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를 주문 받고 봉투에 담아주려던 매장의 아저씨는
한손에 돈, 한손에 봉투라는 상황에서 봉투를 열지 못하자
입으로 봉투 한쪽을 고정한 뒤 봉투를 열어 부추를 넣어주셨답니다.
...비말 감염 몰라요 아조씨?
덕분에 대단히 불편한 자세로 봉투를 들고 왔다고.
부추를 주문 받고 봉투에 담아주려던 매장의 아저씨는
한손에 돈, 한손에 봉투라는 상황에서 봉투를 열지 못하자
입으로 봉투 한쪽을 고정한 뒤 봉투를 열어 부추를 넣어주셨답니다.
...비말 감염 몰라요 아조씨?
덕분에 대단히 불편한 자세로 봉투를 들고 왔다고.
출석일수보니 장보는 누군가의 아버지구나...
그저 잉여닝겐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