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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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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주인공 빼면 약물청정구역이었던 나라
윗선들은 다 감정 가지고 있음 아랫놈들만 감정을 억압한거임
그러니까 씹간지인 것
대부분의 시청자가 너랑 반대로 기억할껄?
안할놈은 안하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에 맞지는 않았나보네 근데 건 액션이 이거 개봉 이전 이후로 나뉨
아까 낮에도 어그로끌던데 적당히 하자 병원도 좀 가보고
자기가 못하는거 남이 잘하면 꼭 트집잡는 애들 있더라.
얘 어그로야 걍 신경쓰지마
홍대병
오...쉿..
와
간지하나는 작살나는 영화
안할놈은 안하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가 느껴져
생각해보면 감정이 뭔지도 모르는 애가 뇌파 감지기 메뉴얼만 읽고 감별을 하기란...
주인공 빼면 약물청정구역이었던 나라
아 난 흑형 얼굴이 바닥에 툭하고 떨어져 있는 씬인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
이거 액션신 구리다 못해 서커스 수준이라-ㅅ-
건카타 간지라니였음?
중2병 판타지물 액션인데 액션디테일은 없고 그냥 서커스 곡예 수준임
마이오스
그러니까 씹간지인 것
마이오스
대부분의 시청자가 너랑 반대로 기억할껄?
마이오스
홍대병
틀에 맞춰진 서커스 보단 돌발상황에서 발생하는 날카로운 연출이 더 좋은평가를 받는 법이고 실제로 이퀄리브리엄 평도 개판인데 무슨 반대 ?
애초에 엄청 저예산 영화라서 DVD 코멘터리 보면 cg 비용도 아낄려고 카메라맨이 머리 굴려서 찍은 씬도 꽤 많음
당장 댓글만 봐도?
마이오스
자기가 못하는거 남이 잘하면 꼭 트집잡는 애들 있더라.
마이오스
취향에 맞지는 않았나보네 근데 건 액션이 이거 개봉 이전 이후로 나뉨
마이오스
얘 어그로야 걍 신경쓰지마
뭐 개인취향이니까.. 그래서 난 님말에 동의 못해서 비추드립니다
요 20년새 트렌드가 바뀐거지
취향이 아니라 컨텐츠가 질적으로 발전하는데 그래픽이면 그래픽, 스토리면 스토리, 연출이면 연출 모두 디테일을 얼마나 잘살렸는지를 따지는데 이건 취향문제가 아니지 개폼 잡으려고 총쏘다가 원하는 곳에 탄창 딱 던져주고 쓸데없이 한바퀴 구르고 탄창 채워넣고 이런게 액션은 아니지 상대방과 합을 주고받은게 티가 나는 WWE 레슬링 수준이지
마이오스
아까 낮에도 어그로끌던데 적당히 하자 병원도 좀 가보고
비추 실명제
니 의견 존중해줄테니까 우리 의견도 좀 존중해줄래?
어제 정신병원 다녀온거 이력 꼭 남겨두고 내일도 다녀오렴
설정이야 꽤나 깊고 스토리도 좋지만 그걸 풀어나가는게 너무 밋밋하고 건조한데다 그러면서도 너무 급박하고 이래저래 문제가 많지만 그걸 건카타 액션시퀸스로 설렁설렁 넘어가는 방식이라 남는건 '건카타'다. 지금 넌 여기서 남는 유일하게 모두가 호평한 건카타를 서커스 수준이라고 해놓고는 평가지고 까는 어이없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지. 넌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냐?
얘 전에 그 누구냐 롯데리아어쩌고 걔랑 존나 패턴이 비슷한 어그로같은데
전혀요. 흔해빠지고 틀에 박힌 액션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줫나 멋있는거
이퀄리브리엄 18년전 영화야
그냥 총하고 칼을 같이 쓰니까 멋있다...이게 니 논리지? 그럼 니 취향하고 맞는가보네 ㅋㅋ
댓글 졸렬한거 보니까 어그러꾼 맞네 ㅎㅎ
-------------------어그로에게 밥을 주지 마십시오--------------------------
너는 논리도 없잖아 걍 구리네 이게 끝이면서
지 주장에 대한 논리가 빈약함과 동시에 헛소리만 남발해놓고 나보고 뭘말하는지 되묻는거부터 어이가 없는데 내 논리를 강요한적은 없고 단지 액션 수준에서 떨어진다는 평을 한거고 그 근거를 확연하게 들이댔는데 무슨 취향존중이고 나발이고 그딴 헛소리만 지껄이나?
상대방과 합을 주고 받는 WWE = 인기 많음
평이떨어진다는근거=평이떨어지기때문 이게 논리냐
WWE 같은 싸구려 액션과 UFC의 액션 수준이 동일하지 않은건 알지?
쌍권총 = 건카타 원조가 이 영화고, 애초에 활극 정점인 영화인데 이걸 구리다고 하면 현실성 없는 판타지는 다 구리다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음. 매트릭스도 서커스니 구리다고 하실 분이네.
위에 찬찬히 읽고와서 급식먹은 손으로 찬찮니 글써주렴
WWE가 구림 이유는 니가 구리다고 생각하기때문
존 윅도 합맞춘거 티나는데 존윅도 서커스 수준 인정?
그건 컨셉이고 ... 액션 컨셉이 니 취향인거고 액션 퀄리티는 별개의 문제인데 장난하냐?
읽을 게 뭐잇어 모든 근거가 니 뇌내망상인데
맞아 난 존윅 포함해서 헐리우드 대놓고 티나는 액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임
WWE = 예능 UFC = 리얼 리얼은 고퀄이고, 예능은 저퀄이냐? 상업적 가치 개무시하면서 루리웹은 왜 오는건데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쳐맞고 다니던 기억 때문인가.. 묘하게 어그로 끌어서 여러명한테 다굴당하는 걸 즐기는 찐들이 있더라??
넌 그냥 영화를 보지마라 ㅋㅋㅋㅋㅋ
신념 뚜렷할세
할리우드는 구림 이유는? 역시 니 생각이 구리기 때문에
CGV, OCN, 슈퍼액션에서 자주 틀어줄 정도로 쩔어주는 서커스였지.
같은 액션을 기준을두고 그 퀄리티를 평하는건데 무슨 취향을 무시하네 마네 지들 멋대로 받아들이고 생쑈를 하고 있네 ㅋㅋㅋ
저것도 컨셉이지. 댁이야 말로 말장난하는 거 같은데? 애초에 디스토피아 전제로 하는 SF 비스무리한 세계관에서 현실성 운운이 더 웃기지 않음?
뭐하러 허구로 만들어진 필름 쪼가리 굴러가는걸 보냐
몇몇 좃간에게 취향 탈수도 있지만 저예산 영화 치고 이정도로 뽑아 냈으니까.. 어찌됬든 가끔 유게에 심심찮게 오르는 영화임
취향을 무시하네 마네하면 우리가 니 취향 무시하는건 왤케 발끈하냐
어디 평론가라도 되냐 아님 일반인이라서 논문같은거 필요없습니다 인거냐
세계관이랑 연출이랑 대체 뭔상관인지 ....지가 무슨말하는지는 알까
니가 저기 나오는 액션 10초는 소화할 수 있냐 애초에 서커스는 왜 무시하냐
아니 진심 서커스 왜 무시함? 무슨 근거로?
ㅠㅠ 인도영화의 로망을 모르시는 분..ㅠㅠ
개학이 연기되서 급식먹은지 오래됐지? 코로나 종식 잘되서 급식먹고 훌륭한 사람 되려무나 ㅋㅋ
내가 서커스 1도 몰라서 그러는데 왜 무시하는지 좀 알려줄래? 난 모르는 건 일단 무시 안하는 성격이거든
말 돌리지 말고 논리 타령 했잖아?
존나 집에서 따라하다가 동생한테 걸려서 나이 먹고 아직도 그러냐고 한소리 들은 과거가 있을 법한 찐내가 난다.
ㅋ
내 앞에서 논리니 어쩌니 지껄였잖아? 논리적으로 나와주셔야지?
건카타라는 액션 자체를 제공한 영화고 연출면에서도 조명이나 액션이 한 눈에 들어오개하는 것 등, 존 윅 이전에 배우 액션 후달린 거 가리려는 카메라 흔들림 같은 꼼수 없이 정직하게 보여줘서 눈에 잘 들게 하는 시청자 친화적인 카메라 무빙 등 액션으로 이게 까이면 볼 영화가 몇 없을건데?
난 취향 얘기 한적 없다. 장르에 대한 평가를 함부러 하지 말라는거지. 니가 하는 말이 오히려 본인 취향 강요하는거야. '이퀄리브리엄은 우스꽝스런 액션으로 가득찬 저퀄리티 영화다' 이게 니 평가잖아. 비교대상이라고 예를 드는게 WWE와 UFC. 과장된 상업적 액션 영화와 예능 엔터테인먼트 WWE 등을 쌉 무시하는게 너의 주장이고 이거야말로 남의 취향을 폄하하는거지. 난 UFC 보다 WWE가 뛰어나다는 식의 얘기 안함. 둘은 다른건데 왜 둘의 우위를 니 맘대로 정하냐?
모든 액션영화는 프레임에 인물간의 동세를 다 넣어준단다 뭐 되도 않는 당연한말을 이퀄리브리엄에서만 한것 마냥 써놓는거 보면 영화에 대한 조예가 아예 없는것 같은데 뻔뻔하게 헛소리하지 말고 그냥 자렴
서커스 같다고? 와, 서커스 무시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Dlms5QFnaiA 서커스 무시하는 수준...
이퀼리브리엄 건카타 액션을 수준낮다고 생각하는 너의 생각이 수준낮은거네. 같은 사람 머리를 놓고 그 퀄리티를 평가하는거고, 실제로 니 수준에 대한 평가가 낮은걸 보면 확실함 ㅇㅇ
폄하가 아니라 팩트지 액션이 아니라 관중들의 인기를 자아내기 위한 쇼와 누가 이길지 모르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격투기는 관객이 원하는 바는 달라도 질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달아
서커스 개무시하네 살면서 서커스 영상으로라도 본적이나 있나
비추실명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팝콘 팔아요. 오션 솔트맛 새로 입점
여기서 뻔뻔하게 헛소리하는 건 너 하나 뿐이니까 약이나 챙겨먹고 발 닦고 자렴
뻔뻔한 건 당신인 거 같은데. 카메라 무빙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걸 다 넣어준다는 헛소리 하는 인간은 또 처음이네. 액션이랍시고 동선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도 힘든 영화가 근래 본 씨리즈 기준으로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그걸 말이라고 하나. 한 눈에 각 인물 동선이 어떻게 이어지는 지 컷신 변화따라 안끊기고 전부 들어오게 하는 게 그렇게 쉬워보이냐? 요새야 존윅 나오고 그거 따라한다고 전체적인 동선 보여주는 액션 찍는다지만 그 이전 액션으로 대박난 테이큰도 동선 한 눈에 안들어오는 편집방식 사용했다 너나 알고 말하자?
서커스랑 WWE 무시하나요... WWE는 보셨을거고, 태양의 서커스라도 좀 보고 오세요. 그리고 님 기준 이라면 액션영화는 그냥 안보시는걸 추천 드리고, 영화의 액션의 대해선 어디가서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게 액션이야? 액션은 UFC같은 진짜가 액션이지. 같은 개념을 가지신거 같은데, 이런 분들은 역설적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의 액션 시퀀스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 (물론 티가 날만큼 합이 안맞으면 보기 힘들지만) 이라는 생각 보단 그냥 즐기고 말거든요. 더해서 현실과 다른 부분, 혹은 판타지적인 묘사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냥 영화의 액션 시퀀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말을 섞지 않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 세상에. 난 이 댓글이 누군가 마이오스한테 엄청 일침을 놓는 댓글인줄 알았는데 본인이 한말이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틀에 맞춰진 서커스 보단 돌발상황에서 발생하는 날카로운 연출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래?
꼭 논리가 빈약한놈들은 팩트팩트 거리더라 ㅋㅋㅋ 당장 로튼 관객평이나 쳐보고와라 ㅋㅋㅋ 지혼자 망상에 젖어서 관객이 원하는바가 아니니 뭐니 개소리 하지말고 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에 액션 디테일이 없다는 소리가 어이 없어서 한마디 하마. 단적으로 권총으로 근접전 할 때 얘가 어디를 치고, 누가 맞고, 누가 쓰러지는 지 이걸 한 장면에서 다 보여주는 게 쉬울 거 같냐? 자 니가 물고빨고 할만한 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본과 테이큰 봐보자. 본은 전형적인 화면흔들기 액션이야. 배우들 액션에 비해 카메라를 크게 움직여서 배우 동작과 타격감을 과장시키지. 근데 문제가 뭔 행동을 하는지 시청자가 알기 어려워. 타격감만 좋지 니가 말 한 액션 디테일의 핵심인 동선파악에는 꽝이지. 테이큰 봐볼까? 이건 단편적인 동작을 끊어 보여줌으로서 절도있어보이는 멋은 있지만 전체 동선확보가 안돼.
중2병 액션이긴 하지. 근데 니 기준이면 구원자 나오는 메트릭스도 중2병이고, 반지의 제왕도 중2병 용자물이야. 람보? 터미네이터? 그야말로 어린 애들이 좋아할만한 중2간지 집합체 아니냐?
너 영화 공부 좀 했냐? 아니면 어디서 그냥 끄적여 보고 들어본 것 가지고 아는 척 하냐? 액션 영화에 대한 근본 관점은 계속 진화 중이고 벌서 서너 단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그걸 변화와 적응의 '흐름'으로 봐야지 딱 한 지점만 찍어서 그것만을 바이블로 여기면서 '다른 건 사도' 이런 주장을 하는데, 그 다양한 역대 액션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그 말이 먹히겠음? 당연히 너가 말하는 점의 정당성은 있어 그 관점도 통했던 시절도 있고, 잘 만들면 지금도 다시 통하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것만 맞다. 다른 건 틀렸다' 이소리 해대니까 지금 이렇게 다굴 맞쟎아. 누구 여기 루리웹에서 영화 좀 볼 줄 알거나 관계자이거나 대학 수강 좀 해본 사람이 적은 줄 알아?
너 딴글에 부계갖고 돌리다가 삭튀하는거 추한데 이건 삭튀 안함?
현실성이 떨어지는 액션이라는 점에서 공감이 가는 의견이긴한데 본인 입장에서 인생 최고의 액션 영화는 어떤거임? 앤션만 놓고 봤을때
왜 똘아이들은 지 망상을 맨날 팩트라고 포장하는거냐?
찐-따-
진찌 개쩌는 영화였는데 흑흑 넘모 아쉽다
약을 지 혼자 처먹음
아...그렇구나 당시엔.그냥 넘어갓던 장면인데
고객 끄덕
윗선들은 다 감정 가지고 있음 아랫놈들만 감정을 억압한거임
ㅇㅇ 따지고 보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