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교회다니셔서 나도 억지로 끌려다니는데 목사들 헛소리하는거 들을 때마다 너무 싫다...
요즘은 유투브로 예배 하는데 N번방 ㅈㅈㅂ이 악마의 삶 드립친거 꺼내면서 '이 청년도 자기 마음 속에서는 그런 악마같은 짓을 끝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던 거다' 이지랄하는거 보고 핸드폰 던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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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시간에 성경 이야기만 하면 되는데 30~40분중에 5분정도 제외하고는 전부 사회 얘기지...
요샌 자기 정치성향 신도들에게 주입시키려는 목사 널렷음 나도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다닌 교회 손절하려는데 어머니가 자꾸 오라고 그래서 짜증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성경 제대로 아는 먹사들 찾기 힘들지
그래서 중딩때부터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