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감우 빵딩이 양손으로 꽉 잡고 입술박치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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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감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동글동글 맺힌 눈물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밀어내려 가냘픈 저항을 해보지만 

우악스럽고 거칠게 밀고들어오는 혀에 결국 마음을 잃고

그저 공허한 눈동자로 몸을 움찔거리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겠지

아 섻스

[이이노]

[에휴 니얼굴]

얘도 쩡에서는 잘하드라

[샤메이마루]

마신의 잔재에 오염됬나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난 감우에게 뿔달고 태어난 여자가 가질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

[야쿠모 첸]

가루로 만들어서 섭취시킬려고!

[쓰레기 기사]

파편이 폐에 박혀서 사망

[도사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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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뿔 안쪽은 살과 연골이 있다.

[파이퍼 첼리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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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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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A》]

색욕을 위해 선인을 더럽히다니 혼나야 하는건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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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지금?

[미쳐부러]

ㅅㅅ는갑자기 찾아오는거야

[나비향]

참 순수한 욕망의 화신이군.

[2편을향하여]

[에스쿠엘라]

에휴

[우사다다다다다]

이게 베스트?

[Tanuking]

항마대성 요즘 일 안하네

[Ghos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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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강e강 맞고 디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