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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미국이라는 나라에선 암을 진단받았다는 이유로 파산으로 내몰려서는 안됩니다." -버니 샌더스, 전국민 의료보험을 주장하는 미 대선후보-
갑자기 미국에 그 집단과 병원을 불신하는 사람이 있는지 납득되었다..
미국은 진짜로 연방정부가 나서면 연방정부 개입 아웃! 이러는 놈들이 진짜 있긴함
국가에서 저런 의료비 분담해주는걸 내세금으로 왜 남 치료하는데 써야하느니 하면서 국민선에서 막아온 마당인데 뭐 저돈내고 받아야지 별수 없음
진짜 미국 의료비가 대단하긴하네....
그래서 개혁할려고 하면 보험도 없는 사람이 선동 당하고 반대함
이런 질병은 나라에서 나서서 추적하고 검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님? 자기돈내고 검사받는거면 정부는 걍 손놓고 있다는 얘기자나
근데 정작 민주당도 싫어해서 대통령되다 쳐도 진짜 암것도못할것같은데 공화당이야 시류에맞게 어느정도 따라가는편인데 민주당은 좇같으면 절대로 뭐안해주니까
진짜 미국 의료비가 대단하긴하네....
갑자기 미국에 그 집단과 병원을 불신하는 사람이 있는지 납득되었다..
생계형 안아키..
그래서 개혁할려고 하면 보험도 없는 사람이 선동 당하고 반대함
이런 질병은 나라에서 나서서 추적하고 검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님? 자기돈내고 검사받는거면 정부는 걍 손놓고 있다는 얘기자나
루리웹-9999999
미국은 진짜로 연방정부가 나서면 연방정부 개입 아웃! 이러는 놈들이 진짜 있긴함
연방이 요청해서 주정부가 하든 주정부가 먼저 지르고 연방에 헬프치든 검사를 정부주도로 해야하는게 정상이잖아. 손씻고 사람 많이 모이는곳은 피하라고 권고만 할거면 CDC가 왜있나 싶은데 ㅡㅡ; 일본도 대놓고 손을 놔서 그렇지 명목상으로는 나라에서 검사해주고 있잖음
콘스텔레이션
로비했으면 세금 타묵고 싸게 검사하지 않았을까 고작 500명정도한태 검사비 뜯어먹으려고 로비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모즈구스
대충 무슨 분위기인지 알것도 같다...
그냥 외국 보수들은 세금왜쓰냐 이러면서 싫어하는거고 미국애들은 놀랍게도 정부가 건방지게 개인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냐? 하면서 ㅈㄹ함 ;;
미국 연방정부가 의료쪽에 많이 예산을 쓰는거는 CDC,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그리고 전국에 곳곳이 있는 외상센터 밖에 없을껄?
위에 설명했지만 레알 또라1이 지역주의자들이 많음. 오클라호마 테러 사건때 연방정부 청사에 폭파테러를 저지른 테러범이 테러범 추적할려는 주경찰들의 검문에는 순순히 잡혔음. 왜냐고??? 연방정부는 스타워즈의 제국 같은 절대악이고, 주 정부는 순수선이라고 레알 믿고 있거든...
루리웹-9999999
국가에서 저런 의료비 분담해주는걸 내세금으로 왜 남 치료하는데 써야하느니 하면서 국민선에서 막아온 마당인데 뭐 저돈내고 받아야지 별수 없음
"적어도 미국이라는 나라에선 암을 진단받았다는 이유로 파산으로 내몰려서는 안됩니다." -버니 샌더스, 전국민 의료보험을 주장하는 미 대선후보-
고장공
근데 정작 민주당도 싫어해서 대통령되다 쳐도 진짜 암것도못할것같은데 공화당이야 시류에맞게 어느정도 따라가는편인데 민주당은 좇같으면 절대로 뭐안해주니까
뭐 코로나 사태로 국민의 관심과 여론이 집중된 지금, 여론이 모아진다면 하겠지. 1차 세계대전때도 시어도어 루즈벨트 같은 과격파 제외하고는 중립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여론에 밀려서 참전했었음.
의료보험 쩌는 한국도 암 걸리면 파산 각오해야함;;
의료보험같은경우엔 관련종사자가 엄청나서 힘들긴할텐데말이지 뭐 공공의료보험은 어떻게든 처리해야할 문제긴하니까...
코로나 사태도 별로 크게 파장은 없을걸... 당장 독감시즌만 되면 몇백명씩 픽픽죽곤하는데
최소한 파산확정인 미국보단낫지
우리도 코로나보다 독감이 훨씬 많은 사람이 걸렸었고, 훨씬 많은 사람들이 죽는데(한해 평균 약 오천명) 코로나가 주는 사회적 파장은 독감하고 비교할 바가 아니지. 미국도 마찬가지야. 새로운 질병이라는 건 어디나 파급력이 어마어마하기 마련.
무슨 소리임... 저건 대놓고 민주당공약이랑 똑같은데... 문제는 오바마 케어를 벗어나기 힘들다는거일뿐... 오바마도 시작은 저랬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오바마 케어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님말은 지금 3줄다 틀린 소리야..
친구 아버지가 폐암걸리고 따로암보험도 가입안해서 친구놈이 병원비걱정 많이했는데,의료보험으로 이래저래 혜택받고 80%정도 아꼈다고 한시름놨다고 좋아하던데 좀 빡세도 파산까진 안가는듯. 다른암은 또 모르겠지만.
사스도 있었고 메르스도 있었고 에볼라도 있어왔는데? 물론 이 세 바이러스들이 많은 감염자가 속출하는 사태로 번지진않았지만, 코로나라고해서 미국에 의료보험에 여론이 짓쳐들어서 의료보험이 공공보험으로 변화할거라고 보진않음
그거야 오바마 케어는 공화당의 시류는 아니였으니까. 거기다가 민주당 공약이랑 같은거랑, 그걸 실행하는 후보가 민주당 입맛에 안맞는거랑 다른개념임 미안한데
공화당의 시류는 아니였으니까라고 해버리면, 공화당의 시류가 도대체 뭐임?? 오바마때 해외파병 빼고 동의해준게 뭔지 싶을 지경인데...
사스랑 메르스, 에볼라가 미국이랑 뭔 상관임? 사스는 동아시아에나 있었지 미국인 걸린 사람 없었음. 메르스도 미국 딱 2명 걸렸음. 에볼라도 미국인 안 걸렸음. 애당초 사스가 유행하던 중국도, 메르스가 유행하던 한국도 지금 코로나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비교할바가 아닌데, 그 3개병 유행한 적 없는 미국에 코로나가 줄 파급과 당시 잠잠했던거랑 뭔 상관이라는거야?
요즘은 아님. 국가에서 90퍼정도 대줘서 실제 들어가는돈 100만원 단위임
암치료 자체는 얼마 안듦. 생활비와 간병비 때문에 힘든 거지.
친척 중에는 3주 입원 수술에 간병은 가족이 해서 항암치료까지 총 200 정도 들었음. 가정주부라 경제 활동 안하는 것도 있지만 암치료한다고 파산한다고 하면 애초에 가족도 재산도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지속적으로 재발해서 사회 활동 전혀 못한 채로 몇년을 고생해야 가능하지.
저런식으로 가격 미쳐 날뛰니깐 확진자수 많이 없는건가
코로나 검사 정확도에 따라서 가격도 다르겠지? 근데 보험 있어도 170만원은 보험 안쓴거나 다를바 없는거 아님? ㅋㅋㅋㅋ
그 정확도라는게 애매해. 정확도가 너무 낮아지면 걸린사람도 안걸렸다 할 확률이 높아지고 정확도가 너무 높으면 안걸린사람이 걸렸다 할 확률이 높아짐. 지금 한국의 진단률정도만 해도 꽤 준수한 진잔률이래.
내 말은, 저런걸로 돈 받아먹을거면 뭔짓이든 못할게 없다는 말이여 ㅋㅋㅋ 나같으면 낮은 정확도 + 싼 검사, 높은 정확도 + 비싼 검사 만들어서 팔거같음 ㅋㅋㅋ
정확도가 너무 높으면 안걸린 사람을 걸렸다고 할 확률이 높다는게 무슨 소리야? 그럼 그냥 정확도가 낮은거 아냐?
말 그대로 이해하면 되. PC 백신프로그램도 진단률이 높으면 멀쩡한 프로그램도 잡아서 격리소 보내버리잖아. 그렇게 이해하면 되.
보험 없이 500 맞아보면 그 소리 쏙 들어감
그건 정확도가 높은게 아니잖아 진단률이 높은거지
오진에는 2가지가 있음. 양성을 음성으로 판단하는 경우 (오진률) 음성을 양성으로 판단하는 경우 (민감도) 오진률을 줄이려고 하면 키트를 민감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다른 오진확률이 올라가버린다는 이야기임.
지금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 원래 댓글이 정확도에 따라 키트 가격이 다를것 같다고 했는데 대댓이 정확도가 낮으면 걸린사람을 안걸렸다고 할 수가 있고 정확도가 높으면 안걸린사람을 걸렸다고 힐 수가 있다고 했어 그래서 안 걸린 사람을 걸렸다고 하면 그건 그냥 정확도가 낮은거 아냐? 하고 물어봤는데 정확도 얘기는 안하고 진단률 얘기를 해 그래서 다시 진단률이랑 정확도는 다른거 아니냐고 물어본거야 그런데 이번에도 정확도 얘기는 안해주잖아 내가 궁금한건 내가 알기로는 검사 기법의 정확도는 검사결과를 얼마나 정확하게 맞추는가 인데 왜 정확하지 않은걸 정확도가 높다고 표현하냐는 거야
안걸린 사람을 걸렸다고 하는 거랑, 걸린 사람을 안걸렸다고 하는거랑 굳이 구별하는 이유는, 사회적 결과가 달라서 생기는거지. 예륻 들어 이번 코로나 같은 경우엔 음성을 양성으로 판단하는 일이 있어도 양성을 음성으로 판단해서는 안됨. 하나의 양성이라도 검사를 빠져나가면 수많은 감염자를 낳으니깐. 민감도를 극한으로 올려도 사회적 비용이 크게 발생하진 않는다는 이야기임. 근데 암 검사 같은 경우엔 음성을 양성으로 판단해버리고 항암치료라도 해버리면 부작용이 엄청나잖아. 민감도를 낮추는 대신, 검사 자체를 여러번 하고 주의깊게 보는거지. 이 둘을 총괄해서 검사의 정확도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정확도 자체가 별로 중요한 값이 아니라는 이야기임. 그리고 내가 첨에 쓴 댓글은 이걸 말할 의도는 아니었고 걍 농담한거고, 대댓글은 의도를 좀 오해해서 다른 내용을 말한거임.
미국에서 백신 안 맞겠다는 안아키같은 것들이 많은 이유도 설마 백신 가격 때문인가...?
이상한 가짜 논문에 믿는 빡대가리들도 있고 창렬한 의료비와 약값으로 불신하는것도 있고. 터스키기 매독 실험 사건처럼 정부가 생체실험 한것도 있고.
공교육이 박살나서 그냥 리얼 빡대가리들이 많음... 이런 리얼 빡대가리들은 음모론을 굉장히 좋아함... 백신 음모론이 퍼지면서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늘기시작했는데, 이 시점은 백신 구라 논문보다 20-30년 전임... 백신 구라 논문이 나오기 전에 이미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존재함.. 그런 상황에서 그 구라논문이 나오자 그걸 믿던 사람들은 그 논문을 마치 성서 처럼 생각하고, 봐라 여기에 증거가 있다고 생각함... 그후로 그 논문이 구라라는게 밝혀졌지만, 자들은 그건 기존 체계의 공격으로 치부하고, 여전히 그 논문을 믿으면서 백신은 정부의 통제를 위한 약이다라고 생각중...
하나의 이유. 의사가 일부런 비싼 치료와 약을 권장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저정도로 돈먹으면 백신이 제약회사들의 계략이라는 말을 믿을 수 있기는 개뿔이고 개빡대가리인가 로비 ㅈㄴ 해서 그런건데 미국은 이해 할 수가 없어 돈많은 사람이 더 정치적 권한이 강한게 말이되???
그게 금권정치니까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미국에서는 당연한 일
나는 정말 이해할 수 없어 부의 차이의 따라 정치부터 대부분이 평등하지 못한 나라가 민주주의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그러기엔 자본주의 국가는 다 그래... 미국이 더 심할 뿐이지...
시장경제에서 자본이 모이는 곳에 국민의 뜻이 모이는 것이기도 하니까 담배회사,총기회사에서 백날 로비해서 규제풀고 자기들 장사하기 좋게 만들어놔도 사람들이 안사면 그만인데다 그렇게 되면 그 로비할 돈도 없어지겠지 그런데 사람들이 꾸준히 사주잖아 왜? 좋아하니까
미국의 수많은 보험회사들과 제약회사들이 수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사람들은 보험료와 약값때문에 파산하거나 많은 경제적 부담을 받는데 그걸 국민의 뜻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시장이 크다고 해서 국민의 뜻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정부의 개입이 전혀 없는 시장은 대공황때 터지고 불완전하다는걸 알았자나 규제등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곳은 분명 있는데 그걸 못하게 하잖아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돈많다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게 이상하다는거야 다행히도 대한민국은 로비가 불법이지만
수요가 있다고 국민의 뜻이면 미국은 대체 왜 ㅁㅇ과의 전쟁을 벌이는건데
1.국민의 뜻이 아니라고는 할 수 있을까? 당장 오바마케어 반대하던 여론이 만만치 않았는데?(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머저리들이 많은건 치차하고) 2.완전 자유시장을 긍정하는게 아니야 그게 옷이던 장난감이던 총이던 담배던 돈을 잘 버는 이유는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뜻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걸 제공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택을 하는 민주주의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게 자연스럽다는거지 3.수요가 있는데도 ㅁㅇ과의 전쟁을 한다지만 대표적인 향정신성물질인 술과 담배는 수요때문에 거의 세계 모든곳에서 합법이잖아
미안 2번항목 맺음을 고칠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게 자연스럽다 ->큰 영향력을 미치는게 부자연스럽지는 않다
반대하던 여론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건데 수요 그 자체를 국민의 뜻으로 보기에는 논리의 비약이 있다고 봐 내가 원래 말하려던 것은 소수의 자본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보다 더많은 정치권을 행사하는게 과연 올바른 일이냐는거야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 건 자본주의에서 당연하지 그런데 그 돈으로 정치권을 산다고? 소수의 자본가들의 이익을 국민의 이익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미국 정치시스템 솔직히 잘 몰라 상원의원 하원의원 모르겠고 한국을 예로 말하면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은 자신이 당선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해 각 국회의원은 각기 다른 사회계층과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고 한사람한사람이 한표를 행사해서 당선된 국회의원이 돈을 받고 (선거자금이라해도) 돈을 준 이익단체를 대변한다고? 당선되기위해 표를 준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는게 아니라?
3번의 이야기 계속하자면 그래서 왜 ㅁㅇ은 수요가 있어도 합법이 아닌데? 답은 너가 더 잘알껄? 수요만으로 국민의 뜻을 예상하거나 수요의 증가와 감소로 세상을 바라보는건 너무 편협한 시각인거 같아
합법 불법만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술담배는 합법이여도 많은 세금을 물리잖아 그러한 규제들을 푸는건 자본가들만 위한거지 국민을 위한다고 전혀 말할 수 없어 여기다가 낙수 효과 이야기 할 꺼면 더 할말 없고
국회의권 후보자들이 그 돈을 주는 이익단체 중에 어떤 단체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을 지지하는지에 따라 사람들이 후보자를 골라서 표를 던지겠지 자본가는 10000표를 갖고 민중은 1표씩 갖는 방식이 아니니까 결국 국민들에 선택에 따라 어떤 이익단체를 대변하는 후보를 당선시킬지 결정되는거지
아니 무슨 소리야 단순히 수요가 있다없다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선택이 어떤지를 묻는거잖아 미국이도 한국이고 국민의 90%가 LSD를 합법으로 하는데 동의한다면 LSD가 합법으로 바뀌겠지 그게 민주주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검사를 (못)안하는거구나..
돈 없으면 죽으란 말이오? - '식코' 국내 개봉 캐치프레이즈
코로나환자가 비행기타고 오는건 무리겠지만 탈수있다고하면 비행기값이 더싸네
능력없으면 조용히 죽어줘야 하는 나라.
보험 있으면 170만원이 아니라 음성일 경우 170만원이라는거 아님?
이래나저래나 보험 있어야 170만원.
극자본주의로 ㅈ된나라
근데 나 같아도 감기걸려서 진단받았는데 5만원내라하면 돌아버릴듯 3일치처방받았는데 안 나아서 또 가니까 또 5만원 약값 다하면 거의 감기하나에 12만원은 나올듯 진짜 저긴 의사의심할수밖에없겠다 ㅁㅊ
병걸리면 걍 죽어라 이 소리네
레딧에선 자가격리 중에 정부 지원들어오는 거 적어 올려서 댓글 100개 이상 날리며 부럽다는 반응 터진거도 있더라
안해도 인정이다 ㅋㅋㅋ
병원입장료+안내원안내비+접수비+대기실의자사용료+간호사응대료+진료실사용료+의사사용료+청진기사용료+혈압계사용료+체온계사용료+진단결과확인료+간호사안내비+입원실등록비+침상사용료+이불사용료+환자복사용료+간호사사용료+물컵사용료+식비+CT촬영비+CT진단비+의사회진비+마스크사용료+병실조명료+난방비+주차장이용료+보험신청비+기타비용. 진짜이렇게 청구할것같은 미국진료시스템
므어어어어
16만원. 의사소견서가 있거나 양성판정 나오면 환급.
므어어어어
16만원인가?? 거기서 상황에 따라 플러스 되기도 한다고 본것 같기도..의사 소견으로 검사 했다가 양성,음성은 무료고..자기가 원해서 해달라고 할 경우는 유료인데 양성이라고 나오면 무료고 음성은 유료 라고 하던데
므어어어어
보건소가면 공짜임. 내가 어제 감기증상 때문에 받고옴 참고로 내가 경험한 1339 상담원은 코로나 아닌걸 전제로 답변해주는 불친절함을 보여줬고 오히려 보건소 직원이 엄청 친절하게 알려줌
미국은 아파서 응급실 가면 월급이 그냥 까이는건가
제대로 된 회사는 직원들 단체로 보험사에 가입시켜줘서 얼마 안나와. 미국에서 회사 복지 중 제일 중요한게 번인과 가족 의료보험이라 하더라
근데 회사보험이 보장해줘도 한국에서 무보험으로 처리되는것 만큼 비용청구 당하는 경우도 많음 거기다가 미국 보험은 모든 질병을 커버해주질 못하고 장기 부분별로 보장해주는 사악함이 있지.
그래도 없는 것보단 좋으니 별수 없지
그래서 스티븐이 한국오려고 하는구나
베스트 한 5번은 올라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