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세는 빙산의 일각이다
2.전기세가 2만원도 안나와서 의외로 놀람 (컴터 하루죙일 키고, 콘솔맨날키고 햇는데도)
3.가스비가 미쳐돌아감 (너무 춥다싶을때만 잠깐씩 키면서 겨울 버텼는데도 6만원넘게나옴)
4.공과금 제외한 식재료비, 각종 생활비가 미쳐돌아가게 나옴 (집세의 2~3배)
부모님 밑에서 사는게
얼마나 돈을 아끼는건지 나와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낌 ㅇㅅㅇ
1.집세는 빙산의 일각이다
2.전기세가 2만원도 안나와서 의외로 놀람 (컴터 하루죙일 키고, 콘솔맨날키고 햇는데도)
3.가스비가 미쳐돌아감 (너무 춥다싶을때만 잠깐씩 키면서 겨울 버텼는데도 6만원넘게나옴)
4.공과금 제외한 식재료비, 각종 생활비가 미쳐돌아가게 나옴 (집세의 2~3배)
부모님 밑에서 사는게
얼마나 돈을 아끼는건지 나와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낌 ㅇㅅㅇ
그거 어느정도 유지되다가 굳어지면 좀 안정된다.
첫달 생활비 카드값만 120나왓는데.. 이제 80으로 줄음 ㅡㅡ; 집세는 40인데 미친다 진짜
첫달엔 이것저것 살게 많아서 그럼ㅇㅇ... 처음 독립했는데 집에 뭐든 좀 채우고싶고 그렇잖어ㅋㅋㅋ 먹는것도 양이나 메뉴가 달라졌을거임. 누가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먹고싶은대로 막 먹으니까. 거기서 새나간 돈이 큰거지.
맞아 ㅋㅋ 혼자사니까 이것저것 내생활에 꾸미거나 필요한걸 많이사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