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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걸 모를수도 있지의 영역으로 치기엔 아직 아날로그 시계는 도태되거나 완전 사장 되지 않았다
아직도 고급시계들은 아날로그이고, 여전히 공공장소에는 아날로그시계가 많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다 가르치지 않나???
자기 이름정도는 한자 외워야지 아날로그 시계는 당연히 봐야되는거고
불멸의ㅂㅂㅇ
오후 18시는 원래 없는데
글 몰라도 살아가는데 지장 없는데 뭐하러 배움? 이라는 말하고 동급임
시계는 좀 한자보다는 더 자주 보니까
한자는 쓸일이 진짜 1년에 한번정도 있을까 말까라 잊어버리게 되더라.....
몇 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는거 보면 불멸 마따
불멸의ㅂㅂㅇ
박 병 욱?
알파베타감마델타
몇 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는거 보면 불멸 마따
십년넘지않았나? 당시 그댓글봤는데 글내용에 상관없이 쌩뚱맞게 ㄸㄲ얘기하긴 했었는데 지금까지 얘기돌정도일줄은 몰랐네ㅋㅋㅋ 당시 대댓으로 놀리니까 댓삭튀 계삭튀했었는데ㅋㅋ
???: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 똥꼬 접사 해보지 않나요?
저걸 모를수도 있지의 영역으로 치기엔 아직 아날로그 시계는 도태되거나 완전 사장 되지 않았다
파텍 필립같은 회사의 제품만 봐도 아날로그 시계는 절대 도태되지 않을거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자기 이름정도는 한자 외워야지 아날로그 시계는 당연히 봐야되는거고
순수한글이름은 빼고
정신줄절단기
한자는 쓸일이 진짜 1년에 한번정도 있을까 말까라 잊어버리게 되더라.....
다행히 나는 성 빼고 이름은 한글이다 휴~
찾아서 선택할 줄은 아는데 아예 아무것도 없이 다 쓰라고 하면 못하겠던데 ㅋㅋㅋ
심각하다고 하면 오바일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애들 너무 많더라
아직도 고급시계들은 아날로그이고, 여전히 공공장소에는 아날로그시계가 많다
초등학교에서 아날로그시계 읽기 배울걸......워낙 개구장이였어서 놓쳤던 듯
개구장이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
시계는 좀 한자보다는 더 자주 보니까
진짜 비싼식메를 안해봐서 그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다 가르치지 않나???
ㅇㅇ 아직 문제집 보면 있던디
2학년이면 구구단 배우면서 분까지 다 읽게됨 물론 그 전에 배워오는 애들도 있음 4학년인데 시계 못읽어서 반 친구들한테 똥멍청이 취급받는 애를 알아
아날로그 시계도 시계지만 디지털 시계도 볼줄 모르는 애 있을때 조금 당황했다. 예를 들어 오후 18시나 21시 같은걸 몰라!
하미솔
오후 18시는 원래 없는데
앜ㅋㅋ창피해.
멜트릴리스
일단 생긱을 글로 전해야 한단 생각에 ㅜㅜㅜ 무식 폭발 했음.
바로 증명을해버리네;
아... 창피해. 나도 할 말이 없다.
요기있네
죄송합니다, 선생님. 남말 할게 아니었습미다...
저러다 한글 못읽을수도있지 귀로 들으면되는데 나오겠다
글 몰라도 살아가는데 지장 없는데 뭐하러 배움? 이라는 말하고 동급임
그러게. 정작 저런 애들도... 마춤뻐비 머가 중요한데 뜬만 통하면 대찌 이런 소리하는 애들 보면 가만 있진 않겠지
유치원때 배우는거 아님?
아날로그 시계 못 보는거는 좀 심한거 같은데 자기이름 한자 못쓰는사람은 이해하겠는데
아날로그 시계보는 법 익히는게 그렇게 어려워???
교과서 수학문제로 나오잖아 몇시 몇분의 각을 구하시오 이런거
예전에도 리플 달았지만. 와우 초창기 데저트이글이 가르 잡을 시 공장의 시계 반대방향으로 추방 오더를 날렸을 때 데저트이글에게 '저기, 시계 반대방향이 어디에요?' 라는 무수한 귓말이 있었다고 했다. 모르느 사람 많음.
나도 아직 그거 헷갈리더라
혹시 반시계 방향 말하는거...?
곱셈 못하나?
아날로그 모르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나???
모르는건 그냥 개인사정이고 본인이 조금 불편하면 끝인데 어떻게든 비웃으려고 용쓰는 사람들이 웃긴다
내 이름 횟수가 너무 많아서 외워도 매번 까먹음..
나 로마숫자도 로마숫자라는 개념도 모르고 걍 숫자의 하나로 보고 외움. 근데 중딩때 이걸 모르니 아니 하는 애들 좀 있었는데 나중에 월탱 하던 시기에 티어 숫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 땜에 좀 진땀 빼긴 했음.(대표적으로 4랑 6.)
유치원때즘 가르치긴 할껀데
뭐 아날로그 시계가 도태되고 있는 중이면 저말에 어느정도 수긍해줄도 있는데 아날로그 시계는 내가보기엔 앞으로도 한참은 안없어질거 같은데...
네비게이션에서 몇 시 방향입니다. 이런거 듣지 않나?
그러게;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몇시방향 이런 상식까지 생각하면 모르는건 말이 안되는수준인데
시계보는법....은 뭐 어떻게 그렇다 쳐도 자기 이름은 시발
아니 시간은 전 세계 공통으로 24시간인데 왜 쓸일이 없어;; 시계보는 건 초딩에서 가르치는, 논란의 여지없는 상식의 영역이고 마사이족도 핸드폰 목에 걸고 다니는 판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시계 못보는 건 그냥 답이 없는 건데;;
언젠가부터 상식의 수준이 엄청 낮아진거같다. 사람마다 배움이 다르고 성격과 생각이 다르다지만.
상식의 수준이 낮아진게아니라 상식의 수준이 낮은사람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어진듯
빅벤 시계탑이 왜 디지털이 아니냐고 지럴할 놈이네
퓨처라마 빅벤이 디지털이었던가...
그러게 말이야
요즘에도 시험장에 아날로그 시계밖에 못가져갈텐데
우리아들 3학년이다. 초 2 교과과정에 시계보는거 들어간다.
아날로그 시계를 못보는데 게임하면서 몇시 방향 이야기 한다면 또 그걸로 심각한건데 ;;; 과연 어떨런지 궁금하군
요즘 시대에 아날로그 시계를 아예 볼줄 모른다면 당장 나가 뒈져야 하는데??? 자기 대가리가 장식용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떠드는 놈들이 왜 이리 많냐?
덧셈 뺄셈을 할 줄 모른다 해도 시계 볼 줄은 알아야 한다.
이해가 안가는데 아날로그 시계를 볼 줄 모른다는게 흔히 있는 원형 시계를 볼줄 모른다는건가? 이게 가능함? 아니면 I II III IV V 이런걸 못 읽는다는건가?
상식의 범위가 애초에 모호함 난 심지어 알파벳 모르는 사람도 봤다. 그래도 일하면서 잘 살고 있음
겨우 아날로그 시계 못읽는걸로 까는게 아냐 시계도 못읽는정도라면 다른 비슷한 교육, 그 이상의 것들의 교육이 부모에게서 이루어지지 않았을게 분명하니까 극혐하는거 젓가락질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