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유명한 미국 양아치들 교도소에 잠시 집어넣어서 모범수 이용해 갱생시키는거
울 나라도 운영했으면 좋겠음.
소년법 한계라 처벌을 더 강화할 수 없다면
미국처럼 저런 청소년 일진 갱생 프로그램을 해야 됨.
암만 무서운게 없는 일진이라도 실제 교도소에 들어가서 단 하룻만이라도 저런 문신 뜬 덩치 아저씨한테
"니 까불다 여기 들어오면 후우장 개통한다." 소리 들어봐!
범죄 다시 저지르겠나.
이건 청소년 일진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있어야 함.
실제로 소년교도소에 들어간 애들 인터뷰 보면
교도소에 들어가더라도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들어와보고 별거 아닌게 아니었구나 소년교도소는 정말 지옥이구나라고 뒤늦게 엄청 후회한다고 함.
저런 애들은 실제로 몸으로 느끼지 않는 이상은 자기 행동을 교정안함.
정말 유튜브 미국 일진 교도소 갱생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건 피해자뿐만 아니라 일진 가해자 본인들의 장래를 위해서도 필요함.
한국 범죄자 클라스랑 저쪽 클라스랑 좀 많이 달라서.....
민증나오면 교도소가니까 민증 나오기전까지만 사고쳐야겠다 라는생각 하지않을까?
한국 범죄자 클라스랑 저쪽 클라스랑 좀 많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