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석쪽에 아예 밖에서 안 보일 정도로 쓰레기봉투랑 담요 옷 박스 비스무리한것들 꽉꽉 채워놓고 조수석에는 옷걸이로 셔츠 걸어둠 아저씨는 운전석에 누워서 자고 있던데 아니 저런 차에서 생활이 가능한가;;;
경산역 뒤에가면 그런차 한대 있는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