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이안나는데
대충 아내랑 딸이랑 스키장갔다 차사고나 죽었는데
딸몸에 아내영혼이 들어감
그렇게 여차저차 잘살다가 아내는 딸의몸이니깐
존나 열공 남편은 딸이긴한데 자기 아내여서 관섭 ㅈㄹ함
아내딥빡해서 말도안함 그렇게 시간흐르면서 다시
사이 좋아지고 어느날 아내영혼이 떠나는걸로 마지막으로 다시 딸영혼이 돌아와 자기 직장 후임이랑 결혼
그런대 자기랑 아내만 아는 결혼 반지를 인형안에다가 숨겨놨는데 그 반지를 딸이 쓰게되고 반지만드는 사람한테 비밀로 해달라함
이렇게 독자한테 결말 예상하듯이 던져쥬는데
ㅅㅂ ntr쩡같애
원래 NTR이 추리극의 형식이긴 하지..
야설 내용이 왜 여깄냐
히가시노게이고 소설보면 야한묘사도 많음 실제로 소설내용중 딸몸에들어간 아내가 잠자리 어케하냐고 입으로라도 해주냐고 말하는 장면이 나옴
허미... 옛날에 읽었던 인터넷 야설 수준이넹
비밀?
그거 관객들 반응이 딸이 죽었는데 암도 안슬퍼하네? 마누라 젊어져서 좋은가?
ㅁㅊ 딸이자나 그래도..
아 스키장 나오는 거 나도 보다가 뭔가 아니다 싶어서 덮어버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