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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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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져...
지분을 나눠주면 됨
고용계약서에 기본급+순익의 n%라고 명시해놓던가
소유권 분활이라도 해주던기6
권리나 권한은 좇도 없는데 의무만 태산이라면 그걸 누가 좋아하냐 ㅉㅉ 저 사장님 미필인가봐. 군상활만 해도 주인의식이 얼마나 좇같은지 잘 알텐데 ㅉㅉ
지분도 지분나름이지 언젠가 상장할거니까 지분을 주마 이런게 제일 얼척없는거
요식업은 대표적인 저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그럴일 없음
직원이 주인될 가능성이 없으니까 주인의식 가져라고 세뇌하는거지. 주인될 수 있으면 그냥 열심히 일해서 여기 주인되라고 하면 되지 뭐하러 주인의식 가져라고 하겠어.
50대 50 공동지분으로 해도 한명만 주인의식 갖거나 양쪽다 못갖음. 심지어 100퍼 자기 지분이라도 주인의식 갖고 열심히 한다는게 쉽지않음. 공부를 안하면 망할걸 알면서도 자습시간에 늘어지는거랑 비슷함. 자영업 하는 양반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하나 잇긴함, 주변의 동종업계보다 존나좋은 복지(당연히 급여포함)를 제공하면, 더 열심히 하려할꺼임,,
지분을 나눠주면 됨
팔고 바로 현금화
2편을향하여
지분도 지분나름이지 언젠가 상장할거니까 지분을 주마 이런게 제일 얼척없는거
심지어 그게 월급 대신이라면?
흔한 it의 개새_끼들임 ㅋ
스톡옵션이 바로 못 팔게 하는거임
호이라아아아
안받고 인센티브요구하지 그럼
그래도 안됨.
근데 가끔 그거로 대박나는 경우도 있긴함.
그게 스타트업이잖아? 계약서만 잘 쓰면 아주 얼척없는 케이스는 아닌데
모바일앱 뜨기전에 온라인it에서도 개많았어. 새 프로젝트 하는데 상용화 들어가면 상장하니까 월급은 얼마까지만 받고 지분으로 받으라고
저 강의 내용중에 지분주지 말라는 내용도 있음 자주 찾아보기에 기억난다
처음부터 지분이라도 주면 모를까... 나중에 상장하면 그제서야 지분을 주겠다는 인간도.
첨부터 줘도 문제임. 그래봐야 퍼센트 단위도 아니고 잘해야 1천주 이내로 줄꺼면서 그걸로 연봉 200 400씩 날린다. ㄱㄴ들임.
그 지분을 나눠주기 시작한게 저 백종원임. 백종원이 안유명하고, 처음에 이상한 불고기 요리로 중국에서 장사하던때 6시쯤에 하는 그런 프로그램 나와서 지분나눠주는거 설명하고 시행했음. 그게 못해도 10년전임. 문제가 그 지분이라는것도 매매가 가능한게 아니면 의미가 없고, 매매가 가능하면, 상식적으로 바로 팔아서 현금화하는게 이득임.
시작이라는게 백종원이 우리사주 이런걸 발명햇다가 아니라 자영업기준으로 국내에서 내가 본건 어릴때 백종원이 처음이었음.
순수익 n방 지급하면 됌
현명하네
월급은 얼마주세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직원이 주인될 가능성이 없으니까 주인의식 가져라고 세뇌하는거지. 주인될 수 있으면 그냥 열심히 일해서 여기 주인되라고 하면 되지 뭐하러 주인의식 가져라고 하겠어.
소유권 분활이라도 해주던기6
분할
닉값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져...
그런 사람을 뽑으면 됨.. 물론 기본적으로 월급을 잘 챙겨줘야 하지만...
만약 대박맛집인데 여기서 열심히 5년일해서 인정받으면 체인점하나 내준다고 하고 앞에 그런선례가 있으면 뜻이 있는사람은 주인처럼 일함
고용계약서에 기본급+순익의 n%라고 명시해놓던가
권리나 권한은 좇도 없는데 의무만 태산이라면 그걸 누가 좋아하냐 ㅉㅉ 저 사장님 미필인가봐. 군상활만 해도 주인의식이 얼마나 좇같은지 잘 알텐데 ㅉㅉ
갈굴거리 확보와 날로 부리고 싶다...
사회에 나가보면 군필이면서 저런말 하는 아저씨들 끝도 없어
주인이 아닌데 무슨 주인의식
주인이 되면 주인의식이 생깁니다
가게 공동소유로 돌리면 주인의식 생김
주인의식은 주인이어야 생긴다
주인만큼 돈을 벌면 생김 ㅎ
대가없는 의무는 불만이 생길뿐이다
결혼하거나 입양하면 주인의식을 가짐
하나 잇긴함, 주변의 동종업계보다 존나좋은 복지(당연히 급여포함)를 제공하면, 더 열심히 하려할꺼임,,
라켄
요식업은 대표적인 저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그럴일 없음
일은 열심히 할지언정 주인의식은 절대로 심어지지가 않음
꼴데-8888577
니말대로면 직원들한테 높은 급여, 복지 해줘봣자 소용없다는거네?
돈많이 챙겨주고 복지 좋으면 알아서 저절로 잘하게 되있지 그게 안되면 그놈이 문제 있는놈이고 댓글들 보니깐 높은 급여 복지 해주면 안될사람들 있네
그럴려면 전제조건이 고용이 유연해야함. 노동자에게 지불되는 모든 임금,혜택이 높은 대신에 그 값어치를 못할땐 바로 짜를 수 있어야 한다. 이건 또 다른 이야기지.
일반고용계약말고 경영진급으로 자리 주고 위에말마따나 기본급+순익%로 주면됨 ㅋ 고용노동계약으로는 뭘해도 월급쟁인데 무슨 주인의식이야 ㅈㄹ하고 자빠졌네
직원에게 사장급 책임을 느끼게 하려면 그만한 대우를 해주면 됨.
머리가 저렇게 안 돌아가서야 조만간 장사 말아먹겠구만
주인 의식과 의무를 좀 가져봐! 권리는 빼고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나 대박치고 강남에 아파트 생기는 정도의 레벨이면 열정 있는 사람은 알아서 모이겠지 솔직히 열정페이가 먹히던 시절이 고도성장기인 이유가 이거 때문 아닌가 싶음
그 시절에는 은행이자가 20% 주는 것도 있었어요. 늙은이들이 그때 시절만 생각하면서 노오오오력을 강요하죠.
그 시절엔 물가도 그만큼 올랐음. 빈익빈 부익부는 지금보다 더 심했고
그래도 꼰대들 말대로 노오오력 하면 나중엔 잘 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성장기였던 시절이기 때문에 부자가 거지 되고 반대도 가능했을 정도로 불안정 했어요. 오히려 은행의 기본 시스템인 양적 완화 때문에 화폐 가치는 나날이 떨어지는데 부의 재분배도 제대로 안 되죠. 사회는 안정 되어서 계층을 뒤집을 수도 없구요.
그래서 그 꼰대들 빈곤율이 OECD서 제일 높은데? 부의 재분배는 그때 더 안됐고 빈곤율은 지금과 비교도 안되게 높았음. 노오오오력 강조하는 꼰대들은 나도 싫긴한데 그렇다고 세대 자체를 까버리고 왜곡하면 니가 그 꼰대들이랑 다를게 뭐냐.
? 왜 까면 안 되는지?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나와 틀딱들의 상황 자체가 다른데 상대방이 먼저 시작 하면 나도 깔수 있는더 아닌가?
예의 바르게 대하는 건 상대방이 예의 차려줄 때임.
모든 노인 세대들이 너에게 공격을 했음? 그리고 애초에 틀린 이야기로 반격 해봐야 뭔 소용임? 성인 군자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상식임. 너나 그 틀딱들이나 그걸 못 지킨다고 자랑해봐야 뭐가 나온다냐. 또 무식은 자랑이 아니다 ㅇㅇ. 반박하지도 못 할거면 어설프게 잘못 된 사실 들고 까지를 말던가.
하 지웠다가 달은 댓글이 겨우 이거냐. http://www.prism.go.kr/homepage/researchCommon/downloadResearchAttachFile.do;jsessionid=7951C63545E706B117497E1ACEB74559.node02?work_key=003&file_type=CPR&seq_no=001&pdf_conv_yn=Y&research_id=B553003-201500004 그림 3-5 봐라. 70년대부터 꾸준히 상위 10% 소득이 늘구 있으니. 무려 박근혜 때 자료네? ㅋㅋ. 무식은 너가 무식이겠자.
나는 군대 있을때 우리 연대 주임원사 라는 양반이 저소리 맨날 지껄이고 다니더라. 무슨 책에서 읽었거나 티비에서 보고 ㅈㄴ 뽕받았는지. 아니 시발 이 시대에 가장 합법노예에 가까운 한국군 병사한테 저딴소리 지껄이니까 말할때마다 진짜 개패고싶었음. 나한테 주권이 코딱지만큼도 없는데 주인의식을 가지면 그게 망상병환자지 시발
근데 이 단어들 어디서 튀어 나올걸까요? 주인이 자기 가게에 주인 의식을 가져라! 그럼 돈이 보인다 이런 책에서 나오는걸까?..
백대표 저런 인간쓰레기들 데리고 강의한다고 고생하네
말이 심하네
말이 심했다 어떻게 쓰레기에게 저 종자들을 갇다대냐
인간쓰레기 맞어 지들도 남의가게에서 일하면 주인의식 안가질거면서 뭔ㅋㅋㅋㅋㅋㅋ 젊은애들 데려와서 최저시급 겨우주고 뽑아먹을대로 뽑아먹을 궁리만 할텐데 실드 왜침
사진공개되어있는 실존인물이라서 너 걱정돼서 그러는거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흑마늘
그래서 내용하고 뭔 관계야...
순수익 n퍼추가 돈지급이면 쌉가능
솔까 돈을 존나 준다던가 사적으로 대우를 잘해준다던가 해서 고용주랑 실질적으로 친밀하면 몰라도 왠만해선 그딴 일 없다.
월급이 아니라 수익N빵하면 주인의식 생김
대우는 직원인데 의식은 주인처럼!? 뭔 개소리야 ㅋㅋ
장난감낭낭
일단 받아보고 다른대랑 비교 해야 될 곳이들이 많아서...
장난감낭낭
그냥 잘하는 직원이 들어오면 그 직원 챙겨주는게 나음 국회의원들 챙겨준다고 잘하진 않잖아 그냥 잘할 놈이 잘함
장난감낭낭
그런거의 문제가 그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값어치를 못할때 어떻게 하냐 이게 문제야. 군대에서 내가 꿀보직에 있다고 해서 더 열심히하고 감사하고 노력하나? 아님. 하지만 꿀보직에 있으면서 언제든지 다른곳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하면 그만큼 열심히 하겠지. 이걸 저 상황에 대입하면, 고용이 유연해야 되는데, 이건 노동자입장에선 다른이야기고, 또 고용주 입장에서 악용할 수도 있어서 그게 무조건 적인 해답은 아님.
주인의식은 주인이라고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음. 지가 차린 가게라도 주인처럼 생각 안 하는 놈들이 천지에 널렸음. 그리고 직원이라도 뭐 회사에서 딱히 해주느거 없어도 주인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고. 걍 그런 사람이 있는거임.
50대 50 공동지분으로 해도 한명만 주인의식 갖거나 양쪽다 못갖음. 심지어 100퍼 자기 지분이라도 주인의식 갖고 열심히 한다는게 쉽지않음. 공부를 안하면 망할걸 알면서도 자습시간에 늘어지는거랑 비슷함. 자영업 하는 양반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동업은 하는게 아니랬음
수익을 쉐어하면 어떻게든 지가 더 받으려고 정치질을 하고. 지분을 나눠 가져도 어떻게든 책임 덜지고 손해 안볼라고 발버둥치고. 더 벌어서 파이를 키울 생각보다 안그래도 작은 벌이에서 지가 좀더 가져갈라고 꼼수 쓰고. 직원들 나눠줄 거 덜주고 지가 더챙겨가고. 같이 사업해보면 인성의 끝을 알수있게 됨....
주인의식 운운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경영자를 못봤음 남한테 책임 떠넘기는 경영자야 말로 주인의식 갖춰야 되지 않냐?
월급 존나 많이 주면 됨
저 동영상 전체로도 봤는데 지분으로도 안된다는게 결론이였음 자기가 지분도 줘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어쨌든 안된다고 얘기했음
이거 어디서 볼수있음? 풀버전으로 보고싶은데
전에 유튜브 채널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는데 안나오는거보니, 질문자 욕하라고 올린 영상이 아닌데 댓글에 욕이 너무많이 달린다고 채널에 글 올라올 즈음에 영상을 내린거같아
찾아보는데 안나오는거 보니 왠지 그럴꺼 같았음.. ㅜ ㄳㄳ
그냥, 돈 잘주고 휴일 잘주면 충성맹세를 하는데. 안하면서 충성맹세 요구하는 잡것들이 문제지.
사회에서 일할때 부당한 대접받던 사람들이 자영업하면 그짓거리 똑같이 하더라
매출에 따른 월급인상?
그냥 최저시급주고 존나 부려먹고 싶다고 말을 해라
기본급에 더해서 매상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면 어떨까
월급 주고 일 시키는데 왜 주인의식을 요구해 ㅋㅋㅋ 그럴거면 본인도 최소한 낙수효과를 보장해야지
직원이 자기가 주인인 줄 알면 정신병이지;;
오또맘?
백종원이 사장들한테 한심하다고 까는거 같은데 실상은 그만큼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이 없다는걸 얘기하는거 장사 해본사람은 안다 자기 월급에 맞게 일하는 사람 진짜 드물어 그러니까 직원이나 하고 있는거지만
'자기 월급에 맞게 일하는 사람 진짜 드물어' 니도 어디 월급받으러 들어가면 그 취급일껄.
'아.... 알바새끼들이 좀 착실하게 알아서 잘하면서 나는 편하게 돈만 새고 놀러다니면서 돈 벌고 싶은데 뭐 방법 없음?' 을 최대한 돌려서 안쪽팔리게 물어보는게 저거. 사장병 걸린 개버러지들.
주인의식을 가질수 없는 이유가 여러개 있는데 일단 본인이 사장이고 거기 딱 서서 감시하고 있는데 알바나 직원입장에서 뭔 수로 "주인" 의식을 느껴 "노비"의식만 느끼지 물론 직원들중에 무책임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지기 힘들지
굉장히 위험한 생각 아닌가?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져라? 주인의식을 갖고 이것저것 마음대로 결정한다면???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냥 명령만 잘들으면 됨 ㅇㅇ 더도말고 덜도말고
여동생이 이쁘다던가
역할바꾸면 지들도 안할거면서
애초에 직원은 업무던 뭐던 간에 제한이 있는데 어캐 주인의식을 가지지. 내가 출근하고 싶을때 출근하고 퇴근하고 싶을때 퇴근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대우하면 잘한다는건 일부 전문직이나 대기업처럼 본인 스스로 채찍질 해서 달리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들 한테나 통하는 거고 대우 잘해준다고 주인의식 절대 안생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당연한거로 받아들이고 일 안함 본인이 대가를 받기로 하고 하는 일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음 알바로 고용됐으면 본인이 소속된 곳에서 부당한 대우가 없는 이상 소속된 곳을 위해 일하고 생각해야 하는게 맞지 근데 안함 열심히 하겠다는 대우의 기준이 뭔데? 본인이 하겠다고 면접 보고 하기로 했으면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게 당연한거지 근데 안하잖아? 위에 어차피 월급, 시급인데? 뭐하러 일하냐잖아 그럼 사장은 계속 지시하는 수 밖에 없지 대우를 더 해줘야 책임감 갖고 일 하겠다고? 그럴거면 애초에 지원을 하지 말았어야지 모집 공고에 조건을 내걸었을 때 하겠다고 지원한건 본인인데?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지 지시하다가 애들이 나가떨어지면 그때가 그 급여로 애들이 버틸 수 있는 한계인거임 그럼 그럴 때 애들이 안나갈때 까지 급여를 올려보면 됨
요즘 애들 최저로만 일해줬으면 좋겠다. 바로 앞에 있는 휴지 안줍고 주문 누락하고 술빵구 내는게 최저로 일하는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