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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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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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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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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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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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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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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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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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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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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님 그곳에선 평안하세요
격동의 시대를 다보내셨네...
지지미가 3천원인데 막걸리가 5천원이네. 저때는 세금 혜택같은게 없었나?
와 저거 보니깐 막걸리 땡기네
와....진짜 그 시절 그대로네
사실 저 주막도 상당히 현대화 되어있었는데 저 할머니 돌아가시고 집 복구할때 노골적으로 조선시대 초가집이로 복구해서 욕 엄청 먹었다던데
먼저 간 나그네들이 반겨주시겠네. '주모! 왜이렇게 늦으셨수? 한상 차려주시구랴'
사전보니깐 주막 정의가 숙박도 겸하는 집이라는게 있는데 그런거 아닐까?
참고로 삼강 주막의 삼강은 강 3개가 맞닿는 곳이라 삼강 주막이라 불림
문화재 등록이나 그런거 되셨을까 우리 고유의 전통을 담고 계셨을 터인데
격동의 시대를 다보내셨네...
노入H
문화재 등록이나 그런거 되셨을까 우리 고유의 전통을 담고 계셨을 터인데
주모님 그곳에선 평안하세요
와....진짜 그 시절 그대로네
와 저거 보니깐 막걸리 땡기네
주모~~~!!! 여기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말아주셔! 뜨끈한 국밥도!!
ㅜㅜ
지지미가 3천원인데 막걸리가 5천원이네. 저때는 세금 혜택같은게 없었나?
술로 이윤 남기는덧
공장막걸리가아니라 동네양조장같은데서 수제막걸리 떼오는거아닐까싶음
의외로 최근까지 있었구나... 물론 한분 뿐이셨을테니 사실상 없는 직업이지만
주막하고 일반 식당하고 무슨차이지
원래 주막은 간단하게 요기나 하고 잠을 자는 게 주 목적인 곳 아닌가?
판타지 겜에 나오는 여관 같이 숙박업 이니까 식당도 겸하고 그런 의미로 봐얄 덧
메뉴 자세히 보면 한옥 체험 민박, 일반 민박 있네
참고로 삼강 주막의 삼강은 강 3개가 맞닿는 곳이라 삼강 주막이라 불림
오 왠지 한번 가보고 싶다 괜찮은데
사실 저 주막도 상당히 현대화 되어있었는데 저 할머니 돌아가시고 집 복구할때 노골적으로 조선시대 초가집이로 복구해서 욕 엄청 먹었다던데
그러네 사진보니 석면플레이트 지붕이네
그러네...걍 마지막 주막터였다는 거 말고 새로 지어놓은 초갓집은 걍 관광객 유치용이군
근데 마지막 주막이라고 할때 그 기준이 뭘까... 40,50,60,70년대는 물론이고 지금도 초가집 인테리어에 막걸리에 파전도 팔고 가게 이름도 ㅇㅇ주막인 가게는 끊임없이 있었을텐데..
평양시청인사과🇰🇵
사전보니깐 주막 정의가 숙박도 겸하는 집이라는게 있는데 그런거 아닐까?
먼저 간 나그네들이 반겨주시겠네. '주모! 왜이렇게 늦으셨수? 한상 차려주시구랴'
주막-주막은 술만 파는 곳이 아니라 여행객의 지친 몸을 쉬어가게 하는 숙소의 역할을 했으며 출처 : 기쁜소식(http://www.igoodnews.or.kr) 위에 보니까 민박도 받으셨넹
어떤의미에선 무형문화재이셨네....
삼강주막 예천에 있는곳인가
담배 왠지 개간지다
주모...좋은데서 쉬세요 ㅠ
어르신 보고 계십니까 주모 다시 흥하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어르신 문지방에 앉아서 담배피시는거 겁나 힙한데
무형문화재 그 자체
요즘엔 조식이랑 룸서비스되는 호텔개념일까?
주모의 의지는.. 이모가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