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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시팔놈 하고 뛰어 넘는 느낌
5cm 앞에서 갑자기 능지 떡상하네 ㅋㅋㅋ
진작 뛰어넘지 ㅋ
집사 개같은색기 하고 넘었을듯
8CM부터 점점 기분 나빠지다가 5CM에 에라이 씨 하고 넘어가버리네 ㅋㅋ
보통의 포유류보다 더 큰폭으로 조절 가능하고 척추도 매우 유연해
예전에 어디선가 머리만 들어가면 통과할수 있다고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진작 뛰어넘지 ㅋ
에라이 시팔놈 하고 뛰어 넘는 느낌
고양이 슬라임 설
5cm 앞에서 갑자기 능지 떡상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CA T-1000 ;;
집사 개같은색기 하고 넘었을듯
8CM부터 점점 기분 나빠지다가 5CM에 에라이 씨 하고 넘어가버리네 ㅋㅋ
ㅋㅋㅋㅋ 8센치부터 표정 바뀜ㅋㅋㅋㅋㅋ
고양이는 내장이 다 어디 들어있는 거야... 갈비뼈를 조일 수 있기라도 하나?
1눈팅만1
보통의 포유류보다 더 큰폭으로 조절 가능하고 척추도 매우 유연해
고양이는 쇄골이 없음
1눈팅만1
예전에 어디선가 머리만 들어가면 통과할수 있다고 들었어
중국 집 옆 체육관 2층에 저만한 틀이 있는데 개는 못 나가지만 고양이는 저 틈을 빠져나오더라능...뭔 화장품 충진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나비는 머리는 들어가도 근육깡패라 어깨가 걸려서...
'아 작작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마루가 좁은 틈, 상자같은걸 겁나 좋아하긴 하지...
보자보자 하니까...
집사야...이게 니 ㅈ길이냐, 왜 나한테 이런 걸 시키냐
집사쉑 조지러 간다
8센티 때 고양이 심기 매우 불편ㅋㅋ
???: 너 이 집사노무새키 딱 기다려라!!
와 고양이
손오공처럼 순간이동을 쓰는군
불편한 줄 알면서도 꾸역꾸역 비집고 지나가려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
떼걸룩은 머리만 나가면 몸도 통과 한다고 해서 우리집 돼지떼껄룩으로 실험해봤는데 배가 걸려서 못나옴...ㅜㅜ
우리 나비는 어깨가 걸림. 다리는 물론이고 등부터 복근까지 탑재한 중증 러너스하이 중독냥이라 체격이 커서 침대 밑이나 소파 아래도 못 들어감. 걸을 때 등근육 움직임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그뉵함. 근돼가ㅡ아니라 놀이운동(?)하다 붙은 근육이라 수직점프로 천장을 박차고 역점프가 가능한 피지컬. 근육이 붙어서 몸무게6.9kg. 어지간한 비글 만큼 커...
그거 고양이 아니라 삵 아님...?
코리안 스트리트 캣 맞아... 단지... 너무 열심히 재활운동 해줬더니 그만;;; 젖 뗄 무렵 업둥구조해서 집사가 됬는데 너무 못 먹고 좁은데 있다 와서 업둥하자마자 동물병원 데리고 갔더니 놀이로 운동유도 해줘야 하고 먹는 것도 신경써서 잘 안 먹이면 커서 문제 생길 수 있다길래 가벼운 펀치 유도부터 시작해서 적극적인 움직임 유도할 수 있는 놀이방법을 연구하며 서로 신나서 놀이(운동)에 열중하고 먹는 것도 물에 불린 분유+사료로 시작해서 점점 몸에 좋은거 먹였더니 이렇게 되버림. 젤 좋아하는 간식은 닭가슴살. 어릴 땐 통살참치 먹다 사은품으로 온 닭가슴살 간식 먹여봤니 사료랑 캣 그라스 외엔 이것만 먹어. 활동량이 활동량이다 보니(실내에서 키우는 비글수준 운동량) 비글만큼 먹음. 고양이용 밥그릇으론 택도없어서 대형견용그릇에 자율배식. 이렇게 줘도 꽉 쪼인 근육맨...
재활운동이 아니라 헬창으로 키웠넼ㅋㅋㅋㅋ
놀이강도가 좀 엄청나지. 지형지물 최대한 활용하고 사각지대로 유인하고 눈치싸움 유도를 기본으로 했더니 전신근육단련에 지구력(30분 논스톱 전력질주-빠름-)에 순발력에 공간기동력(벽타고 달리기나 위의 수직점프는 기본. 그냥 닌자야)에 눈치랑 머리싸움을 어릴 때 부터 했더니 영리해져서 불도 대신 꺼주고 우리 가족들 다치면 바짓가랑이 물고 구급상자 있는데 데리고 가는 헬창이 됨.
근데 머리 들어가면 몸통이 무난하데 들어갈텐데 돼지라서 그런가
강아지: 뿌셔서 돌진
집사 자지 뛰어넘는 짤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