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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 존만이일때 개 큰 허스키 끌고다니는 외국인 아저씨랑 만났는데 난 개를 좋아해서 '얘 만져봐도 돼여?' 하고 쓰다듬었더니 허스키가 신나서 '워웅!' 하면서 안아달라고 서서 앵기더라. 근데 존나 큰 놈이라 앵길때 발톱에 긁히고 체중 쏠려서 넘어져버리니까... 나는 그냥 '엌ㅋㅋㅋ 넘어졌넹' 이러는데 허스키가 존나 깜짝 놀래가지고 낑낑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함... 자기 주인이랑 같이... 주인아저씨는 개깜놀해서 '아유 오케이? 아유 오케이?' 이러고있는데 자기가 잘못한 줄 알고 꼬리 말고 나한테 부비는 허스키가 존나 기여웠음
개한테 뭐줄때 저렇게 집어서주면 안됨.... 제대로 훈련받은개아니면 저런게주면 손가락 물린다 제일 안전한건 그냥 어디 놓아 주는거고 그래도 손으로 줘서 유대감이라고해야하나 직접줬다는걸 느끼고싶으면 손바닥에 올려주는게 좋음
아유 오케이 애니
우리집 개 진돗개인데 어디서 배웠는지 먹을거 주면 자기 이빨에 혹시나 긁히기라도 할까봐 막 숨 쌕쌕 쉬면서 입술 최대한 까뒤집고 되게 조심조심 이빨 끝으로만 살짝 물고감 존나귀여워...
아 유 게이? 아 유 게이? ㅓㅜㅑ..
그리고 그 귀여운 소년은 유게이가 돼서 조저버렸다
아랫짤은 늑대 아니냐 어디 야생에 풀어두면 3일 뒤에 자기 따까리들이라고 늑대 한무더기 데려올거같이 생겼는데
나도 동네 가게서 키우는 리트리버랑 거기 장남감으로 터그놀이하다가 실수로 내 손가락을 물뻔했음. 장난감을 놓치자마자 딱! 소리나면서 입이 닫혔는데 다행히 걔 입술에만 스쳤었음. 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장난감은 안보고 내 손가락 냄새맡고 내 얼굴한번쳐다보고 반복하는데 마치 괜찮냐고 물어보는거같더라.
왠 늑대가 있냐
댕댕
뎅
우리집 멍뭉이도 어렸을때 간식주면 손까지 물어서 교육시키니깐 커서는 혀로 솔랑 빼먹음. 가끔 무는척 장난치고
나 존만이일때 개 큰 허스키 끌고다니는 외국인 아저씨랑 만났는데 난 개를 좋아해서 '얘 만져봐도 돼여?' 하고 쓰다듬었더니 허스키가 신나서 '워웅!' 하면서 안아달라고 서서 앵기더라. 근데 존나 큰 놈이라 앵길때 발톱에 긁히고 체중 쏠려서 넘어져버리니까... 나는 그냥 '엌ㅋㅋㅋ 넘어졌넹' 이러는데 허스키가 존나 깜짝 놀래가지고 낑낑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함... 자기 주인이랑 같이... 주인아저씨는 개깜놀해서 '아유 오케이? 아유 오케이?' 이러고있는데 자기가 잘못한 줄 알고 꼬리 말고 나한테 부비는 허스키가 존나 기여웠음
유해성합성감미료
아 유 게이? 아 유 게이? ㅓㅜㅑ..
유해성합성감미료
아유 오케이 애니
77ㅓ억
그리고 그 귀여운 소년은 유게이가 돼서 조저버렸다
개한테 뭐줄때 저렇게 집어서주면 안됨.... 제대로 훈련받은개아니면 저런게주면 손가락 물린다 제일 안전한건 그냥 어디 놓아 주는거고 그래도 손으로 줘서 유대감이라고해야하나 직접줬다는걸 느끼고싶으면 손바닥에 올려주는게 좋음
손바닥 핥핥 씹귀염
루리웹-831280034
우리집 개 진돗개인데 어디서 배웠는지 먹을거 주면 자기 이빨에 혹시나 긁히기라도 할까봐 막 숨 쌕쌕 쉬면서 입술 최대한 까뒤집고 되게 조심조심 이빨 끝으로만 살짝 물고감 존나귀여워...
아 뭔가 주고는 싶은데 손바닥에 올려서 줬더니 침범벅되던데; 이렇게 집어서 줘야지 ㅎ(깨물)
3번째 개 맞어?
아랫짤은 늑대 아니냐 어디 야생에 풀어두면 3일 뒤에 자기 따까리들이라고 늑대 한무더기 데려올거같이 생겼는데
진심 어디 벌판에 던져두면 한달만에 임신한 아내 데리고 돌아올 것처럼 생겼는데
울프독 같은데. 미국에 울프독 왕왕있거든.
풀어놨더니 몇주후 어디서 새끼밴암컷늑대1마리 데리고들어와서는 개손주며느리라고(?)인사시킴
개한테 뭐 줄때는 손바닥에 올려놓고 주는거임.
나도 동네 가게서 키우는 리트리버랑 거기 장남감으로 터그놀이하다가 실수로 내 손가락을 물뻔했음. 장난감을 놓치자마자 딱! 소리나면서 입이 닫혔는데 다행히 걔 입술에만 스쳤었음. 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장난감은 안보고 내 손가락 냄새맡고 내 얼굴한번쳐다보고 반복하는데 마치 괜찮냐고 물어보는거같더라.
개 : 입에는 눈이 안달려있다보니..
막짤 큰데 귀여워
정말 죄송해요.
우리개는 미안해 하지도 않음. 성격이 급하니까 일단 덥석물고 보거든. 손바닥으로 주면 손바닥까지 같이 씹을때가 있음. 상처 난 적은 없지만 딴 사람들이 간식줄때 물릴까봐 간식먹다가 손가락이던 손바닥이던 같이 물면 아픈척 개오버하면 순간 조심하긴 하는데 그때 뿐이라서 딴사람들에겐 간식바닥에 던지라고 하거나 주지 말라고 해버림.
내가 어렸을때 어느 똥강아지한테 저렇게 간식을 줬다가 오른손이 씹혔었짘ㅋㅋㅋ 그 댕댕이 미안하다는 표정도 없이 입맛만 다시더랔ㅋㅋ
토리빵 오랜만이네.이게 정발도 됐었나
어디 사이트에 올라오던거 번역하는 사람 째로 채가서 정발했던걸로 기억함
옛날에 할머니댁 개가 풀어놓으면 꿩 사냥 다녀서 묶어놨는데 주변 좀 청소하다 개줄 풀려서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거 잡으려다 몸통박치기 당했는데 미안한 눈치는 보긴 하더라
예전 직장에서 키우던 존나 친했던 개가 배까고 자고 있길래 쓰다듬어 줬더니 놀래서 살짝 깨물던데 아프지는 않았지만 한 10초간 겁나 어색함 그래서 평소보다 더 친한척 해줬더니 그제야 좀 풀리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