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마 셉팀
언데드 군단을 이끌며 전쟁을 일으켰다.
죽은 뒤에도 도바킨을 언데드 군단에 입대시키려고
강력한 언데드들을 소환한다.
펠라기우스 셉팀 3세
미.친놈이다.
왜 미쳤는지는 해석이 갈리는데,
게임속에서 찾을수있는 책 와바잭에 나오는
헤르메우스 모라를 소환하다 쉐오고라스를 소환하고
미쳐버린 소년이 펠라기우스라는 해석도 있고,
게임속 책인 늑대여왕시리즈의 엔딩에서는
포테마 셉팀이 정신파괴가 인챈팅된 템을 줬다고한다.
하이킹 토릭
종교의 자유를 주장할뿐인 울프릭을 죽였다간
사람들이 전부 스톰클락이 되기에 냅뒀다가
전쟁영웅 울프릭이 정치인 토릭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 울프릭의 함성에 찢어져서 죽고만다.
영주 엘리시프
남편이 찢어져서 죽는걸 눈앞에서 봐서그런지
별로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다
토릭은 저 미쳐버린 야생의 땅에서 군주 하기에는 너무 여린 사람이었음.
뭔놈의 세상이 도시에서 좀만 밖으로 나가면 샤벨타이거가 돌아다니고, 가도로 자이언트가 활보를 하냐고.
가도를 임페리얼 가드가 순찰하던 시로딜이랑 비교하면 진짜 정신나간 나라임.
엘리시프 ntr이 재미남
??울프릭 스톰클락이왜없지?
울프릭은 솔리튜드 영주가 아니자느ㅏ
엘리시프 모드는 대강 이렇다.
목 졸라기네 기린이냐
외모 모드가 머리를 작게 만들다보니 저러는 경우가 있을꺼임 가끔.
토릭은 울프릭을 지지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울프릭이 멈출 작자는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