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의 남자가 게티아인거는 대충 확정인데
왜 굳이 로망의 모습이고
어째서 소멸하지 않은건지 생각해봤다
로망은 시간 신전에서 솔로몬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소멸했음.
즉 로망이라는 인간이 소멸한게 아님
솔로몬은 성배에
수육하면서 평범한 인간이라는 솔로몬과 별개의 삶을 빌었는데
페이트 세계에서 수육한 영령은 본래 좌의 본체와 별개 취급함
마슈도 시간 신전에서 사망이 노카운트라 살아돌아온거처럼
시간신전의 특수성을 통해
게티아는
영혼.존재가 소멸한 뒤 비어버린
로망이라는 존재.거죽을 뒤집어써 소멸을 막은거라 본다
그래서 싫어도 로망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거겠지
그새끼 솔로몬 껍데기도 뒤집어쓰고 다니지 않았어?
미망인 구다코와 팥팥팥 하는 각인거시다.
그새끼 솔로몬 껍데기도 뒤집어쓰고 다니지 않았어?
ㅇㅇ
동일인 시체능욕 2연속 오지네
미망인 구다코와 팥팥팥 하는 각인거시다.
사실상 게붕이 껍데기만 쓰고 다니네
게티아는 끝까지 추한거구만
키구루미 장인 게티아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