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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8이라는게 어이 털린다
이게 어떻게 운전자 8이야 개 병1신같은 한국 도로교통법 진짜
짤보면 어린애 안고있는 데 애데리고 참 잘하는 짓이다 시벌...
그냥 밀어버리는게 덜빡치겠다
반대편 차에 가려져서 운전자가 인지했을 땐 이미 40미터 내외로 보이는데 그거 생각하고 보면 과실 8을 주는 도로교통법의 막장성을 알 수 있따
저러고 8이면 그냥 10받고 밀어버리면 속이라도 시원하겠네 무단횡단이면 입닥치고 보행자잘못이지
■■하려고 들이대는 수준인데 이게 8이라고? ㅋㅋㅋㅋ
도의상 전화달라는 거면 이 색기들이 치료비 달라고 하는 거겠네
과실비율이 어이털리지만 한문철변호사님 유튜브보면 가끔 이런 사례들이 나오더군요 하는말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곳은 언제 사람이 튀어나올지 모른다고 저속운전해야한다고 합니다 변호사님도 어이없지만 지금까지 판결들이 다 저지경이였다고 아쉬워하시고... 웃기죠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입니다
과속을 했든 안했든 무단횡단 한것만큼은 사실이라서 도의상 전화 어쩌고는 좀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저러고 8대2?
그냥 밀어버리는게 덜빡치겠다
운전자 8이라는게 어이 털린다
이게 어떻게 운전자 8이야 개 병1신같은 한국 도로교통법 진짜
로벨
경찰 입장에선 뒷차가 안지킨 거라 그럼 걔네들은 뒷차가 앞차든 앞사람이든 받는 순간 갑툭튀여도 앞에 잘봤으면 피할수있으니 전방주시태만이고 저속으로 거리 확보하면 피할수있었으니까 안전거리미확보 부터 깔고감 안전거리는 아무도 확보 안하고 하는순간 교통체증걸려서 무의미하든 상관없고 운전자가 전방주시를 잘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며 전방주시 태만으로 전부 뒤 잘못으로 몰고감
지새끼 죽이려는 거 보니 사실 청부업자인 게
연중무휴
반대편 차에 가려져서 운전자가 인지했을 땐 이미 40미터 내외로 보이는데 그거 생각하고 보면 과실 8을 주는 도로교통법의 막장성을 알 수 있따
시내에서 자기차선 정체가 아니니까 50km/h 정도로 주행중이었을 거 같음 그리고 양옆에 불법주차 왜이리 많냐...
짤보면 어린애 안고있는 데 애데리고 참 잘하는 짓이다 시벌...
사실상 죽고싶어서 동반으로 가고싶었던거 아닐까?
미친...
저거 꽤 예전거 아닌가?
저러고 8이면 그냥 10받고 밀어버리면 속이라도 시원하겠네 무단횡단이면 입닥치고 보행자잘못이지
애기가 있자나
■■하려고 들이대는 수준인데 이게 8이라고? ㅋㅋㅋㅋ
애를 데리고 있는 상태에서도 부모가 저러면 애가 교통법규를 지키겠나...
보험시발
과실 좀 제발... 보행자가 차도에 횡단보도 아닌곳으로 나오는건 보행자 과실 100으로 시작해야되는거아니냐
아니 지들이 뒤지고싶어서 한밤에 애기데리고 무단횡단하는데 왜 운전자가 나쁜놈인마냥 ㅋㅋㅋㅋㅋ
아니 저게 말이야 방구야 미친
도의상 전화달라는 거면 이 색기들이 치료비 달라고 하는 거겠네
어차피 과실 잡히면 대인접수 해줘야 되서, 치료비 이외에 무언가를 더 요구하려고 하는 거겠지. 캬악 퉤!
(발암)
한밤중에 비도 오는구먼 횡단보도도 아니고 저런걸 우찌 피하냐...
2라도 나온게 다행이네..
횡단보도는 왜 존재하는거냐?
아니 무단횡단은 좀 제발 진짜;; ㅅㅂ;;
미개한쉐끼 무단 횡단하고 ㅈㄴ 뻔뻔하네
길가 불법주차 5는 줘야함
애 있는게 벼슬인가 왜 베이비 쉴드를 치지? 유모차 끄는 아줌마들도 유모차부터 들이밀던데 애랑 운전자는 뭔죄여
이건 상황 전체를 봐야할것 같은데 과실이 8 나왔다면 운전자가 과속했거나 그런거 아님? 모든 사항이 다 적혀있지 않는 한 신중해야한다.
얼방먹은용암광전사
과속을 했든 안했든 무단횡단 한것만큼은 사실이라서 도의상 전화 어쩌고는 좀 어이가 없음
전화는 그렇다 치고 본글의 핵심은 과실비율이니까.
근데 무단횡단이라는 점에서 최소 과실의 반은 무단횡단자에게 줘야 하지 않나 싶다.
아마 안전거리 유지나 속도,전방주시 등등 존나게 따져서 뭐하나 걸린게 아닐까 싶다만 무단횡단 하는 새끼가 도의적이니 뭐니 지껄이는게 유머
전나웃긴게 횡단보도 빨간불때 건너면 보행자과실70프론데 횡단보도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하면 과실 20프로임 ㅋㅋㅋㅋㅋㅋㅋ
이 케이스로 일반화를 하면 안 되지. 만약 이 케이스가 운전자 과속이 맞아서 운전자 과실 80% 나온거면 어쩌려고?
아니 이케이스가 아니라 원래 법률이 그렇다고
법적으로 아예 8:2로 정해져있다고? 무슨법 몇항 몇조?
무지한게 죄지 니가알아서 찾아라
ㅋㅋㅋ 논리가 완전 메갈들 뺨치시네. 그건 니가 찾아야지?
아무튼 법률이 그렇고 내가 가져오긴 귀찮으니 니가 찾아라 수준의 ㅂㅅ 댓글이 추천을 받다니 참 세상 말세네
법률에 그딴건 없음 보험협회에서 정한 과실비율이 있을뿐이지 진짜 얼방먹고 앉아 있네.
음? 그럼 쟤가 개소리한거잖아... 얼방 먹고 있다니 무슨 뜻이여;
아 그렇네? 미안. 아이디가 과학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이건 내 눈이 교통사고 냈네.. 적당히 갑을 바꿔서 이해해줘? 다시한번 미안.
아무튼 법률이 그렇고 내가 가져오긴 귀찮으니 니가.... 까지만 읽고 형이 그렇다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인용문이었네 내가 급했어.
그럼 지우고 다시 써.
에이 지우면 지나가던 승객들이 볼거리가 없어지잖아.. 교통사고는 구경이 재미라고.. 그냥 형만 이해해주면 다들 재밌어 할꺼야 나는 구경거리 되도 됨.. 잘못한거 없는사람이 불쾌할거 있나.
뭐 그러든가. 나는 댓글이 너무 많아지길래.
대신내가 꼼꼼히 추천해줌.. 근데 이 반대표들은 다 뭐야? 룰웹에 볍신들 많은건 알았지만.
뭐긴, 쓸데없는데엔 피카츄 배 만지지만 정작 중요한 상황에선 한쪽 말만 듣고 풀발기 하는 사람들의 향연이지. 유게 원투데이 함?
완벽한 우리의견 아니면 용납못한다.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볍신들 많네 요즘 판결하면 저 판결이 조금 달라지긴 하겠지만 노냥 달려도 되는 그런 도로가 아닌것 같기도 하다. 일단 자동차는 흉기니까. 법적 권리만 생각할건 아니지..... 뭐 전체적으로는 무단횡단이 잘못한거긴 하지만.. 비오는날 저렇게 라이트 터지는 날은 나도 평소 이하로 저속운전 하니까.
난 유게이 아니거든. 그냥 베스트 뜨니까 본거지.
그렇군
풀발기 쌉오1지네 유게에 댓글달면 다 유게이지 어디서 아닌척이야
4차선 + 야간 + 비
참고로 차선수 넓어질수록, 시야가 밝을수록, 날씨가 맑을수록 운전자 과실이 커짐. 저 정도면 보행자 과실이 커진 상황인데 8:2라면 나는 운전자가 밝히지 않은 다른 뭔가가 있다고 봄.
게다가 야간에 비오고 건너차선에서 저렇게 라이트 쏴대면 진짜 안보임 저거
미친 법... 무단횡단 하는 인간 깔아뭉게도 상관없다로 정해야 저것들이 안하지.. ( 아 그래도 할놈들은 할려나 어후 )
무단횡단을 할꺼면 빨리 가기라도 하던가, 뭐 저래 당당하게 쳐걸어가냐?
무단횡단을 할꺼면 잘 보기라도 하던가 차가 라이트 안키고 있는것도 아니고 쳐 딴데 보다가 그냥 뛰어듬 ㅋㅋ
법을안지키는놈들이법을만들어서그럼
제발 법 좀 바꿔라
무단횡단 무과실 처리하면 사람 죽여놓고 무단횡단이라고 우기는 경우 나오니 안 된다고 하는데, 요즘같은 블박시대에 블박없이 우기면 보행자 우선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당장나가서 돈없으면 비오는날 뛰어댕겨야겠다
그럼 횡단보도의 의미가 있어? 그냥 아무대서나 건너면 되는거 아님? 대체 왜 처음부터 법이 이렇게 제정되어있던거지? ㅇㅇ
저거 한문철 변호사한테 자문구해야 할듯 보험사 진짜
교통전문 한문철 변호사는 운전자의 과실은 최소 40%에서 최대 60% 정도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는 “빗길이었고 보행자가 나타나고 부딪히는 시간까지 약 3초정도 걸렸다”며 “앞을 잘 봤다면 피할 수 있었을텐데 못보고 부딪치는 순간 발견한 것 같다”며 운전자 과실을 60% 정도로 보았다. 이어 “30미터 이내 거리에 횡단보도가 있고 횡단보도가 빨간 불이면 운전자의 과실은 40%정도로 줄어들 것”이라며 “운전자 과실이 80%인 것은 뻔히 보이는 낮에 근처 횡단보도 없는 왕복 2차로 도로의 경우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저게 아무튼 전방주시태만! 의 문제임
이게 본인 생각이면 진짜 미12친새12끼신가
? 뒷차가 뭐 박으면 박는 순간 갑툭튀고 안보이고 뭐고 사실 앞에가 불법을 저질러도 뒷차의 전방주시태만과 안전거리미확보로 결론 내리는게 문제 라는게 미친사람의 생각임? 그럼 난 미친 경찰에게 당한거임?
법규정대로 [속도] 지키고 [차간거리] 유지했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을것으로 간주하는게 미친건지 한번 묻자.
실제로 저 운전자의 전방주시태만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저런 상황에서 전방주시태만만 결론으로 내려버린다는 뜻의 비꼬는 듯한 의미로 쓴거 같은데..아닌가?? 그게 맞다면 ???: 저게 아무튼 전방주시태만!의 문제임 이렇게 썼다면 별 문제 없었을텐데 그게 빠지니 본인의 의견처럼 보여서 그렇게 댓을 단듯??
애초에 불법에 과실을 왜 따져. 이럴꺼면 전국에있는 횡단보도는 뭐하러 만든거고 신호등은 왜 만들어 그냥 차 오든말든 아무데서나 막 건너면 되지.
피해자가 생겼응게
실제로 교통사고 나보면 과실비율 ㄹㅇ 얼척없게 잡히는 경우 많음
에이 설마 무단횡단 8이겟지
과실비율이 어이털리지만 한문철변호사님 유튜브보면 가끔 이런 사례들이 나오더군요 하는말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곳은 언제 사람이 튀어나올지 모른다고 저속운전해야한다고 합니다 변호사님도 어이없지만 지금까지 판결들이 다 저지경이였다고 아쉬워하시고... 웃기죠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입니다
존나웃긴 해석임ㅋㅋ 사람 많이다니는곳은 언제 사람이 튀어나올지 모른다니. 그러면 무단횡단적발시 벌금을 크게 매기면될일인데 운전자 개개인에게 책임지라고하네?ㅋㅋ 정부가 잠깐 손보면 해결되는일을 운전자들이 법안지키는 새끼들 안전까지도 보장해줘야되나?
블박 없던 시절엔 상대방 100% 잘못이라도 잡기가 힘드니까 과실 100:0 은 없다고 하던 시절의 판례가 아직까지도 적용되는거 같음
아닌게 아니라 저게 예전 사건이고 예전 판례고 요즘은 블박만 확실하면 판례가 많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저 사건도 어제 일어난거면 그런 판결 안났을겁니다.
잠깐 손보기엔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으니까 그런거 같음. 시골같은 경우 인도도 없는 곳도 많은데 보행자 무단횡단 관련 법률이 강화되면 인도 없는곳에 인도 설치하자는 여론도 많아질텐데, 또 횡단보도 사이의 거리에 대한 법도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행정상 필요한 조치가 눈덩이처럼 불어날거 같음. 그리고 당장에 여론도 난리나니까 칼자루 쥐고 탱킹할 국회의원도 당연히 안나올테고,
인도없는 곳은 법령이 있습니다. - 인도가 90센티 이상 확보되지 않은도로 - 20미터 이하의 도로 - 중앙선이 없는 도로 여기선 애초에 무단횡단 개념이 없음. 저 위의 도로도 볼때 차선은 넓지만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많고 비오고 밤에 시야도 안나온다면 차량이 충분히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는 방어운전 논리를 판사가 높게 쳐줍니다. 8:2는 좀 과한것 같긴한데... 그래도 사람은 약자고 무식한 할머니가 그냥 막 걸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걸 염두에 두고 더 천천히 가긴 했어야죠. 그래도 요즘판결이었다면 많이 나와봐야 5:5 였지 싶은데 2:8은 진짜 억울하죠. 블박이 없으면 몰라도 블박도 있는데...
다른것 보다 아이데리고 무단횡단한건 에바참치 같음.
그게 제일 역같죠. 제가 우리 아들 데리고 다닐때는 애가 배울까봐 절대 무단횡단 안하고 하는 사람들 뒤에서 나쁜 어른이라고까지 가르칩니다. 범법행위를 할거면 지들이나 하지 애를 안고 하다니 골수에 총맞아도 싼 부모들이죠.
아예 도로 속도 제한을 20으로 정해놓는게 좋을듯 그정도면 박고 싶어도 못박게될거임
그래도 8은 아니지않나.
그런데 이거 진짜 맞아? 문자 메시지가 있다지만 저게 8대 2가 나왔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잖아
문자 메시지는 뭔가 사건이 있었다는 증명이지 8대 2가 나왔다는 사실의 근거는 되지 않아. 펭귄의 배를 주무르는 게 좋다 보는데
8나온게 사실인지 의심되니 나는 펭수의 배를 만지겠다
일단 마주치자 마자 적게 밟았든 쎄개 밟았든 브레이크 밟긴한거같은데. 횡단보도도 아니고 2:8 아니냐
보행자 과실을 크게 잡으면 그냥 밟고 가는 놈도 있을지 모르니 그렇겠지
누가 운전하든 못피할거같은데 저건 ㅋㅋ 이럴거면 차라리 AI한테 시뮬레이션 돌리게 하고 판결까지 맡기는게 나을듯함
운전자가 2나왔다고 해도 차가 과속한건가? 정도로만 생각 할 수준인데
전방주시 태만이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이정도면 8대2도 나올만 한것 같은데? 무단횡단자가 뛰어가는것도 아니고, 중앙선에서 나타나서 그냥 걸어서 한차선 걸어갈때까지 인지 못하고 들이 받았잖아. 이건 빼박 전방주시 태만이지. 갑자기 튀어나와서 막 뛰어간것도 아니고.. 실제로 보이는것보다 잘 안보이는 야간 블박에서 천천히 한차선 걸어갈때까지 발견을 못하다니...;; 이건 전방주시 태만 맞는것 같다.
블박이랑 실제 운전자 시야랑 달라 저정도면 밤에 안 보임 비까지 오는데
비오는 야간이면 실제로는 블랙박스 화면만큼 잘 보이지 않아요. 시야도 더 좁구요.
주간이면 그런데 야간이면 졸래 잘만든다는 몇몇 블박 아니면 시야보다 블박이 더 잘 안보이더만... 애초에 시야랑 달라서 잘 안보인다고 치기에도 보행자가 빠른걸음도 아니고, 걍 천천히 걸어가는데..;; 가서 부딪힐때까지도 몰랐다는건 빼박인것 같음.
갑자기 튀어나온거 맞음 반대편 차선은 차들이 정체상태라 차별을 형성한 상황에서 그 틈바구니에서 갑자기 튀어나온거 맞지
오른쪽으로 스멀스멀 피하는게 딱봐도 건너오는거 인지한거임 내가 차인데 멈추겠지하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