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날씨의 아이 블루레이 작화 수정 개쩐다 새로 만든 수준이네

[토네르]

[미쳐부러]

실사화쩌네

[????]

실제로도 진짜 수정한다고 하긴 하더라

[라시현]

그 무렵, 여주의 상황.

[똥개 연탄이]

최고의 직업이군.

[루리웹一]

뭐야 너 왜 거기있냐..?

[똥개 연탄이]

어머니를 여의고 혼자서 동생을 먹여살리다가 빡촌에 끌려갈뻔한 히나를 보면 레알 사회의 어두운 모습이 무서웠음.

히나가 용신의 무녀가 아니여도 호다카가 없었으면 빡촌에 끌려가서 사회에 증발 했을듯.

[토네르]

소녀가장이 성매매 쪽으로 흘러가는게 흔한 일이라고 하더라 ....

[똥개 연탄이]

시청자인 나와 그리고 극중에서 쫓기는 야쿠자는 경찰이 야쿠자를 쫓아온게
미성년자를 빡촌에 끌고갈려고 하다가 들켜서 쫓기는줄 알았음.

근데 쫓아온게 총기 발포 사건때문에 온거.

[qorquddnjs119]

호다카가 작중 개빙신 같아도 ㄹㅇ 히나 남매에 있어서는 그냥 히어로임

[사완]

존1나 무례하네 너 이름 뭐냐고

[유니세슘]

틀린 말 하나 없군

[곱슬안경]

뭐야 왜 진짜예요

[오라다제]

조커

[수정탑]

내용 자체는 진짜네 ㅋㅋㅋㅋ
극장가서 봤는데 귀뽕 눈뽕은 좋았음

[호무라쨩은내와이프]

[행복이란무엇인가]

이게 스토리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