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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길거리에서 무심하게 걷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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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포교행위 다 불법으로 간주해야됨 시벌것들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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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묻다가 도는 왜 처묻는데 시벌새끼들이 아가리 찢어버리고싶음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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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걸어서 길 물어보나 싶어서 들어보면 뭐 관상이 어쩌고 제사가 저쩌고 ㅡㅡ
LLLL! | 175.223.***.*** | 20.02.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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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 올라 갔다가 휴대폰 배터리가 다되서 길을 물어보는데 물어보는 나도 이거 전도자로 보이겠다 싶고 상대방도 씹고 걸어가고 ㅋㅋ 그냥 역무원 찾아감
aaaaa | 210.120.***.*** | 20.02.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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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씨.발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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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맨

정작 길 물어볼 일 생기면 도를 아십니까처럼 보일까봐 엄청 굽신굽신하게됨 이젠 스마트폰 생겨서 다행이지 그 전엔 5미터 전부터 허리 숙여 인사하며 말씀좀 묻겠습니다 혼자있는 사람보단 커플, 일행들에게 묻기 별 필요없는 자체매뉴얼 만들게 됨요

포링쥬스 | 221.160.***.*** | 20.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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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맨

착한맘으로 대답해주려고 이어폰까지 뺐는데 저러면 ㅅㅂ 진짜 욕나옴

MNtentenJH | 121.130.***.*** | 20.02.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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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맨

나 역앞에서 진짜 절세미녀가 우물쭈물 다가오길래 설마 난가 난가 기대하다가 와서 길물어보길래 쾌재불렀는데 길 알려주고 나서 잠깐 카페 들어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자기가 공부하는 중인데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좀 나누자고 갑자기 개소리하길래 존나 속으로 울었었는데...

다음생엔 TOP | 211.245.***.*** | 20.02.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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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맨

응 무심하게 빨리 걸음.

다니엘 소세지 | 199.7.***.*** | 20.02.23 08:50

아! 도를 아시는구나!!!

둔각김밥 | 1.253.***.*** | 20.02.20 18:14
둔각김밥

그건 무슨 종교냐? 진심 궁금함

ellie. | 210.117.***.*** | 20.02.20 18:39
ellie.

신촌■가 짭퉁 기독교이듯 도를 묻는건 짝퉁 증산교인 대순진리교임. 근데 증산교도 정상은 아니라..

안녕힘세고건강한아침 | 223.38.***.*** | 20.02.20 19:04
안녕힘세고건강한아침

아아 ㅎㅎㅎ 울 엄마가 한때 믿었던거네 ㅋ

ellie. | 210.117.***.*** | 20.02.20 19:07
안녕힘세고건강한아침

ㅇㅇ.보통 도나 관상 어쩌구로 접근하면 대순진리교라고 하더라고.

니트로윤 | 210.123.***.*** | 20.02.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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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포교행위 다 불법으로 간주해야됨 시벌것들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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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umigaoka_Utaha

길묻다가 도는 왜 처묻는데 시벌새끼들이 아가리 찢어버리고싶음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15
Kasumigaoka_Utaha

길이 도잖아 길 도(道)

misterbin | 203.236.***.*** | 20.02.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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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er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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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씨.발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24
Kasumigaoka_Utaha

옳다

자기애 | 1.242.***.*** | 20.02.20 18:30
Kasumigaoka_Utaha

별말없이 교회 물티슈 주는건 좋던데...

따따쀼 | 180.182.***.*** | 20.02.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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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걸어서 길 물어보나 싶어서 들어보면 뭐 관상이 어쩌고 제사가 저쩌고 ㅡㅡ

LLLL! | 175.223.***.*** | 20.02.20 18:15

이제 말 걸면 고개도 안 돌리고 감

오늘도 열심히! | 175.223.***.*** | 20.02.20 18:16

그래서 님프사도 그런거임?

인생1회차 진행중 | 124.52.***.*** | 20.02.20 18:17

나 오늘도 2번 마주쳤는데 씁

하라베르 | 39.117.***.*** | 20.02.20 18:21
하라베르

좋게 생각해~ 니가 인상이 많이 착해보이나봐~ ㅋㅋㅋ

Happymode | 121.88.***.*** | 20.02.2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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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 올라 갔다가 휴대폰 배터리가 다되서 길을 물어보는데 물어보는 나도 이거 전도자로 보이겠다 싶고 상대방도 씹고 걸어가고 ㅋㅋ 그냥 역무원 찾아감

aaaaa | 210.120.***.*** | 20.02.20 18:22
aaaaa

종교쟁이들이 죶같은 게 이런 거임. 사람들의 호의를 이용해서(길 물어보기, 설문조사 하기) 전도를 쳐하니까 사람들이 호의를 배푸는데 주저하게 됨. 씨.발년들 갓 성인된 대학생들 상대로 전도질 하고 다니는 것도 역겹고.

Darwin fish | 14.50.***.*** | 20.02.20 21:24
aaaaa

익스큐즈미로 외국인인척 길 물어봤으면 오히려 대답해줬을듯 ㅋㅋㅋ

대통령 | 211.44.***.*** | 20.02.20 21:26
대통령

어버버버버

아다만타이트 | 121.135.***.*** | 20.02.20 23:06
aaaaa

ㅋㅋㅋㅋㅋ 많이 당한 사람은 말 듣기도 전에 분위기로 눈치깜 진짜 길 묻는 사람이면 왠지 모르겠지만 경계심이 안 들어

각도기취급주의 | 210.99.***.*** | 20.02.20 23:59

시간있으세요 물어보면 100퍼고 저기 죄송한데 로 시작하면 길물어보는거.

taenni | 220.120.***.*** | 20.02.20 18:23
taenni

요즘은 길물어본다음 갑자기 조상님이 어쩌고 시작하기도하더라

두부는 귀엽다 | 123.213.***.*** | 20.02.20 18:25

1년 전 나는 씹고 지나가다가 밀쳐져서 손가락이 부러졌다

misterbin | 203.236.***.*** | 20.02.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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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 218.148.***.*** | 20.02.20 18:23

진짜 홍대 다닐때 서점 어딘지 아세요 존나 물어봄 처음엔 친절히 알려줬는데 계속 대화 이어나갈라하길래 몇번 쳐내고 나서는 말걸어도 걍 씹고 감

나인필드 | 61.73.***.*** | 20.02.20 18:24

눈 마주치면 바로 다 피함. 뭐 나도 그렇지만

4901592703 | 223.38.***.*** | 20.02.20 18:24

집에좀 찾아오지마라 제발 방구석 좋아서 방구석에 있는데 교회에서 왜 찾아와서 지랄

겜더쿠 | 218.238.***.*** | 20.02.20 18:25
겜더쿠

망치들고 문열면 다신 안오더라 꿀팁임 2주에 한번씩은 꼭 사람바껴가면서 오더니 열받아서 망치오른손에 들고 왼손으로 문여니깐 다신 안옴 개꿀임

Kasumigaoka_Utaha | 218.50.***.*** | 20.02.20 18:29
Kasumigaoka_Utaha

아 역시 무기를 들면 드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네

파타 모르가나p | 220.123.***.*** | 20.02.20 18:42
Kasumigaoka_Utaha

전기톱 시동걸고 열어주면 더좋겟네

마지야바 | 118.46.***.*** | 20.02.20 23:21

우리한테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아무목적이 없을리가

루리웹-9083138799 | 223.39.***.*** | 20.02.20 18:26

일단 그놈의 신천2지가 크게 공헌했지

요나 바슈타 | 115.91.***.*** | 20.02.20 18:26
요나 바슈타

신촌■만이 아니라 대순진리 순복음 등등

대통령 | 211.44.***.*** | 20.02.20 21:27

무슨무슨 공부하고 있는데요 하면서 접근하던데. 물론 무시하고 갈 길 가지만

루리웹-0738919768 | 218.239.***.*** | 20.02.20 18:27

000 어떻게 가요? 이런거 다 무시해버림 어쩔수없음 진짜로 길이 필요하면 관광안내소나 핸드폰 지도어플로 검색하면 99%는 나와

사이랑 | 211.246.***.*** | 20.02.20 18:29

사당역, 강남역 졸라 많아 마스크 끼고 다니라고 시펄 신츠언지야

커피에미친유게이 | 1.234.***.*** | 20.02.20 18:31

길물어 보면 저도 여기 잘 몰라요 하고 걍 지나감. 기어이 딴거 물어보려고 잡는다 싶으면 급한용무 있다고 걍 감. 외국인이 말걸면 비로소 길 물어보나 하고 반응해줌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 112.161.***.*** | 20.02.20 18:32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반응햇더니 이번엔 모르몬교

뿔달팽이 | 223.38.***.*** | 20.02.20 18:35
뿔달팽이

외국인 길 물어본거도 몇 없었지만, 다 길묻거나 상점앞에서 여기 뭐하는 곳이냐고 물어본게 다였음. 몰몬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네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 112.161.***.*** | 20.02.20 18:39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제임스 치즈 등갈비 어딘지 물어보드라.ㅠㅠㅠ 나는 다른데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영어가 짧았다..

루리웹-6615947742 | 58.122.***.*** | 20.02.21 21:17

도 어쩌구 저쩌구 지껄이는 사람 얼굴에 침뱉는 거 합법화 시켰음 좋겠다

식충과변태는종이한장차이 | 58.239.***.*** | 20.02.20 18:35

길물어보면 '네 알아요 부럽죠? 저혼자 알고있을거에요' 이러고 감

감자는영원하다. | 106.102.***.*** | 20.02.20 18:35

저짓거리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애들 외국인들 말고는 길에서 말걸면 쌩깜

뉴타입중년 | 117.111.***.*** | 20.02.20 18:36
뉴타입중년

가끔 교회같은데는 티슈나 사탕같은거 손에 쥐어주기나 하지 코천지 애들은 ㅡㅡ

뉴타입중년 | 117.111.***.*** | 20.02.20 18:38

어릴때부터 겪어본게 하도 많아서 진짜 궁금해서 말 거는거랑 개수작 ㅈㄹ 하려고 말거는거랑 말투 차이를 알앗음 처음 물어볼때부터 억양이 달라

Blue_Mouse | 125.132.***.*** | 20.02.20 18:38

그래서 말걸고 2초안에 용건 바로말함

취미로구경하는넘 | 222.104.***.*** | 20.02.20 18:49

강남 교보문고 근처에서 서점 어디로 가냐고 해서 알려주니까 아 무슨 전생에 어쩌고 저쩌고 ㅠㅠㅠ 그리고 또한번은 아 얼굴에 뭐가있다고 이라면서 무시하고 갔음

잇카쿠 | 14.4.***.*** | 20.02.20 18:56

진짜 길 물어보는 사람은 길 알려주면 표정 밝아지면서 고맙다고 하고 가심 아닌 사람들은 진짜 표정에서 보이더라. 뭣보다 상대해주기도 싫고

kingofmeat | 49.168.***.*** | 20.02.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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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시오 | 27.162.***.*** | 20.02.20 19:32
안녕하십시오

보행시 민폐도 측면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이 가장 낫다. 길에서 홍보물 세워 놓고 그냥 옆에 서 있기만 하더라.

Merckx | 211.215.***.*** | 20.02.20 20:02
Merckx

그것도 위에서 지령내린거야. 원래는 심각했어

책두권 | 180.224.***.*** | 20.02.20 20:31
안녕하십시오

하나님 교회와 몰몬교는 당해봤다. 몰몬교는 지들 성서도 주고 친절했어.

지나가는 경찰서장 | 121.132.***.*** | 20.02.20 20:53
안녕하십시오

춘천 명동~팔호광장 대순진리회 새퀴들 말 조낸 걸어

트리플 H | 103.7.***.*** | 20.02.20 21:41
Merckx

여호와증인 예전엔 집 벨누르고 귀찮게하고 직장에 여호와증인신자 있었는데 엄청 피곤하게 달라붙습니다.

니나쨔응 | 220.73.***.*** | 20.02.20 22:56
안녕하십시오

아 저게 대순진리회 였구나.... 집이 청주인데...성안길 주변에 계속 복이 있는 얼굴이네요 라고 말하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이녀석들 이었군요...어디 소속인지 물어 봤는데 '그럼 돈 주실레요?' 라고 말하길래 엄청 이상한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추가로 개인담입니다만....몇년전 나갈때 마다 계속 물어보길래 뭔지 들어보니까... 제 한자 이름 물어보고 뭐 끄적끄적 적고는 하는 말이 제 조상님이 승천을 못하여 액운이 많이 나쁘니 돈을 주면 그걸로 제사를 지내서 풀어주겠다 라고 말하는데 저 개소리 듣고는 나갔습니다. 지가 뭐길래 나도 모르는 조상에 대해서 아는건지... 진짜 상종 못할 개객기들...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가 아니라 '말 한마디로 천냥 돈 훔친다' 네요...

호무호무眞魂 | 1.248.***.*** | 20.02.21 00:23
Merckx

여호와? 집에 수두룩하게 찾아오고 현관 인터폰 걍 열어주는거 아니까(고장나서 통화를 못함 문 여는것만 가능) 호구로 보고 쳐 누르면서 들어가서 전도질 하더라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0.02.21 09:21
니나쨔응

보행시 민폐라고 한정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Merckx | 223.38.***.*** | 20.02.21 09:25
안녕하십시오

심리테스트 시x.... 저것들때문에 길거리에서 말거는사람 다 썡까고 다님..

루리웹-6615947742 | 58.122.***.*** | 20.02.21 21:19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말거는 부류 딱 2가지 봤는데 하나는 본문처럼 종교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지갑잃어버렸다고 천원만 빌려달라는 앵벌이 들이더라

Summit80 | 121.88.***.*** | 20.02.20 19:45
Summit80

천원도 아닌데 만원 달라고하더라 어렸을때 뭣도모르고 줬더니(5천원) 술 냄새 ㅋㅋㅋㅋ 때려 죽여야해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0.02.21 09:22

이제 바로 앞에서 이러는 거야 코로나다~

난입한 고양이 | 58.140.***.*** | 20.02.20 19:46

호의로 길 알려줘도 종교 튀어나오니 이젠 물어봐도 ㅈ같음

미키 PD | 223.38.***.*** | 20.02.20 19:53

실제로 길에서 말거는 사람 대부분이 사이비 종교 쓰레기들이더라...

스파이시 | 223.39.***.*** | 20.02.20 20:05

요즘은 더 심해짐 역이 어디냐고 물어보길레 친절하게 대답해주니깐 조금씩 잡담을 꺼내더니 포교하더라 ㅅㅂ 순수하게 길잃은 사람인줄 알고 출근시간인데도 대답해준건데 ㅅㅂ! 그 다음주에 또 같은장소에서 같은짓 하고 있더라 이젠 길물어보는 사람도 믿기 어럽다

루리웹-0000000005 | 223.38.***.*** | 20.02.20 20:11

저런거 걸려본 뒤로 길에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못 본척함

킹껄룩 | 211.54.***.*** | 20.02.20 20:39

어릴때 하도 당해서 여자가 말걸어도 씹는다

MT532KH/A | 121.143.***.*** | 20.02.20 21:02

저거 진짜 레알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검

Jukeman | 61.79.***.*** | 20.02.20 21:09

대학생인데 설문하나해주세요 백퍼 종교쟁이들

ysys | 121.140.***.*** | 20.02.20 21:09

길물어보는척 설문하는척 꼬시는 양아치 종교쟁이도 많음 친절하려다 몇번을 당했지 요즘은 그냥 다 뿌리침

김나정 | 219.250.***.*** | 20.02.20 21:19

난 무시했더니 외국인이세요? 한국말 몰라요? 그러고 가더라

맛동산건담 | 115.41.***.*** | 20.02.20 21:27

가는 길을 막아가면서 말걸려길래 아 씨 그쪽 제 취향 아니라구요 라고 한적은 있음

밤하늘에별하나 | 223.38.***.*** | 20.02.20 21:29

10명 말걸면 10명다 종교쟁이라 해도될정도 강아지들 길물어보고 그다음 인상좋다고 하더라

공챠 | 222.98.***.*** | 20.02.20 21:35
공챠

좋은예방법 하나 있음 신촌■다녀오라고하면 왠만한 종교애들은 다 도망간다고함

공챠 | 222.98.***.*** | 20.02.20 21:36

진짜 저 영향이 큼. 근데 한동안 없었는데 요즘 또 늘었던데 왜 그런걸까요? 가끔 집에서 쉬는날 누가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면 1. 요 근처 절에 다니는 사람인데 2. 요 근처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 3. 혼자서 수행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거 3개중에 하나임. 됐다고 돌려보내면 옆집 윗집 다 돌아다니면서 띵동띵동 하던데.. 진짜 너무 싫음..

kosumi0401 | 211.51.***.*** | 20.02.20 21:43

맨날 서점이 어디있냐? 물어본 다음 관상보는척 ㅈㄹ함

[페린이] | 114.200.***.*** | 20.02.20 22:01

전에 여자 둘이가 갑자기 다가와서 말걸길래 첨엔 좋았는데,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비를 보태달라는 둥 미친소리를 하길래 아쉬운 눈빛으로 그냥 돌아섬... 진짜 예뻤는데...

Future | 115.160.***.*** | 20.02.20 22:08

나는 딱 네 번 겪어봤음. 첫 번째는 대학 신입생 초기 때 웬 여학생 둘이 설문을 겸해서 얘기 좀 하자며 시간 내달라길래 마침 수업도 없고 해서 잠깐 응함. 그런데 이 년들이 처음에는 무난한 주제였다가 윤회가 어쩌고 하면서 이상한 얘기로 전환함. 거기다 끈덕지게 물어보는 꼬라지가 짜증나서 바쁜 일 생겼다고 둘러대고 가버림. 두 번째는 백화점이 근처에 있는 길을 가던 중이었는데, 웬 남자 둘이 좋은 말씀 들어보지 않겠냐며 말 걸음. 짜증나서 인상 쓰고 무시했더니 지들끼리 피식 웃더라. 심정 같아서는 황산 끼얹어버리거나 묵직한 돌로 후려갈기고 싶었음. 세 번째는 전철역 출입구를 지나던 중 제법 예쁘장한 여자 둘이 인상이 좋다며 말을 걸길래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네 번째는 길 가던 중 한 여자가 따라와서 혹시 시간 내주실 수 있냐고 지껄여대길래 무시하고 내 갈길 감. 진짜 살의가 솟구치게 하는 악성종자들.

퍼셉터 | 39.123.***.*** | 20.02.20 22:25
퍼셉터

네 번째여자: 아....이상형이였는데 ㅠㅠ

커뮤니티 CEO | 118.37.***.*** | 20.02.21 23:18

울 동네도 길 물어보다 눈빛이 어쩌고 얼굴이 저쩌고 하는 거 엄청 자주 만나는데 저번엔 젊고 상당히 예쁜데다 옷도 무척 잘 차려입은 여자가 길을 묻길래 설마 도를 아십니까는 아니겠지? 했더니 역시나 열심히 길 가르쳐주고 나니 그런데 하며 헛소리 시작하더라 대체 그렇게 예쁜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델 다니지? 싶었음

woojinss | 116.127.***.*** | 20.02.20 22:26

절 올리자는 종교인?들 때문에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화를 내봤다.

KlutzKD | 118.37.***.*** | 20.02.20 22:36
KlutzKD

그리고 에초에 길모르는 젊은 사람들은 폰으로 찾아보지 누구한테 안 물어본다. 아줌마 아저씨도 폰으로 길 잘만 찾는데

KlutzKD | 118.37.***.*** | 20.02.20 22:39

대학교 2학년 때였나 심리적으로 안좋던 때에 웬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인상이 너무 좋고 처음에 보고 놀랬다면서 막 잎털다가 제사 한번만 지내고 가면 안되냐고 어차피 잘되라고 하는건데 손해는 아니지 않냐고 지하철에 버스까지 타고 따라감. 무슨 태권도 도장비슷하게 휑한 곳인데 제삿상같은거만 있고 제수 준비해야한다고 시장에가서 과일같은거 사야한다고 따라감. 5천원만 내라길래 이단거 따라온 나한테 자괴감 들어서 이건 내 최후의 자손심이다라고 하고 돈 안낸다고 했음. 결국 그 남자 돈으로 배랑 사과 같은거 사서 제사하고(절만 여러번한거 같음) 그때 그 남자가 하던 얘기가 옛날엔 짐승들이 많았는데 이젠 인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옛날에 짐승이던 애들이 인간이 되갖고 세상이 어지럽게 되었다고 하든데 그 얘긴 잘 기억에 남. 무슨 증산교 비슷한 애들이었나 봄. 그러고 얼마 안되서 밤에 삼성역에 혼자 돌아다니다가 웬 반반하게 생긴 20대 여자가 그림으로 심리치료 테스트같은거 해준다고 해서 버거킹 테이블에 앉아서 집이랑 나무 그려보래갖고 대충 그렸더니 가정에 대해 뭔가 안좋은 감정있냐고 걱정스런 말투로 그러더니 저희는 네이버 무슨카페에서 왔다고 하면서 테스트를 더해보겠다고 막 그러길래 한참 실갱이하다가 그냥 늦어서 간다고 하고 집으로 갔는데 생각해보니 그 여자가 신촌■ 쪽이었을것 같음 그 일들 겪은 이후로 길에서 인상좋은 젊은 사람이 뭐 물어보면 눈도 안마주치고 쌩까는게 일상이 됨. 진짜 길 물어보는 경우는 50 60된 아지매나 할아범들이 퉁명스럽게 "여기 병원 어디가요?" 하는 것 정도더라. 알려주면 한 70퍼는 고맙단 얘기도 안하고 걍 감. 젊은 사람이 예의바르게 "저기 혹시 어린이대공원 가려고하는데 저 쪽으로 가면 되나요?" 이러면 백퍼 그 새기들

냥파스트 | 14.138.***.*** | 20.02.20 22:41

일단 2,3명이 길물어보면 내갈길갑니디

루리웹-8674136969 | 175.223.***.*** | 20.02.20 22:42

이거 레알임

unknown` | 121.130.***.*** | 20.02.20 22:51

요즘은 10~20대 되보이는 여자애들도 막 물어보던데 놀랐음

루리웹-0133 | 124.28.***.*** | 20.02.20 22:57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세대가 바뀌면서 점점 공공예절은 좋아질꺼라 본다

OLDSEGA | 211.178.***.*** | 20.02.20 23:13
OLDSEGA

?

커뮤니티 CEO | 118.37.***.*** | 20.02.21 23:21

한 십년전인가 사회초년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명동에서 만났는데, 하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줘서 한참 듣다가 어느순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자리 뜨려고 하니까, 좋은 말 듣고 그냥 가면 벌 받는다고 커피라도 한잔 사주고 가라고. 시간 없다니까 그럼 편의점 캔커피라도 사주고 가라고 신경질 내던데, 이왕 조진거 캔커피라도 뜯어내야겠단 생각이었을까 ㅋㅋ

풀파츠스카 | 221.141.***.*** | 20.02.20 23:32

법적으로 제재해야함

신세계 | 218.51.***.*** | 20.02.21 00:03

당하면 ↗같은 게 내가 만만해보여서 하고많은 통행인 중에 나를 찝어서 노렸나 싶음

각도기취급주의 | 210.99.***.*** | 20.02.21 00:05

길거리 포교 금지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봄. 이놈들 지롤때문에 사회 자체가 망가져가고 있는데 더이상 이걸 자유로 인정해주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것들 덕분에 말거는 것들을 믿을수가 없어

SeinStierl | 121.190.***.*** | 20.02.21 00:27

염주 끼고 있으니 뺏어서 던졌던년 버스타니까 버스까지 같이 따라왔던 년 잊지 않는다

심판자z | 175.195.***.*** | 20.02.21 00:32

요즘은 스티커 붙어 달라고 하면서 기부 유도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거 알바인지 기부하면 건바이건으로 돈받는건지 열심히하던데 지나갈때마다 짜증닌다

마블시빌워 | 14.63.***.*** | 20.02.21 00:42
마블시빌워

그래서 걍 기부라고 생각해서 스티커붙이고 뭐 연락처 같은거 적고 어쩌고 했더니만 전화 와대서 기부하라고.... ㅋ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0.02.21 09:25

요즘 연세 있으신분도 아닌데 젊은 사람이 길물어보는 사람은 거의 다 포교.. 몇번은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찾아도 못찾을 수 있겠다 싶어서 대답해줬는데, 항상 길 가르쳐주면 얼굴에 점이 어쩌고, 결혼을 늦게 하시라던지, 혹은 이근처 새로 이사와서 길도 모르고 친구도 없다며 긴 이야기를 하자느니..

MLM | 14.50.***.*** | 20.02.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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