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 부터 영업시작이라 가자마자 먹었는데
짜장떡볶이, 오징어튀김, 맥주 3가지만 딱 팜
다 먹었는데
그냥 백종원가게같이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음
좀 특이한건 매운소스를 짜장떡볶이랑 섞어 먹을 수 있는건데 이 소스가 ㄹㅇ 좀 차밍포인트 느낌 맛있음
그리고 양이 좀 적음
1인분이 아니라 0.6인분? 0.7인분? 느낌임
뭐 더 쓸게없네 특이하거나 특별한게 없어서
걍 급식짜장떡볶이 고급버전에 매운소스(어흥소스)는 아주 괜찮음 맵찔이와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 둘다 잡을 수 있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