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새로운것을 선보여도 식상하고
이미 아이디어도 다 고갈됨.
게다가 셀수도없는 이벤트와 난잡한 시스템들이
잔뜩 도입되어서, 접속하면 온갖 어지러운 진행중 이벤트 창이 맞이해줌.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은
아니이거 대체 어디서 부터 뭘 시작해야하는거야 상태가 되버리는거지. 안그래도 옛날게임이라 단물 빠졌는데 진입장벽마저 엄청높음.
결국, 리메이크나 클래식은 지금껏 쌓아올린 컨텐츠가 아쉬우니
맞지막으로 실질적 경제권을 행사가능하면서도, 자신들의 게임에 좋은 추억이 있는 30~40 세대를 공략하는것으로
남아있는 끝단물까지 쪽쪽 빨아먹을것이다 하는것임.
근데 또 단물 다 빨려도 섭종은 못함.
Op겜은 그래도 꾸준하게 유저는 있으나
신박한 게임은 만들 능력도 안되고
돈도 안되기때문에...(사실은 노잼이라 돈이안되는건데 높은분들은 절때 이 사실을 모름)
이건 ㅇㅈ 리마스터나 리메이크로만 연명한다는건 위험한 상태임
블리자드네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지
아직 디아4가 남았어
잘하면 갓메이크 못하면 추억팔이 ㅈ망겜
최후의 빨대는 모바일 버전 출시지....
인정
클래식 이지랄 떠는건 단편성 일회성 이어야한다고 생각함 그시절때 그시절 감성이 있었다고해도 타임머신 타지않는이상 절대 그시절 감성을 느낄 수 없고 그저 추억보정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