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당시에 지방에서 일하고 있어서
와이프랑 어쩔수없이 따로 살았는대
(그당시살던집이 장인장모님댁2층이여서 별걱정은 없었음)
첫째출산할때도 와이프가 혼자 버스타고병원가는대
버스안에서 진통이 왔대
근대 상황인지한 버스기사 아저씨가 버스돌려서 병원에 대려가줌
근대 멋진건 병원들것에 실려서 들어가는 마눌한태 버스안에있던 사람들이
전부다 힘내라고 응원해줬대!
내가 그당시에 지방에서 일하고 있어서
와이프랑 어쩔수없이 따로 살았는대
(그당시살던집이 장인장모님댁2층이여서 별걱정은 없었음)
첫째출산할때도 와이프가 혼자 버스타고병원가는대
버스안에서 진통이 왔대
근대 상황인지한 버스기사 아저씨가 버스돌려서 병원에 대려가줌
근대 멋진건 병원들것에 실려서 들어가는 마눌한태 버스안에있던 사람들이
전부다 힘내라고 응원해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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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이 곁에없어서 서운함
이야 착한 사람들이야
오이오이 새생명의 탄생이잖아! 너의 아이만 믿는다고(코쓱)
하지만 남편이 곁에없어서 서운함
나 바로 소식듣고 병원갔는대 진짜 우리마누라가 그렇게 욕을 찰지게 잘하는지 처음알았음....
기사화 될만한 내용이네
다들 좋으신 분이셨내.
엄청 고마우신분들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헤엥
(ㅡㅡ 머리는 안뜯기고 팔잡아 당기면서 소리지르는대...어깨빠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