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동준 뼈때리는 이동준 아들.JPG

[고양이키우고싶다]

2004년 52억 ㄷㄷㄷ

[바넬로피각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있어서 별로 안많아 보인다

[거울철]

5252 억이냐고

[룬나이츠]

아빠 일어나~~ (실신)

[오릿]

뭐 그래도 해보고싶은거 해봤으니 다행이 아닐까

[게데베데]

근데 저 아저씨 영화배우로 잘나가던 아저씨야?
52억이나 어디서 나서 ㄷㄷ
투자받은건가

[고양이키우고싶다]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 세계대회 메달도 딸만큼 실력있었는데 주점에서 문지기 아르바이트 할때 최불암 눈에 띄어 배우로 데뷔 했었음 한때 잘나갔었지

[머리에갑신정변]

자기가 가지고 있던 40장 썼다는데 그중 대부분이 스티븐시걸 개런티로 나갔다라는....

[JAMPOP]

저 '뭔가'가 도대체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훠이]

근데 원본 현수막의 똥꼬쇼는 대체

누가 어떻게 뭘 한걸까? 그게 제일 궁금하다

[codename47]

나무위키에 뭔지 있더라

[ceramic]

이동준 이야기로는 실사출력 업체가 예전에 했던 이벤트 위에다가 이동준 사진만 좀 덧씌워서 그대로 출력한거라 저런 사태가 벌어졌고 실제로 똥꼬쇼는 안했다고하더라

[치통....]

https://youtu.be/pHD2QqjcnR4

[방문판매원(YG아님)]

이런게 왜 존재하는거죠

[The2ndRUNNER]

머..머얔ㅋㅋㅋㅋㅋ

[프리큐어]

똥.꼬 레이져쇼?

[Cafe Mocha]

이거 뭐냐.. 똥꼬에서 레이저쏘네 똥꼬쇼 레이저쇼의 환상의 콜라보 ㄷㄷㄷ

[전국악당협회장]

가족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추했는지 누구보다 잘 아니까 더 잘 깔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공]

저 자리는 스페셜 MC로 매주 다른사람 돌리고 있음

[SlowStart]

라스를 잘 안보긴 하는데 저 자리는 매번 바뀌는거 같던데 객원MC같은거 아닐까?

[나의커다란성검]

깡이 있기전 태초에 클레멘타인이 있었다....

[치킨은가슴살]

클레멘타인 영화 타겟을 누구로 잡았는지 몰라도 애가 봐도 재미없다 하면 고민을 해봤어야지.. 한참 잘나갈때라 옆에 말이 안들렸나보네

[아다감별사]

여자애가 아버지 밸트 빼고 바지 벗기는 장면에서 실신했다 진짜. 영화 촬영장에서 그 장면을 누구하나 안말렸을꺼 아니냐..

[siesta]

클레멘타인이야?

[하미솔]

대사 하니 말하는건데 클레멘타인 본 사람으로서 시도 때도 없이 아버지가 사투리 썼다가 서울말 썼다가,

갑자기 진지 빨고 독백은 엄청 많음.
근데 그 독백이 다 뜬금없이 손발 오글거리게 하는 것도 모자라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옴 ㅋㅋ

그 외에도 캐릭터들 대사는 유치하고 검사 역할의 엄마와 딸, 아빠가 헤어진 계기도 삼류 드라마 보다 못하고

그 시대 감성이라 쳐도 애 갑질에 ㅁㅁ이라 할만한 짓까지 했는데 흐뭇한 부녀 감성 대사로 넘기기까지 하는 병맛을 보여줌.

[하미솔]

중간에 대사 외의 이야기로 넘어갔지만 하여튼 왜 망했는지는 보면 암 ㅋㅋ

시작부터 질풍노도의 진지한 병맛임.

[땀띠난궁디]

아빠 일어나!!

[네가지이유]

나 진짜 못봐서 검색해서 누가 블로그에 쓴 사진과 내용 써놓은거 봤는데 왜 재밌어 보이지

[Rampazy]

https://youtu.be/VSwgRU8KwfM

[Rampazy]

진짜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