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전설임
어느날 소나기가 내리던 날이였음
어느 남매가 고갯길을 넘어가는중이였는데...비를 쫄딱 맞으면서 걸어가는 중이였음
그러고 걷다가 누나의 비에 젖은 음란한 몸을 보고 개 꼴릿해서 발기함
너무나도 꼴릿해 누나를 냅두고 먼저 뛰어가서 고추를 만지작거려서 달래보려다가 자괴감 폭발해서
자기 고추를 마구 때려서 그자리에서 죽음
누나가 따라오다가 죽은 동생을 보고 울부짖으며
달래나보지
달래나보지...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