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cctv로 다 찍혀서
이게 사람눈이니까 안걸리겠지 지침 살짝 어겨도 ㅈ될수도 나도 편의점 알바 야간 해봤는데
시람 존나 뜸하게 오고 잠은 쳐 오지 뒤지겠는데 포스에 의자도 없지.. 생고문이 따로 없음
시급은 예전이라 맞춰줄지도 모르지
돈도 없는데 빵꾸 났다고 만얼마 쳐 내놓으라 하지.. ㅅㅂ
ㅈ같아서 하다가 만 얼마 빌려와서 동전까지 맞추고 사장 올때 던져놓고 시발 나옴
카메라로 고통주고 의자도 없으면 편돌이 새벽에 죽는다 폰도 주머니에서 끄내면 나중에 ㅈㄹ 할까봐 못끄냄 ㅋㅋ
닉과 플필 사진이 왠지 아련하군
그런데가 아직도있어?
있지 수도권 말고 외곽쪽 좀 나오면 지금은 모르겠는데 2교대로 지옥이 보일걸.. 사장 마누라는 나보고 왜 못하냐 ㅈㄹ하지 당연히 힘들어 뒤지겠는ㄴ데 상년 할까 나이 많아서 참고 나옴 ㅋㅋ
폰못하면 3~4시타임에 지옥을 경험할수있는데 점주가 빡센가보네. 폰못하게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