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일 이 작품은 일본 구글 RPG 인기순위 59위로 첫 집계가 시작됐다. 다음날인 20일에는 RPG 순위를 8위까지 올렸고 전체 순위로는 60위를 기록했다. 론칭 4일차인 21일에는 전체 순위로 21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체 순위는 다시 하락했으나 RPG 부문에서는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부문에서는 서비스 3일차인 21일 첫 집계가 시작됐다. 21일 이 작품은 RPG 매출 122위를 기록했다. 다음날인 22일에는 95위, 23일 82위의 변화를 보였다. 전날에는 RPG 순위로 68위를 기록했고 전체 순위도 172위로 집계가 이뤄졌다.
업계에선 이에 대해 일본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았던 ‘라스트 오리진’이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각에서는 초반 성적을 근거로 흥행에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선 아직 이 작품의 흥행을 평가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다.
가장 중요한 시작을 죽쒀서.. 역세 쩡은 글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