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걸리적거려
참고 거릴 걸었어
보자니 얼리어먹터
선천적으로 없던 니 서정성
내 기둥은 부실했던 건지
니 입속을 나온 -은 얼었지
파도가 심했던 해저 전신
넌 -발 끝까지 다릴 걸었지
don't want a play i'm don't want a game
참나 조용한 걸 원했던 거 자체가 pain 이야
조용하란 소란 복용하란 오만
고요하다 결국 다시대는 aim
죽이는 verse 죽이는 track
왜 난 널 죽여야만 나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