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ㄴㄴ 저 때 메타가 윗댓처럼 신의 카드 먼저 뽑아서 공격하는게 티어권이었거든. 그래서 후공잡고 하급몬스터 대량전개 후에 걔들 제물로 싹 바쳐서 라의 익신룡 OTK 내거나(옛날엔 지금처럼 X신룡이 아니라 ㄹㅇ 정신뎀 주는 신의 카드였음) 고타점 / 떡내성으로 상대 계속 줘팸하는 오벨리스크 컨트롤덱이 우세였음. 반대로 오시리스가 힘을 별로 못썼음
ㄴㄴ 저 때 메타가 윗댓처럼 신의 카드 먼저 뽑아서 공격하는게 티어권이었거든. 그래서 후공잡고 하급몬스터 대량전개 후에 걔들 제물로 싹 바쳐서 라의 익신룡 OTK 내거나(옛날엔 지금처럼 X신룡이 아니라 ㄹㅇ 정신뎀 주는 신의 카드였음) 고타점 / 떡내성으로 상대 계속 줘팸하는 오벨리스크 컨트롤덱이 우세였음. 반대로 오시리스가 힘을 별로 못썼음
저 때 룰이 훨씬 더 복잡했음. 몬스터존 마함존 8칸에다 제물도 안썼거든 요새 와서 룰 좀 정립되서 간단해진거임. 사람들이 많이 모르더라;;
저승으로 가는 여정을 보드게임화 했다는 의미에서 죽음의 보드게임. 게임 자체는 예전에 발굴됐었고, 아예 저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을 담은 유희왕 카드도 있지
!
곧 일본에 도미노시티라는 카이바 코퍼레이션 소유의 도시가 생겨나고 신의 카드를 둘러싼 각축전이 벌어지겠군.
아템!!!!
위자보드 네
ㄴㄴ 저 때 메타가 윗댓처럼 신의 카드 먼저 뽑아서 공격하는게 티어권이었거든. 그래서 후공잡고 하급몬스터 대량전개 후에 걔들 제물로 싹 바쳐서 라의 익신룡 OTK 내거나(옛날엔 지금처럼 X신룡이 아니라 ㄹㅇ 정신뎀 주는 신의 카드였음) 고타점 / 떡내성으로 상대 계속 줘팸하는 오벨리스크 컨트롤덱이 우세였음. 반대로 오시리스가 힘을 별로 못썼음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로 그 소년 유희왕
위자보드 네
아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hmod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비전려기부조카당
바로 그 소년 유희왕
chmod
게임은 이제 시작되고
깨어나는 두번째 영혼의 지배
카드를 꺼내는 순간 모든게변해
바쁘게 움직이던 세상도 정지돼
승자가 누가 될 지 아무도 장담못해
저 때 룰이 훨씬 더 복잡했음. 몬스터존 마함존 8칸에다 제물도 안썼거든 요새 와서 룰 좀 정립되서 간단해진거임. 사람들이 많이 모르더라;;
저때는 유희왕도 아무튼 땅에서 생성된 카드 있었는데
-미라-
고대의 듀얼 기록 : 신관이 갑자기 땅에서 신의 카드 소환하면 막막해짐. 신관이라 뭐라고 따질 수도 없고, 거역하면 갓핸드크래셔 먹이고, 왕은 심심하면 마인드크래시라고 악을 없앤다는데 종종 왕한테 덤벼드는 ㅁㅊㄴ이 생겨남.
저때도 입 잘터는애가 이겻겟지??
레비테이론
ㄴㄴ 저 때 메타가 윗댓처럼 신의 카드 먼저 뽑아서 공격하는게 티어권이었거든. 그래서 후공잡고 하급몬스터 대량전개 후에 걔들 제물로 싹 바쳐서 라의 익신룡 OTK 내거나(옛날엔 지금처럼 X신룡이 아니라 ㄹㅇ 정신뎀 주는 신의 카드였음) 고타점 / 떡내성으로 상대 계속 줘팸하는 오벨리스크 컨트롤덱이 우세였음. 반대로 오시리스가 힘을 별로 못썼음
저기서 제물은 진짜 제물아니냐? 살아있는 동물같은?ㄷㄷ
이전엔 큰동물같은걸 썻는데 파라오 바뀌고난후 토끼같은걸로 바꿨데 물론 사람을 제물로하면 처벌 받는데
피라미드 만들다 쉴때 한판씩 했다는게 중론
저기 가운데는 펜듈럼이나 제외나 링크나 뭐 그런거놓는자리네 마법 함정은 듀얼디스크처럼 몬스터카드 아래에 놓고
곧 일본에 도미노시티라는 카이바 코퍼레이션 소유의 도시가 생겨나고 신의 카드를 둘러싼 각축전이 벌어지겠군.
진짜 페가수스가 발굴했구나
시바ㅋㅋㅋㅋ
!
의외로 고증작이었네
그림은 체스같은거 하는거 같은디
그보다 자네들 벽화에서 느껴지는 고대 이집트 복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고?
저승으로 가는 여정을 보드게임화 했다는 의미에서 죽음의 보드게임. 게임 자체는 예전에 발굴됐었고, 아예 저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을 담은 유희왕 카드도 있지
아 지면 목숨걸고 지는 사람이 죽어서 죽음의 보드게임이 아니었구나
현 인류가 기록의 시대만큼이나 긴 이집트 역사인데 없으면 이상하지... 기원전 4000년전 부터 0년까지만해도 이미 4000년인데
마사니 데스게이!!
세네트라고 그냥 윷놀이 같은 거야 죽음은 개뿔 간혹 사후세계를 위해 왕족들이 세네트를 두는데 그건 그냥 영생을 얻기 위한 절차 같은 거고
말이 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