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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크기가 다 동일하다면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떼껄룩이 젤 못생김
참 얘는 고양이과가 아니구나
당신은 나쁜사람이에요
나를 덤보라 소개해주시겠어요
...
[사자는 오늘도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웃으렴 덤보
괜히 깝치다 명치에 상처도 입었습니다...
머리대비 눈 크기가 가장 크기때문에 고양이가 제일 귀여움.
솔직히 크기가 다 동일하다면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떼껄룩이 젤 못생김
물개마왕
당신은 나쁜사람이에요
울어라지옥참마도
참 얘는 고양이과가 아니구나
울어라지옥참마도
나를 덤보라 소개해주시겠어요
울어라지옥참마도
웃으렴 덤보
이쁜 애들은 이쁘자너
물개마왕
[사자는 오늘도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물개마왕
머리대비 눈 크기가 가장 크기때문에 고양이가 제일 귀여움.
프로시
괜히 깝치다 명치에 상처도 입었습니다...
유게이를 두고?
뭘 잘 모르시나 본데 우린 그냥 우리과 동물이 따로 없어 그냥 그 "무언가" 야
the thing
...
크기를 줄이고 와
고양이과는 크기가 크나 작으나 하는 짓은 비슷하잖아. 간단히 말해서 고양이가 크기가 커지면 그것도 맹수다.
우리집 냥님.... 그 크기니까 같이 살지.. 사자만하면 우리집은 다 죽었음..ㅡㅡ
고양이과 야생동물 중에 그 '고양이'랑 덩치는 비슷하면서도 성질은 포악하기 그지없고 거의 가축화가 안 되는 놈들이 많음. 고양이는 크기도 적당하거니와 성질도 사람이랑 잘 지낼 수 있게 된 이단아임. 구체적으로는 리비아 사막에서 나타난 변종이 휴먼-코인을 잘 타서 전세계에 퍼졌다는게 현재의 가설.
그 성질이란 것도 크기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제시한다! 실제로 짐승들은 자기보다 작으면 사냥감으로 보는 놈들이 꽤 많잖아? 그러니까 휴먼-코인을 탄 변종들의 성질이란 것은 '아, 저 휴먼이란 것들이 덩치가 엄청 크니까 개기지 말고 잘 지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성질이 아닐까 하는 거지. 솔직히 그렇게 사람이랑 잘 지낼 수 있는 성질이라도, 크기가 사자나 호랑이만 하면 중상자가 속출할 거야.
대형 고양이과 중에 가축화에 유리한 변종이 출현했었더라도 덩치로 인한 현실적인 제약 - 먹고 싸는 스케일, 탁 치니 억 하고 죽더라 등등 - 때문에 현실의 고양이만큼 대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웠을 거긴 함. 다만 사람보다 힘과 덩치가 압도적인 동물 - 말, 소, 코끼리, 곰(?) - 조차도 어떻게든 기르는걸 생각해보면, 확실한 기회와 잇점이 제공되었다는 if 역사 속에선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봄. 사람을 언제 해칠지 모르는 육식성 맹수를 도심에서 어떻게 기르냐고 하냐면, 절찬리에 진행 중인 대형견 입마개 논란이...
고양이도 아니 햄스터도 사자만해지면 맹수지 인간이 키우냐 못키우냐는 감당이 되냐 안되냐에 차이니
러시아인 가족사진
치타 같은 애들 크기가 고양이 크기면 진짜 키우고싶다
치타는 뭐 같은 번식 문제만 아니었으면 일찌감치 가축화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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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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