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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태어났는데요
지금은 40살 아제네요.... 아저씨!
3자리수는 대체...
ㄷㄷㄷ
몇몇은 정자도 아니 었을꺼 같은데
아아 우리나라의 미래가...
친구여
아니거든!! 아직 아니거든! 나아직 30대거든! 이 나아쁜노무시키
대학다닐때였음 우리나라 경기할때마다 휴강이라 개철었음
만으로?
ㄷㄷㄷ
GBA하고 있었음
포트리스 2, 크레이지 아케이드 하고 있었지여
아 네오다크세이버도 추가
엽기하우스 플래시겜도 추가
태어났는데요
-크라이스-
친구여
친구구나
-크라이스-
아아 우리나라의 미래가...
뭐여시벌 02년생이 회원번호 4백만대라고? 아아 이나라의 앞날이 어둡구나!
어기가 02년생 모이는곳인가?
전 미끄럼트에서 땅으로 번지점프해서 병원에서 입원했어요. 그때가 대략 4~5살정도...
그때는 아마 자유게시판이 현재 유게처럼 활성화가 되어있었죠. (제가 초딩입학할때 까지만 해도...) 지금 자유게시판은 그 역활을 유게에 뺐겨서 의미가 없는 게시판이 돼버렸죠...
대학다닐때였음 우리나라 경기할때마다 휴강이라 개철었음
예측샷!
지금은 40살 아제네요.... 아저씨!
nana111
아니거든!! 아직 아니거든! 나아직 30대거든! 이 나아쁜노무시키
예측샷!
만으로?
분유먹고있었겠지
몇몇은 정자도 아니 었을꺼 같은데
초3때 바람의나라 한창 했던걸로 기억함
10시간 무료쿠폰 쓰거나 렙19짜리 무한생성
가이드북 사서 무료쿠폰 하고 19랩짜리 캐릭 엄청 만들고 했었지ㅋㅋㅋ
초딩이라 태극기들고 뛰어 놀았읍니다
초2때 크아 했음
휴 그때 초딩이었으니까 아재아닌듯
2002년에 대전에서 이탈리아전 직관했지
3자리수는 대체...
유치원에서 레고 조립하고 가베 만지고 있었는데여
중학생때 교실에서 교사랑 같이 축구보고 응원했음.
택티컬 커맨더스 하면서 터키전 12초만에 골 먹히는 걸 봤습죠
폴란드전은 태권도 학원에서 미국전은 컴퓨터 학원 수업강행해서 못 보고 포르투갈 이태리 전은 집에서 스페인 전은 성당에서 다 같이
고1이었고 나가서 응원해뜸 개신나뜸 길거리에서 오줌 싸는 누나 봤었는데
고3이었음...... 학원에 처박혀 그림그리고 있었는데 (미술학원) 이탈리아전쯤 되니 다들 난리가 나서, 학교도 응원을 허가해주고, 학원도 원장쌤이 나가서 응원하자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16강 전이 분수령이었던듯. 그전까지는 학교에서 자율학습 째고 응원 가는 애들 잡기에 바빴는데, 이탈리아 전부터는 통제가 안됨..... 그리고 4년뒤 월드컵은 군대에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눈수술 맏음
훈련소에서 포르투갈전 봤어요
유게력자랑대회인가
터키전 하는 날 하루종일 스위치만 만짐
초딩때는 축구는 관심없었고 학교 빨리마쳐서 좋았음
ㄷㄷㄷㄷ;;;;
으악 할배요....ㄷㄷㄷ
군대
난 4살이었는데?
태어났어요
3살배기 꼬마가 가족이랑 구경함
학교에서 축구했는데여...
2002월드컵때 취객둘이 싸우는데 바닥에 강냉이 발견한거밖에 기억안남
걸어다니기 시작했을걸
대학 다녔음
어린이집 다녔겠네
고3이었지......
중딩떄라 학원가는데 동내가 시끄러웠음
...행님!!!
나는 미국이랑 조별리그전 할때 축구는 관심없고 스타에미쳐있던 좢고딩이라 축구는안보고 배틀넷 들가있었는데 거기서 실시간 문자중계 해주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터키랑 34위전할때는 교보문고갔었는데 아무도없고 직원몇명만 ㅋㅋ 황 ㅡ 량
2002년이라 하.. 월드컵 그당시 군대에서 갓 이등병때였는데
마트에서 라챗앤클랭크를 앉은 자리에서 원코인 클리어 한 적도 있었지...추억이네
응애
아조씨 척추 서요?
초등학교 다녔는데요
고3 이었다 이... 씨불..
난 취사병이었어, 퇴근하고 중대로 돌아가는데 와아아아아! 하고 함성이 들리길래 , " 아 골 넣었구나" 했지
신촌KFC에서 닭튀기고있었네..고2때였나.,
군대 유격훈련중이였음. ㅠㅠ 하지만 한국이 막 이기니까, 훈련끝나고 티비 연결해서 티비 틀어줬음.ㅎㅎㅎ
근이 저때도있었구나
3살이었음요
태어난지 1년도 안됐을때였는데 ㅎ
중3 이었음 데헷
친구들이랑 경기 기다리면서 위닝했네요 ㅋㅋ 재밌었는데
안태어남...
정자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