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눈팅하다가 유럽 어딘가에서 쉐프 하고 있다는 아재글 본 적이 있는데 레스토랑이었던 걸로 기억함 7시간 이상 일하려고 하면 욕쳐먹는다던데 주방일 하면서도 짬안되면 수시로 욕쳐먹는다더라 그래도 일일 7시간 근무에 왠만한 월급쟁이 정도되는 금액이면 난 패드립도 감수할 수 있다 ㄹㅇ
흠
일단 인권비 차이가 심하지 그것도 오랜 노동자의 투쟁으로 얻어낸 결과고 우리나란 뭐 노사 부터가..어휴
인건비 오타가 아닌 것이 슬프다
노동자가 들고 일어날때 제대로 일어나잖아 우린 서로 따지자 요러고선 뒤로가서 앞잡이 하는 경우도 많고
그게 아님 지금 우리가 하던 짓을 걔들이 훨씬 빨리시작한것뿐임 노동 쟁취, 합리적 임금, 복지 정책 등
한국은 요즘같은 현대와서는 들고 일어나기도 힘들지 않나 뭐만하면 소송에 변호사에 나중엔 노조, 데모 같은 것 밖에 없을텐데 다들 자기 살길 찾기도 바빠서 뭐하나 이루어내기 힘들 듯 ㅇㅇ
미국,일본,한국,일본은 노조가 없어서 노동자권리 보장이 안되니깐.. 사장님들 꼴리는대로 노동자는 언제든 버릴수있는 파리목숨. 그래서 과로문화는 패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