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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울던 사람 다 합격하고 쟤만 떨어지는게 희극
직접 시험쳐본적 있는데 시험끝나고 다들 우루루 집에가느라 바쁜데 남의전화따윈 들을 사람 없을텐데?
ㄹㅇ 그냥 지갈길가거나 최소 6개월~1년개월 공부한거 100분만에 빡집중해서 푸느라 집가서 잘생각밖에없음
존나 사탄이네 ㅋㅋㅋ
주작이라 그렇지 보통 저런 썰 다 주작임
정말 합격하는 애들은 누구한테 시험 쉬었다거나하지 않고 조용히 채점만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험이 쉬웠어도 시험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사이트에서 채점프로그램 올려줄때까지는 모르는 것이고, 채점 프로그램으로 돌려도 발표까지는 결과를 정확하게 모르니까... 그리고 앞으로 면접 시험 하나 더 남았는데, 오도방정을 떤다고? 나중에 필기시험 붙었어도 면접 불합격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건가 하는 문제도 있지만, 일단 면접시험 준비하며 멘탈관리부터 들어간다.... 그러니까 앞으로 필기 끝나고 짐정리할때 옆에서 전화로 뭐라고 씨부려도 울지 마라.
끝까지 남은친구들 절반정도가 평균80점은 넘긴다는게 유머....나 필기합격할때 87점이였나?
거의 다 컨셉이므로 무시해도 됨
존나 사탄이네 ㅋㅋㅋ
그리고 울던 사람 다 합격하고 쟤만 떨어지는게 희극
끝까지 남은친구들 절반정도가 평균80점은 넘긴다는게 유머....나 필기합격할때 87점이였나?
난 임용고시쳐서 몰게땅 이건 몇급이지
직접 시험쳐본적 있는데 시험끝나고 다들 우루루 집에가느라 바쁜데 남의전화따윈 들을 사람 없을텐데?
Juego Paraíso
ㄹㅇ 그냥 지갈길가거나 최소 6개월~1년개월 공부한거 100분만에 빡집중해서 푸느라 집가서 잘생각밖에없음
이게 ㄹㅇ이지 주변사람 신경쓰고 자시고가 어딨음
ㄴㄴ 근처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할때 전화 거는 사람들 많음.
Juego Paraíso
주작이라 그렇지 보통 저런 썰 다 주작임
자차 안 가져왔으면 죄다 대중교통으로 귀가하니까 거기서 들을 수도 있지
Juego Paraíso
거의 다 컨셉이므로 무시해도 됨
ㅇㅇ 거의 다 컨셉 주작썰
쟤 시험 못 본거만 팩트고 나머진 구라일거임
어설프게 공부한거 아닌이상 공무원시험은 어지간하면 몇문제차이로 갈린다며
디시는 컨셉글이 많아서ㅋㅋ 근데 나도 옛날에 수능 보고 끝나자마자 전화해 요번엔 괜찮게 본 거 같다 하니까 옆에 어린애 몇명이 좀 동요하긴 하더라ㅋㅋㅋ
공부는진짜잘한다고느낀게 서울대친구 10개월준비하고 임용고시 붙고 지금은 없어진 한양대법대 나온친구는 회계사 준비중에 준비1더안하고 1년만에 세무사 필기붙고 걍패스한담에 2년반만에회계사붙고... 지잡대나온 친구는 경찰순경 시험만 5년걸리더라
근데 공부법 알고 효과본 애들이 빨리 붙긴 해
정말 합격하는 애들은 누구한테 시험 쉬었다거나하지 않고 조용히 채점만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험이 쉬웠어도 시험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사이트에서 채점프로그램 올려줄때까지는 모르는 것이고, 채점 프로그램으로 돌려도 발표까지는 결과를 정확하게 모르니까... 그리고 앞으로 면접 시험 하나 더 남았는데, 오도방정을 떤다고? 나중에 필기시험 붙었어도 면접 불합격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건가 하는 문제도 있지만, 일단 면접시험 준비하며 멘탈관리부터 들어간다.... 그러니까 앞으로 필기 끝나고 짐정리할때 옆에서 전화로 뭐라고 씨부려도 울지 마라.
근데 학벌 좋은 친구들이나 대기업 다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독하게 맘먹으니 9급 6개월 내지는 1년컷 해버리더군요. 시험 보기 전부터도 이미 자긴 붙을거라고 자신만만하게 애기하고 가서 그냥 붙어버림 ㅡㅡ......
나도 그런 얘기는 많이 들었고 곁에서 본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보면서 흔들릴 거면 그냥 공부 때려치우는 게 남.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9급 공무원시험에서 끝까지 생각나는 문제같은 사람들임. 최상급 난이도 문제라서 계속 기억에 남는데, 문제는 그 문제 하나 때문에 내가 불합격하는게 아니라는 거. 어려운 문제는 100문제중에서 하나정도로 있을까 말까한 것 뿐인데, 고거 하나 틀려서 내가 떨어졌겠냐? 옆에 있는 쉬운문제 두개를 ㅄ같이 헷갈려서 틀려서 평균 80점 맞고 탈락하는 거지. 요점을 말하면 그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내가 망하는게 아니야. 애초에 그사람들이 전체 수험인구의 몇퍼센트나 되겠냐? 그 사람들 신경쓰고 멘탈 흔들려서 내가 망하는 거지.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중 합격한 사람들이라고 다시 예시를 달아야겠다.애초에 내가 예시를 잘못 달았네.ㅋㅋ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 중 합격한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히 채점만 한다. 그러지 않은 1퍼센트의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 붙어서 내가 불합격한 게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 대단한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효율적으로 더 공부를 해서 의대시험이든 5급시험이든 더 급수가 높은 시험을 봐야 했는데, 그럴 형편이 안되어서 내려온 사람들이니까 쫄아야 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그사람들 똑똑한 거 폄하할 필요도 없다. 결론은 쫄지 말고 핑계도 대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든지, 정 힘들겠으면 때려치우든지 둘중 하나만 하면 된다
너 말 맞음. 솔직히 합격권이면 시험이 쉬워도 불안, 어려우면 더 불안해함
확실히 붙을때는 그게 느낌이 있던데 내가 이걸 떨어질리가 없는 점수라는 감이 옴
그것도 맞음..
근데 나 시험볼땐 ㄹㅇ 문제 개쉬워서 다풀고 15분정도 남을정도였음.. 떨어질수가 없겠다고 생각하면서 집가는길에 같이 시험본 누나랑 밥먹고 오락실가고 놀았음
공시?
공시글에서 공시얘기하지 무슨시험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