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한 남자 아내를 잃고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재혼을 했는데
계모가 지 새끼 아니라고 아이를 학대하다가 죽임
그리고 아이 죽으니까 몰래 도망쳐서 다른 남자랑 살아감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자는 소금을 존나 사서 그 안에 자기 자식 시체를 넣고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다가,
어느날 다른 남자랑 놀고있는 계모를 발견하고는
소금속에 있던 자기 자식 시체를 집어 던졌는데
소금이 시체속의 물기를 다 흡수해 시체는 미라가 되있었고
그런 시체를 본 여자는 그 자리서 까무라쳐 죽었다는거
아이는 학대당하다 죽은걸로도 모자라 염장 당한 뒤 패대기까지 당했네
아이는 학대당하다 죽은걸로도 모자라 염장 당한 뒤 패대기까지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