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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지도 않는걸 죽일 순 없지
불태우고 모든사람이 죽창으로 한대씩찔러도 살아있으면 예수재림맞지뭐
파스칼의 내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광신교 집단이 아니라 해도 어떤 사람이나 집단을 무언가에 믿게하고, 그것을 올바른 '자신의 선택' 이라 믿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야. 집단 심리학에서도 많이 나오는 얘기인데 조금 생각해보면 현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끼지
저걸 그대로 믿으면 곤란함. 신촌■인거 발각 됐을 때 가족들한테 빠져나왔다고 하면서 안심시키고 뒤로는 계속 활동하는 지침도 있거든
예를 들면 군대나 저어기 체육계나 대기업도 잘써먹음
저거 제정신차렸다는 것도 뻥카일 수 있다는 썰이 있던데
파스칼의 내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니면 국교해도 인정한다 ㄹㅇ루
트라우마 생성기
불태우고 모든사람이 죽창으로 한대씩찔러도 살아있으면 예수재림맞지뭐
카를 마르크스
그럼 죽고나서 일주일정도 감시하면 몸이붙어서 살아나든 뭐든 살아나겠지
다행이다.
늘그니까자미오네
저걸 그대로 믿으면 곤란함. 신촌■인거 발각 됐을 때 가족들한테 빠져나왔다고 하면서 안심시키고 뒤로는 계속 활동하는 지침도 있거든
진짜 다행인거임.. 1개월 정도면 빨리 회복한거... 1-2년씩 걸리는 사람도 수두룩함...
지침은 그럴지 몰라도 생활패턴 때문에 지켜보면 모를수가 없엉... 울교회 청년회에서 잡힌 신촌■도 내가 아는 것만 4-5명 되는데, 걸리는 이유의 태반이 청년회 담당 교역자가 만날 이유를 만들어서 만나자고 여러번 던져보면, 생활 패턴 때문에 의심 단계로 딱 올라감... 그러다 각잡고 추적하거나 알려진 신촌■ 모임장소밖에서 대기타서 걸림... 관심이 없으면 모르지만,관심이 있으면 생활 패턴 때문에 딱걸림... 그리고 신촌■ 모임 오래 안가게만 만들어도 굉장히 효과적임... 야들이 계속 모임에서 지속적인 세뇌가 되서 그렇지, 그럼 모임 안가고 느슨해지면 서서히 풀림.. 어릴때부터 교회다니던 사람도 환경 바뀌면서 교회안가기 시작하면 완전히 멀어지는거랑 비슷함... 울형도 신촌■였는지 다른 이단인지는 몰겠는데, 학교에서 거서 잠깐 놀다가 졸업하고 멀어지곤 첨에 연락좀하고 그랬는데, 그쪽에서 집에 찾아오는게 개 썅욕하면서 쫓아내고 하면서 좀 멀어지니까 그대로 바이바이됨... 결국은 친분집답을 이용한 세뇌에 가까워서 거리가 멀어지거나 자주 못만나게 되면 지스스로 나올수도 잇음..
뭐 울형케이스는 본격적으로 세뇌되기 전이여서 그런것도 있을거임... 근데 여하간 사이비들이 오지게 모임 많이 만드는 이유가 지들도 아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왠간한 사이비들 보면 1주단위로 2번은 기본(보통 수일)이고 3-4번까지 모임이 있으니..
세뇌의 무서운 점은 자신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가? 를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는 점이다. .........잘생각하면 이건 의외로 넓은 범위에서 사용되고 있다
무슨뜻이여 이게
hare.guu
광신교 집단이 아니라 해도 어떤 사람이나 집단을 무언가에 믿게하고, 그것을 올바른 '자신의 선택' 이라 믿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야. 집단 심리학에서도 많이 나오는 얘기인데 조금 생각해보면 현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끼지
Timber Wolf
예를 들면 군대나 저어기 체육계나 대기업도 잘써먹음
일상에서 비유하면 군복 칼각 잡는거 별 그지같은건데 나중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하고 뿌듯해 함
마케팅은 기본이고 요즘은 알고리즘으로 추천 광고, 추천 영상 이런데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지
편안...
가챠 같은거지 진짜더라
살아있지도 않는걸 죽일 순 없지
컬러풀하구만
왠지 E-Many 코로나 걸려서 사경 헤메고 있을 거 같음. 만약 진짜 그렇다면 곧 재림예순지 아닌지는 판가름나겠지(쑻)
저거 제정신차렸다는 것도 뻥카일 수 있다는 썰이 있던데
나는 아닐거라고 봄 저 방송 내용중에 어머니가 '딸이 자기도 안 꾸미고 신천Z 매달리는게 너무 안타깝다'는 얘기가 나옴 당장 윗 짤 옷 대충 입고 머리도 대충 한거랑 아래짤 옷 잘 갖춰입고 모자이크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꾸민거 보면 다행히 빠져 나온거 아닐까 싶음
신앙생활 계속하려면 관뒀다고 믿게 해야 하니까 일부러 꾸미고 다니는... 걸지도...?
뻥일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나오는 사람수도 장난 아니라서 뻥카라고 만 생각할 필요는 없어... 신촌■ 다니면, 딴거보다 생활패턴이 바뀌기 때문에 주위에서 관심있게 보면 모를수 없기도 하고... 야들 집에서 살던 사람들은 괜히 나와서 신촌■ 사람들이랑 같이 사는거 아님..
그럼 죽는건 둘째치고 느그 10002님 대머리되면?
'재림예수'라는 개념이 이래서 편하다니까. 자기가 죽기 전에는 재림예수고 죽고 나서는 아무렴 무슨 상관이야? 도대체 재림예수라는 개념 누가 만든 거냐? 요한?
일단 예수재림했으니 물위를 건너는지 시험해봐야할거아녀 물에던져보자
내가보기엔 저게 최면이고 세뇌인듯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게만드는
뭔 놈의 재림예수가 하는 짓이 남 등쳐먹는 일 뿐이냐.
저런 능력을 가진 집단이라는게 참 어떤의미론 대단하다
신앙에 의한 능지하락은 진짜 엄청나구나 싶다.
사이비 종교는 인간의 약한 정신을 노리는 악랄한 범죄 행위임
확인해야 되니까 일단 죽여보자.
지금 이만희도 거의 코로나 보균자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새끼가 잠적해서 소리소문없이 뒤지는게 졸라 문제임... 죽어마땅한 새끼지만. 엄한데서 홀로 아무도 모르게 뒤지면 신촌■ 놈들이 이새끼 영원히 사는 메시아라고 대대손손 주작질 할 수 있기에 뒤져도 신촌■에게 주작질 할 틈 없이 확실하게 공개적으로 시체까지 확인시켜줘여함
다단계든 사이비든 교묘하게 실제와 거짓을 섞어서 합리화 시킴 단순히 그 말만 들으면 그럴듯하게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