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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냉탕가서 수둔 씀
아니 남탕에 몰카를 설치해놨나....
아닌데 아저씨한테 일회용 샴푸사는데
나와서 계란 안까먹냐.
깜박하고 현금 안가져와서 그냥 침만삼키다 찬물마시고 집옴
옛날 목욕탕은 그냥 랜덤임
나와서 말리고 집에나 가지 뭘 앉아서 귀찮게 계란까지 먹고 있어...
냉탕에서 폭포수행, 접영
목욕탕 가기 전 : 오늘은 때 싹 조져야지 ㅋㅋㅋ 목욕탕 입욕 후 : 이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냉탕가서 수둔 씀
수둔???
냉수가 있는 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유게이 수둔...리얼?
아니 남탕에 몰카를 설치해놨나....
ㄹㅇ임
아닌데 아저씨한테 일회용 샴푸사는데
요거지!
케바케지
샴푸 바디워시 비치된곳도 많더라
부유하구나
그냥 샤워기 앞에 남은거 하나 쓰면 되는데 왜삼?
샴품줄알았는데 린스일수도있거든 ㅇㅇ
냉탕에서 폭포수행, 접영
나와서 계란 안까먹냐.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깜박하고 현금 안가져와서 그냥 침만삼키다 찬물마시고 집옴
혼자서 가면 안하고 둘이가면 먹음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나와서 말리고 집에나 가지 뭘 앉아서 귀찮게 계란까지 먹고 있어...
이거 레알 아닌가?
아닌데. 사우나 한번 들어갔다가 나와서 비치의자나 평상에 누워있으면 한두시간 후딱 가는데
샤워할 때는 10분도 무척 길더라. 왜냐면 헤어 컨디셔너 쓰는데 10분 기다려서 헹궈야 해서...
컨디셔너를 쓴 후 면도를 해라... 구석 구석 꼼꼼히... 느긋하게. 뭐 그래도 5분 정도 지나면 잘 지난거지만
집에서 샤워할때는 가만히만 있어도 20분 넘어가던데 목욕탕에서는 별짓을 다해도 20분 안넘어 가더라...
특 동정은 못떼도 처녀는 뗌
길들여진원숭이
가까운 옷장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번호키 확인하고 번호로 찾아가는 엄청 옛날버전 같음
사우나의 즐거움을 모르는 아해네. 사우나만 즐겨도 1~2시간 후딱 가거늘
가까운 옷장부터가 에러 번호키주잖아 뭔 가까운? ㅋㅋ 더워서 잠바 안입음 ㅈㄲ 체중계 안잼 내몸무게 앎 사우나 안감
▶
옛날 목욕탕은 그냥 랜덤임
예전엔 그냥 옷장에 이미 키가 꽃혀있어서 맘에 드는게 골라서 옷넣었지.
난 무조건 윗쪽 락커룸 번호 찾아감ㅋㅋ 신발 넣고 왔는데 락커 번호가 아래거면 숙이기 귀찮아서 번호키 바꾸러 감
보통 홀/짝으로 위/아래임.
옛날 목욕탕은 이런 거 꽂힌데에 가서 옷벗어서 집어넣고 저거 눌러서 잠그고 발에걸고 들어가는게 국룰이었음
요즘 애들은 모르지 이거
저것도 은근 선호번호 있어서 축구선수나 야구선수 등번호, 땡번호는 이미 선점당하고 44 이런건 항상 남아있았음
와 이거 오랜만이야 ㅋㅋ 요샌 이거 없잖아 사진 감사 ㅋㅋ
난 2시간 이하로 있으면 돈아까워서 최소 2시간은 있는데.....
헐; 나는 한시간은 으어어어 하면서 있는데
친구들이랑 온 파티는 한명이 눈치보면서 때수건 하나 사고 서로서로 돌려쓰는데 중간중간 짝짝 소리가 남
사우나 가면 두세시간도 금방 가는데..
목욕탕 가기 전 : 오늘은 때 싹 조져야지 ㅋㅋㅋ 목욕탕 입욕 후 : 이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요구르트 or 바나나맛 우유로 피니쉬
삼각커피우유는?
목용탕 비누로 머리를 왜감아.. 집에서 샴푸랑, 폼클 챙겨가야지;;
폼클............?
갠적으로 피부가 ㅈㄹ맞은 편이라 아무거나 못쓰는 타입이라. [피부과에서 뭔 오일들어간 제품들은 쓰지말라더라;;]
처음에 키 넘버 보고 숫자보고 사물함 미아 되는걸 넣어야지
가족 전체가 왔다면 목욕한 시간만큼 로비에서 여탕에 간 엄마 누나를 기다려야 함
근데 요즘 그냥 목욕탕만 가는 사람 많음? 출장이나 지방 갈 일 있을때 돈 아낄려고 찜질방 이용하는 김에 목욕탕 쓰지
그러게 옛날에는 가까운 목욕탕 자주 다녔는데 지금은 찜질방가는거 아니면 목욕탕 따로 가질않네
시대가 변하긴 했지. 예전에는 많이 갔는데 주거환경의 변화라던가 아파트 생활도 많아지고 집안에 샤워시설 다 좋게 돼 있으니 그다지 갈 필요성이 없어지기도 하고 요즘은 명절 전날 이라던가 특별한 날 아니면 거의 안가는듯
요즘 집들이 샤워 시설은 좋아도 욕조가 없는 곳이 많아서 탕에 들어가야 때도 잘나오고 피로도 풀림.
사우나 하려고 감...
적외선 빛 쐬면서 잠한숨 때리는건 왜 빠짐 애때는 왜 저기서 저러고 자나 했는데 이상하게 20대 후반쯤부턴 거기서 한숨 안때리면 아쉽더라
난 목욕탕 가면 무조건 한 잠 때리는데ㅋㅋ 촉촉하고 따뜻한 곳에서 나체로 자면 기분 개좋음ㅋㅋ
달시계4
숙면 제대로 하고 깨운하게 일어났는데 30분...ㅋ
그리고 다 마치고 나와서 바나나 우유 @_@/ 캬
새벽에 가면 마치 내가 사우나를 전세낸것 같은 꿀맛~ 온탕에 태블릿 들고 들어가서 드라마 한편 때림
오늘은 때 한 30분 불려야지 아 몇분 지났지 는 5분
냉탕가서 잠수도 해야지.
목욕탕에서 이러지도 않나?
샤워하고 들어가야지.. 더럽게 시리
목욕탕은 목욕탕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음 냉탕과 온탕 번갈아가며 입수하는것도 좋고 건식이나 습식 싸우나도 좋음 낯선 때밀이의 손에 깨끗해져버렷도 좋음 다만 코로나이후로 근처도 못가봄
내가 쓴 글인줄
칫솔치약 사야지
목욕탕 비누로 머리감으면 개 뻑뻑한 개털되지 않나 ㅋㅋ 머리카락이 녹는느낌
딱히 목욕탕뿐만 아니라 일반 비누로 감아도 개털되긴 하지 'ㅂ' 비누란게 머리에 남아야 할 성분까지 피아식별없이 싹 밀어버리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