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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날아오는 재주 없으니까 무임승차해서 온거봐 역시 블루스컬이야
캡과 위도우에게 털린 콜버스
능력치 최고라는 커플이 오코예 한판에 당하는 놈한테 털리기나 하고
브금이 쩔어서
이 자에게 방패를 지급해라
저정도 나이면 노인무료승차아니냐
캡틴은 어벤저스의 정신적 지주 포지션이라 능력치가 딸리든 어쩌든 나와주면 든든하지
비전규직이랑 유리멘탈녀에 비하면 거의 양민 수준인데 겁나 듬직하고, 희망을 가져다줌
지금은 친정감!! 예쓰!!!
솔직히 위기의 순간에 아군이 등장하는건 만국공통 뽕차는 클리셰인데 어벤 특유의 브금이 그걸 증폭시킴 ㅋㅋㅋ
혼자서 날아오는 재주 없으니까 무임승차해서 온거봐 역시 블루스컬이야
모랄빵엔E
저정도 나이면 노인무료승차아니냐
노약자석에 타고 왔을듯
ㅋ
명예훈장급인데 무료 해줘야지.
캡과 위도우에게 털린 콜버스
심지어 캡은 프록시마 막았음 실질적 위도우 솔킬
콜버스가 남자인가?? 암튼 타노스군 총사령관 같은데 실력은 ㄹㅇ 폐급인듯 블랙팬서네 빡빡이 여자한테 창 꼬챙이 당함 엔겜에서 ㅋ
블랙오더인줄알았더니 프리오더 수준이었던 그들..
개인적으로 mcu 전체적으로 파워가 올라가는데, 이런 파워 밸런스 깨는 장면때문에 mcu 꼭 맞춰 보던거 접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장면들 때문에 재미가 없어짐.
뽕 차서 보는 영화에 밸런스 생각이 났다면 뽕이 덜차서 그런거지...
1:1이면 그 덩치있는 애는 아이언맨 이김 인워 엔겜 둘다 스파이더맨이 도와줘서 살음
이 자에게 방패를 지급해라
그래... 방패... 그 쓰레받기 같은거 말고 ㅠ.ㅠ
브금이 쩔어서
둔둔 두두둔 둔둔 둔둔 두두둔
능력치 최고라는 커플이 오코예 한판에 당하는 놈한테 털리기나 하고
대꼴룩
한판 = 30알 ?
누가 나올지는 뻔히 알고 와봐야 별다른 도움도 안 될거 같지만 뽕빨은 차오른다!!
스톤 보관함을 맏겨놓을수 있어서 맘이 놓인거야
솔직히 위기의 순간에 아군이 등장하는건 만국공통 뽕차는 클리셰인데 어벤 특유의 브금이 그걸 증폭시킴 ㅋㅋㅋ
비전규직이랑 유리멘탈녀에 비하면 거의 양민 수준인데 겁나 듬직하고, 희망을 가져다줌
근데 열차 칸 지나가는 사이마다 스크린에선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좀 아쉬움 너무 빠르고 어두우니까 열차뒤에 뭐가 있는데 쟤들이 한눈팔지? 했었음
나도 저 순간 뭐지? 열차 터지나? 생각부터 함
저는 캡실루엣 보였어요
캡틴은 어벤저스의 정신적 지주 포지션이라 능력치가 딸리든 어쩌든 나와주면 든든하지
방패없는놈한테 털림
저때 같이 보던 여자친구 헙 하고 입가리길래 쳐다봤더니 입모양으로 ‘뭘봐 븅신’
상하이 조
지금은 친정감!! 예쓰!!!
결혼하는게 좋음?
결혼 해두돼?
ㅁㅁ아!!
그거 장인어른이 잠은 집에가서 자는거라고 돌려보내신다
정신적 지주가 등장하는데 떡상하지
ㄹㅇ ㅋㅋㅋ 팀에서 두세번째 정도로 약한 앤데 괜히 든든함
난 아직도 인피워에서 블위 너무 과도하게 띄워준거 아주 맘에 안듬 어떻게 보면 캡보다도 훨씬 더 띄워줬음
다음편에서 사라질사람 보정
소울스톤 재료인데 이정도는 봐주자
근데 완다 비전 개발리는거 보니까 전투 숙련도 차인가 싶었음
기습 모랄빵을 견디기엔 둘다 어리애들이라
어째 지하철 타고 오는 것 보고 노인 무료승차라고 했던 거 같은데
난 저 장면이 제일 소름 돋았음. 연출과 브금의 조화.
미국의 엉덩이가 왔는데 개든든하지
차에 치일까봐 지나갈때까지 기다린거임 치이면 아파
아무리 울트론한테 목조르기 쓰는 빡대가리 라도 미국대장님이 오셨어! 어떻게든 해주실거야! 하는 든든함이 있잖아
특유의 브금과 함께 등장하니 뽕이 폭발하는거지
저거랑 엔드게임에서 캡틴혼자 타노스 군세에 맞서 서있는거...내가알던 블루스컬 맞냐? 진짜 캡틴은 전설이다...
진짜 뒷골목에서 쳐맞던 스티브로져스 맞냐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아이언맨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강한 순위로 따지면 뒤에서 두세번째인 애가 저 한순간만큼은 타노스도 원펀치로 끝내버릴 것 같았음 ㅋㅋㅋ
브금이랑 연출이 쩔었음 아르님 졸라가 등장해도 환호 했을걸
아르님 졸라가 등장했다니까 상상돼서 뻘하게 터졌네 ㅋㅋㅋㅋ
저 기차가 설국열차임?
근데 캡이랑 블위가 멋지게 나온것도 있었지만 비전이랑 스칼렛위치가 둘 다 어벤저스에서 초능력으로 탑급인데 너무 약하게 묘사된게 좀 위화감 들더라 스칼렛위치는 그래도 엔겜에서 타노스 1대1로 족치기 직전까지의 모습 보여줘서 그나마 체면은 다시 살았는데 비전은 인워 내내 저 창에 기습으로 찔리고 나서는 '페이징 능력이 사라졌어 잉잉' 거리면서 그냥 마인드스톤 보관함이었다가 끝나고 엔겜에서도 나오지도 못했어...
그게 배때지에 칼 들어가고 잉잉댄거라 어쩔수가...
솔까 그건 타노스 부하들이 강캐 알아보고 극상성으로다가 전략을 잘 짠거지... 물론 작품 외적으로는 비전은 성장하는 주력 캐릭터가 아니라 드라마를 위한 소모품으로 희생되었기 때문이지만
아이언맨, 캡틴, 토르 MCU는 진짜 캐릭터를 너무 멋들어지게 만들었어 셋 다 각기 인간미 없는 완벽한 캐릭터들도 아니고, 각기 약점도 있고, 각기 문제점이나 답답한 점도 있고, 절대무적도 아니지만 어쩜 저렇게 캐릭터들을 매력적이게 잘 구성했는지 참... 그 중에서 내게는 특히 캡틴.
솔직히 캡틴이 10명있어도 완다 한 명이나 비전 1개한테 탈릴듯
1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악마가 울고갈 사람아!
영어로는 1ea나 1 pcs
저 장면에서 어벤져스 태마 나오면서 캡틴이 딱 나오는데 그래! 이게 바로 진짜 어벤져지! 하면서 시빌워로 식은 어벤져스뽕이 확 차오름
개쩐다 ㅎㄷㄷ
딴 따다다단 딴 따다단 단단
캡 띄워주기긴 한데 걍 뽕차서 보는거지 뭐ㅋㅋ 세세하게 밸런스 따지고 들어가면 사실 개판인게 많긴함 게다가 감독이 막 입턴것도 있어서 더더욱 밸런스 논하는게 의미없어짐
근데 저기서 저 무기 못 잡는 스펙이었으면 당했을텐데 저 무기 잡아서 사용한 덕분에 이긴거니 능력인정 ㅋ
모두 캡틴이 약한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캡틴은 엔겜에서 그 높은 어벤저스 빌딩에서 바닥으로 떨어져도 티끗하나 없이 멀쩡한 남자임. 그정도 높이의 중력을 이겨내는 시점에서 얘도 아득하니 말도 안되는 초인의 범주. 난 그것보다 블랙위도우가 입는 슈트가 어떤 기능이 있는지 궁금함. 돈이 썩을정도로 남아 돌아 아이언맨 부대까지 만들고 심지어 나노슈트까지 만드는 오버 테크놀로지의 토니 스타크가 어벤져스의 주요 멤버로 있는데 메인 멤버가 입는 슈트에 어떤 장치를 안 해놨을리가 없음.
날개달린 애도 같이 나왔었는데 아무도 언급이 없네ㅠㅠ
아~플라잉 니그로 아시는구나?
투척 마스터 한테 창을 던지네
캡은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존재 자체만으로 든든하지. 안되는거 알면서도 타노스에게 끝까지 덤볐던거 보면 눈물남.
깨진 방패 다시 착용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