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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칭찬 받으면 자동반사적으로 아니예요 라는 말부터 튀어나감
나도 칭찬받으면 뭔 흑심이나 이런거 잇나 하면서 오히려 거부감생김...
타인 눈치 너무 봐서 그럼 주목받는거 싫어하고 나서는것도 싫어하고
요즘은 나쁜말 하는 친구보다 좋은 말해주는 모르는 놈을 조심해야함
아따맘마 개추억이네
ㅆㅂ새끼야...
일본 우익들이랑 다를게 뭔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프렌즈들이군
나도 칭찬받으면 뭔 흑심이나 이런거 잇나 하면서 오히려 거부감생김...
오이오이 생각보다 반반하잖아 도내 최상위권은 되겠다구 크큭
댓글 잘쓰네 앞으로도 잘써줘
갑작스런 칭찬에 대응하지 못하는 타입..
아따맘마 개추억이네
칭찬 받으면 자동반사적으로 아니예요 라는 말부터 튀어나감
(유게이를 보며) 와 너 진짜 잘생겼다
호이라아아아
원래 다 그러지 않음? 나도 "아니에요 헤헤 감사합니다"가 고정멘트ㅋㅋㅋㅌㅌㅋ
요즘은 나쁜말 하는 친구보다 좋은 말해주는 모르는 놈을 조심해야함
그건 당연한거 아님?
나도 칭찬받으면 좀 민망하고 쑥스럽고 당황하는 편임
나는 헤헤헤 하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어? 헤헤 고마웡
어? 그래? 진심 아녔는데? 너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구나? 맞아 그럴 수 있어 괜찮아보여 ㅎㅎ
박근혜
ㅆㅂ새끼야...
아주 굿이에요 굿굿굿~!
(다음날 점심) 친구B: 야 너 ~~이한테 이 날씨에 샌들 신고 다닌다고 자랑했다며?? 안 부끄러워? 왜그랬어??
어려서부터 칭찬을 많이 받고 자라야 익숙한데 그렇지 않은 가정은 어색하고 부끄럽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프렌즈들이군
난 내가 좀 잘났지 하면서 웃음으로 승화하는데 솔직히 부끄럽긴 하자나 ㅋㅋㅋㅋㅋ
타인 눈치 너무 봐서 그럼 주목받는거 싫어하고 나서는것도 싫어하고
그것도 어느 정도지 자학적인 이야기로 넘어가버리면 칭찬이던 뭐던 해줄 말이 없어짐
저기서 응 예뻐 좋아 이래봐라 일본에서 이지메 당하는 거 한순간임
Digital Forensic
일본 우익들이랑 다를게 뭔지
난 그래서 칭찬받으면 그냥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 함. 너무 부정하는 것도 뭔가 재수없고 거만해보이잖아.
후 어쩔수 없이 내가 미남이란걸 이제 인정하고 다녀야겠군
다들 그러지 않나? 나는 좀 심해서 뭔가 하다가도 잘한다는소리들으면 불편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게되던데
좀 멈칫하고 부담되는 게 있긴 함.
은근히가 아니라 많지않아? 뭔가 칭찬하면 아니아니 그냥 집에있는거 가져온건데 하는 부류 많음 특히 이거 비싼거지? 했을땐 대부분 아냐~ 싸게샀어 라던가 선물받았어 란 답변이 대부분
저럴땐 그냥 순순히 고마워하면 된다는걸 알기까지 너무 오래걸리더라
나도 저랬었는데 저럴 필요가 없다고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럼 ㅋㅋ
적당히 아니라고 하다가 그래? 헤헤 잘 산 거 같아? 이렇게 받아쳐야 하는데. 저런 사람이 있나?
난 칭찬받으면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과하게 반응하게되고 그거땜에 오히려 잘하던일 망치게됨. 그래서 칭찬 받으면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차분해지려는데 그게 안됨 요즘은 잘했다고 칭찬받은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헤헤 감사만 해도 되는거긴한데...그런 쑥스럼이 있던시기가 다들있지
이거 집에 있길래 (누구껀지 모르고 나빼고 겜하는사람도 없음) 걍 학교에 입고갔다가 악수요청받음
나도 이거 있어 ㅋㅋ 검은색인데 빛때메 밝아보이는거 맞지? 자주 입고 다녔음 ㅋㅋ
사람이 변하더라구 나도 예전에는 저쪽이었는데, 요즘은 감사합니다!!하고 넙죽 받으면 그 보다 편할 수 없음
자기방어적인 살람들이 그러더라
엥..? 난 전혀 안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신기하네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본 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