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한 거 보면 해보고 싶어서 의욕적으로 할려고 해도 막상할려니 감도 안 잡히고 전애 해놓은 다리랑 비탈길 거기다가 꽃때문에 다 정리하느라 시간 걸릴 것 같고
그리고 그것들 정리하고 섬 지형 맞출려니 거기서 또 머리 아프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 걍 원래 지형 그대로 살게 되더라.
도트 찍는 건 재미있는데 섬공사 지형은 어지간히 할일 없지 않은 이상 건들기 힘들 것 같음. 특히 섬 크리에이터 편의성이 은근 구린것도 있고
다른 사람들 한 거 보면 해보고 싶어서 의욕적으로 할려고 해도 막상할려니 감도 안 잡히고 전애 해놓은 다리랑 비탈길 거기다가 꽃때문에 다 정리하느라 시간 걸릴 것 같고
그리고 그것들 정리하고 섬 지형 맞출려니 거기서 또 머리 아프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 걍 원래 지형 그대로 살게 되더라.
도트 찍는 건 재미있는데 섬공사 지형은 어지간히 할일 없지 않은 이상 건들기 힘들 것 같음. 특히 섬 크리에이터 편의성이 은근 구린것도 있고
섬 갈아엎는거 도트찍는거 처럼 좀 했으면 일일히 수동으로 박는거 존나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