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것만 배워서 사람 빡치게 하는 게임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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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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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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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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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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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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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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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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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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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유게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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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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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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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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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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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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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한사람이 만들었다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어떻게 사람이 빡치는지 정확하게 알고있음
척학과 박사과정(인간의 고통을 최대로 느끼게 해줌)
씨2발 새끼
저거 다 한사람이 만든거였어?
나도 진짜 이거 한 사람이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귀를 의심했다 진짜 한편으로는 안도감도 들고 근데 그 기분은 뭐랄까 세상에 이딴짓을 저지르는 새끼가 한놈정도라서 다행이지만 인간은 개인이 이렇게까지 악의를 검게 가질 수 있다는것도 알았다는 그런 느낌
이 게임에 담긴 철학을 아시겠어요?
게임 제작 동기가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라던데 ㅋㅋㅋㅋㅋ 윤리 연구소 부국장까지 지낸 빠요엔도 힘들정도면 어느정도일까
게임철학이 고통이 있어야 결과가 빛난다였지 아마?
저걸 한사람이 만들었다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와 나 지금 첨알았다 소름돋네...
네?? (충격)
저거 다 한사람이 만든거였어?
어떻게 사람이 빡치는지 정확하게 알고있음
척학과 박사과정(인간의 고통을 최대로 느끼게 해줌)
씨2발 새끼
ㅋㅋㅋㅋㅋ 착한 욕 ㅇㅈ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빨칠거야..... 그 자체
프로그래밍이 취미인 철학자라니;
스트리머 파괴자
이 게임에 담긴 철학을 아시겠어요?
https://namu.wiki/w/%EB%B2%A0%EB%84%B7%20%ED%8F%AC%EB%94%94
게임철학이 고통이 있어야 결과가 빛난다였지 아마?
나도 진짜 이거 한 사람이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귀를 의심했다 진짜 한편으로는 안도감도 들고 근데 그 기분은 뭐랄까 세상에 이딴짓을 저지르는 새끼가 한놈정도라서 다행이지만 인간은 개인이 이렇게까지 악의를 검게 가질 수 있다는것도 알았다는 그런 느낌
그놈만 그런게 아님. Golfing over it, Balancelot, 포고스턱, 스틸트펠라 등등... 세계에는 수많은 악마놈들이 존재함.
게임 제작 동기가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라던데 ㅋㅋㅋㅋㅋ 윤리 연구소 부국장까지 지낸 빠요엔도 힘들정도면 어느정도일까
철학과 말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더니 게임도 딱 그렇게 만든듯...
과학윤리를 위반하는 학자들에게 하루종일 자기가 만든 게임만 시키는 벌칙을 주는 건가
근데 저거 학자들보다는 일반게이머가 더 고통받지 않았음? ㅋㅋ
고통학과 교수;;;
되게 멋져보인당 ㅋㅋㅋㅋ
게임 제작은 어디까지나 취미였는데 동기는 학위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 실제 게임 제작 이유 ...
"나의 고통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다"
저기에 점프킹넣으면 화룡점정 끼아아아
역시 개발철학이 확고한 게임은 다르다
플레이하는 유저를 빡치게 하기위한 인간의 악의로 점철된 게임
이사람은 깬거 인증하고 마켓에 게임 올려야 한다
스트리머들을 탈모걸리게 하고 통장은 두둑하게
인생의 본질을 알려주는 게임들이네
삶은 무의미하다...
다른건 그냥 어려운거. 항아리는 시발 떨어질때마다 저 ㄳㄲ가 개소리를 해서 더 빡치는거임. 지금생각해도 빡치네
이 게임 속의 철학을 알겠어요?
진짜배기철학
것보다 저거 일단 만든사람도 해봐야되자너 ㅋㅋ 미친 ㅋㅋ
스트리머들은 그랜절 박아야지 수백명에게 알짜 컨텐츠 뽑아줬는데
후 시발 ㅁㅊㄴ
이 모든걸 한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에 그나마 안도하기도 전에 점프킹은 다른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이런 사람이 한사람 더 있다는 것에 절망을 느낌
뇌를 고문하는 자 ;
맙소사...
조진다 당신의 인내심
심연을 너무 오래 마주해서 저렇게 타락했네
나름 어려운걸로 유명한 VVVVVV라는 게임의 스테이지 이름도 저 사람이 다 지어줌.
딱 인방용 게임. 내가 하고싶지는 않음.
와 나 철학과 석사 수료했는데 이건 인정이다.
내 기준에선 게임이라 하기에도 자격미달임. 조작을 일부러 ㅁㅁ내서 원하는대로 못움직이게 만든게 무슨 게임임. 전자 고문 시뮬레이터지
조작감이 병1신인 고전게임들(AVGN에 나오는 구린 고전게임같은거)도 있지만 그것들은 일부러 조작감을 조지고 싶었던게 아니라 그냥 만드는놈들이 실력미달이라 어쩔 수 없이 조작감이 ㅄ이 된거고 세키로나 다크소울같이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들도 조작을 조져놓진 않음. 이러니까 소울라이크 게임들은 나름 두터운 팬층이 생기는데 저딴건 인방에서 시청자들이 스트리머들한테나 츄라이츄라이 하는 용도로나 인기지
니가 가진 철학 다 부셔 버리겠어...
항아리게임 다 깨고 황금항아리 가지고 있는데(가끔 손맛 생각나면 한 번씩 깨서 지금 대충 56번 정도 깬 상태) 의외로 잘 만들었음. 그냥 엿머어라 정도는 아니고 진행 단계마다 포인트별로 공략한 요소가 있어서 공략을 알기 전까지 헤딩하는 재미가 있음. 약간 공략 암기해서 레이드 깨는거보다 맨 땅에 헤딩하면서 나만의 공략법 찾고 남들은 어떻게 했는지, 더 좋은 방법 없는지 찾아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적합한 게임임.
와 이사람 컷커피 베이시스트였구나/;;;;;;;;;;;;;;;;
철학과가 왜 현대에서 설 자리가 없어져가는지 이게임 해보면 답 나옴 사람들 성질 벅벅 긁어대니까 빡쳐서 그렇지 뭐 ㅋㅋ
개똥철학 그 자체
인간을 미워하는 철학자...
아니 박사도 아니고 박사 과정중에 저렇게 게임을 많이 만든거였어...?
qwop는 욕나오지만, 항아리는 재미있던데. 조작이 괴랄한거 같아 보이면서도 적응하면 은근 쉽기도 하고, 뭔가 각 구간마다 처음 넘어갈때 얻는 쾌감이란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