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뭐 하나 살려고 해도
저거 왜 먹어! 저거 왜 먹느냐고? 저렇게 짠걸 왜 먹어? 라고 오지랍을 떠는 주변 사람들이 많은데,
심지어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매장 같은 데 가면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음.
심지어 돌아 다니면서 자기는 물건 안사고 남의 카트에 뭐가 담겨져 있는지 보고 맘에 안드는게 있는지 확인하는
오지랍 떠는 할아버지도 본적이 있거든..
이런 한국 문화에는 사재기가 있을 수 없다.
자기는 물건 안사고 남이 사는거 오지랍을 떨기 때문.
뭐 지구4의 한국 마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이 있다고?
탭 잘못달았어
먼소리지 이게
뭐 지구4의 한국 마트임?
너 한국 사는거 맞아?
심지어 계산대 까지 쫓아와서 저거 왜 먹어! 하는 할머니도 본 적이 있다..
너가 그러나보네
자기경험이 세상모든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류
어디사냐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