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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악마쉨 일부러 무서워하는 척 하는 거 아니냐 여자들로 하여금 보여주게 하려고
걍 망측해서 도망한게 아닐까 애그머니난
돌고래보1지가 무서워요..
이게 그 자궁파워인가
아 어떤느낌인지 알겠다...
아 시발 우린 악마엿구나...
의외로 우리도 무섭게 만들 수 있다..
실물로 본적이나 있냐고 놀릴껄?
유게이가 보지를 무서워한다고 소문내볼까?
야.. 확실히 옛날 악마는 좀 사악하긴했네
걍 망측해서 도망한게 아닐까 애그머니난
그냥 선원들이 ㅂㅈ를 보고싶어서 그랬던거 아닐까
악마쉨 일부러 무서워하는 척 하는 거 아니냐 여자들로 하여금 보여주게 하려고
쿠드랴프카
야.. 확실히 옛날 악마는 좀 사악하긴했네
작품 속 존재의 지능은 창작자의 머리에 따른다고 하니까, 그 때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던 모양이야.
그 뭐냐 돈이 무서워 밥이 무서워 했던거 생각나네
잘 봐봐 식겁하면서도 뚫어져라 보고있잖아. 니가 맞는거같음.
유게이가 보지를 무서워한다고 소문내볼까?
후타는 사랑입니다
실물로 본적이나 있냐고 놀릴껄?
후타는 사랑입니다
돌고래보1지가 무서워요..
미리아모모카아리스
아 어떤느낌인지 알겠다...
미리아모모카아리스
아 시발 우린 악마엿구나...
사람새끼들이 없는 이유
납득하게되는 내자신이 싫다...
이게 그 자궁파워인가
의외로 우리도 무섭게 만들 수 있다..
유게이들은 죄다 악마인가보네 여자가 ㅂㅈ보여줄까봐 다가가지도 못하고
새 생명이 태어나는 기관이니까 악마 입장에선 무서울수도?
아스모데우스가 웃고 갑니다 ㅎㅎ
그래서 뱃머리에 나체의 여인상을 단건가
서양인 특유의 땀냄새 + 당대의 위생관념 충분히 겁에 질릴 수 있을 정도의 악취였을거야
악마가 아니라 의무방어전을 두려워하는 남편 아닐까
빔 맞은 거 아냐!?
ㅁㅁ이라 도망친거
음.. 나퐁레옹이 개선할때 궁과 왕비 귀족의 아내들부터 여노비까지 다들 모여서 치마를 들춰 ㅂㅈ를 보여주며 개선을 축하했다는게 사실이었나?
환대의 풍습 비슷한거 아닌가 이누이트는 손님한테 아내도 내줬다는데
그런 짓을 오피셜로 벌였으면 아무리 유명무실 해졌어도 교회가 가만 있었을까?
ㅋㅋ
실제 프레데터의 흉악한 얼굴은 여자 ㅂㅈ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가끔 너무 클로즈업하면 징그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