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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게 나은듯. 담임도 문제같은거 전문적으로 처리 못하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을 천지임. 이게 못났다는게 아니라 사람이고 이런 문제에 전문가도 아니며 거기에 신경쓰기엔 인간적으론 힘들다는 이야기 같음.
학교친구 말고 학원친구
학원을 학교가 왜 신경써
일방적 괴롭힘일경우 심부름센터 추천
교사가 할 수 있고 또 해야한 일의 범위를 명확히 선 그었네. 이런거 좋다 ㅇㅇ 가끔 보면 교사도 결국 직업인데 성직자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그 시절이면 촌지 받고 때리는 선생들 얘기 경험담이 쏟아질걸...
학급내 다툼은 자기가 하는데 학원(...)에서 다툰걸 안한다잖아
글좀 읽어
수업중 사진촬영과 업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랑 똑같길 바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키우는 학부모인데 어이가 없네
그치 뭐 예전에 갑질했던 선생들떄문에 지금 선생들 교권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부모탓도 크다고봄
파워링크 교사분은 가능할지도
차라리 저게 나은듯. 담임도 문제같은거 전문적으로 처리 못하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을 천지임. 이게 못났다는게 아니라 사람이고 이런 문제에 전문가도 아니며 거기에 신경쓰기엔 인간적으론 힘들다는 이야기 같음.
학생과의 다툼처리는 경찰에다 맡기먼 된단거지?
루리웹-69746974892
일방적 괴롭힘일경우 심부름센터 추천
일처리 하는거보면 심부름 센터가 맞는거 같다
루리웹-69746974892
학교친구 말고 학원친구
루리웹-69746974892
학원을 학교가 왜 신경써
루리웹-69746974892
학급내 다툼은 자기가 하는데 학원(...)에서 다툰걸 안한다잖아
힉원친구
보상금 조율이 언급되는거 보면 교사 손을 떠나서, 민형사, 학폭 신고를 하니마니 하는 단계인듯.
다시 읽어봐 "학원"친구
루리웹-69746974892
글좀 읽어
아 어쩌라고 너네들도 다 신고할꺼야!!
펭귄
바보
이래서 인간은 재미있어
학!원!친!구!
나도 처음 보고 한 2초간 어? 했다가 학"원"인 거 보고 아! 했어.
아니 왜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글
다른 사람들은 그냥 말하는데 넌 왜 시비냐?
태글
급발진 하지 마라
뭐야 이 모지리색기는 ㅡㅡ
유게이가 언제 모지리가 아닌적이 있어?
웃겼는데 비추 많네 ㅎㅎㅎㅎㅎ
이경우는 비추도 웃음포인트임.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미국식 안내문인데 이거 ㅋㅋ
1-1과 2-1이 상충되서 뭔가 햤더니 1-1은 학원문제구나 학교가 아니라
교사가 할 수 있고 또 해야한 일의 범위를 명확히 선 그었네. 이런거 좋다 ㅇㅇ 가끔 보면 교사도 결국 직업인데 성직자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약관처럼 입학할 때 저거 학부모나 보호자가 서명하게 해야 돼
선생들도 ㅈㄴ 피곤하겠네
중학교때 imf로 아버지 백수된 후 사춘기와서 자포자기하고 공부도 안하고 맨날 학교에서 잘때 담임선생님이 오후6시까지 붙들고 공부 가르쳐주셨음. 그때는 짜증도 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인생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음. 늘 스승의 날에 찾아뵙고 인사 꼭 드림. 요즘에야 선생님들도 힘들고 이상한 부모 많아서 저런다지만 몬가 옛날에 비해 정 같은게 없어보여 약간 그렇네...
도토도코
그 시절이면 촌지 받고 때리는 선생들 얘기 경험담이 쏟아질걸...
그치.. 인젠 저런것도 좋은 시선으로 보는 부모들도 없겠지.
그런 선생이란 탈을 쓴 놈들도 있었지. 학교 급식한다고 학급마다 돈 걷어서 내라는데 엄마가 도시락 만들어 주시고 일 나가셨거든. 집에 가서 돈달라고 말은 못 하고 나 돈없어서 안먹는다고 도시락 싸온다고 하니 반항하냐고 니게 모 그지냐고 엎드려뻐쳐 후 엉덩이 계속 때리면서 낼꺼야?! 물어보는데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복도 끌고나와서 생각 바뀌면 들어오라고 내보내고 수업진행했음
도토도코
그치 뭐 예전에 갑질했던 선생들떄문에 지금 선생들 교권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부모탓도 크다고봄
방과후에 남아서 10분만 얘기(상담)하자고 해도 조금 늦게 나온다고 전화 걸려오는 게 요즘. 교실도 방과후수업이나 돌봄해야해서 비워줘야 하는 반도 많아서 남아서 도와주고 하는 것도 많이 힘들어졌음.
하겠다고 하는 일도 제대로 안함 ㅇㅅㅇ 학교 폭력에 대응 제대로 안하고, 모른척 빼거나, 피해자한테 니가 잘해라 하는 놈이 수두룩
부모될 준비가 안된 인간들이 많아서 그래
부모될 준비가 안된것들이 애를 낳으니 선생이 고생하네 ㅋㅋㅋ
얼마나 사회상식을 뛰어넘는 맘춘년들이 있었으면 저럴까
부모될 준비가 안도니 것들이 애를 낳긴 했지만 그래도 출산을 한 애국자긴 하니 참
다툼처리를 왜 안해줘 했더니 학원문제네
요즘 부모들이 워낙 극성스러워야지... 특히나 맞벌이하는 가정이 늘어가면서 아이 인성이나 가정 교육 관련된 것들을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이 해주길 바라는 경우가 종종있음...
누나랑 매형이 초등교사인데 저위에 안한다는거다시킴 다 당해봄 대도시도아니고 강원도인데
지방이 오히려 더 극성이라더라 그래서 기피하는것도 있다고함
강원도도 또라1이들 많이살어
시골일수록 ㅁㅁ 개많음. 그나마 도시권은 눈치라도 보는데 깡촌으로 가면 눈치도 안봄
수업중 사진촬영과 업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랑 똑같길 바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키우는 학부모인데 어이가 없네
등교중에 사라진거도 연락와서 찾으러 나가더라
부모가 문제야
옛날 이야기 듣거나 학원물을 보면 학교 선생이 인생의 선배니 그런 이야기가 많지만... 따지고 보면 학교 밖 생활은 월권행위. 예전엔 그게 바른 길로 인도하니까 라는 이유로 좋게 봐줬지만 강요할수도 없는 부분이야.
아... 내가 다 피곤하네ㅜ 고생들많으셔여 선생님들
저런 의뢰들이 한 번 이상은 있었으니까 저런 가정안내문이 생기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숨이 턱턱 막히는걸
애가 애를 낳아 키우니 에잉
저 당연한걸 안내문을 보내야 한단 말이지?
어차피 저런 안내문 이해 못하는 학부모 많음..
왜 선생이랑 학부모랑 휴대폰 번호 교환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카톡친구추가까지 하고 도대체 이게 학교인가?
매뉴얼대로 하게 해라.. 교사 번호도 교무실 전화 번호만 학부모들이 알도록 하고.
학교를 어린이집으로 보고있는 ..애들은 성장하는데 본인들 머릿속은 그대로인 부모들이 많아졌나봄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이유없이 지나가면 한대 때리시고 모의고사에서 학교 유일하게 수학 만점일 때도 때리셨음. 종아리에 멍이 없는 날이 거의 없었음. 덕분에 고3때만 모의고사 80점 넘게 오름. (03학번) 가끔씩 은사님 찾아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