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seus GAN 65W
PD65W랑 퀵자지 충전되는 USB충전기인데 이게 여행가거나 할때 엄청 유용하게 쓰고있음.
스위치 독모드+충전 지원되고, 가지고있는 랩탑이 PD충전 지원하면 역시 사용가능함.
크기가 워낙작고 플러그부분이 접히기 때문에 여행가서는 끝판왕이라는 느낌. 워낙 유명한 물건이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가격: 2만~3만원
주의사항: -JP/US 제품을 구입해야 플러그가 접힘. EU/AU등은 홀모양은 같지만 헐렁하다.
-60W 제품이 같이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선택해야됨
2. ORICO MH4PU
USB허브 명가 오리코에서 나온 USB3.0 허브인데 이게 특별한점은 클램프타입으로 되어있어서
턱이나 베젤 같은부분에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하다는 점임. 이게 의외로 여기저기 굉장히 쓰기 좋아서
여러개 구입해서 아주아주 잘쓰고 있음.
가격: 10~15$
주의사항: 정발품이 아니라 직구를 이용해야됨. qoo10이나 알리추천. 단, 알리는 짭퉁도 돌아다니니 주의해서 구입
A3H4 같이 12v유전원 타입이 아니라 외장하드를 여러개 물리거나 하면 전원부족현상이 발생하니 용도를 잘판단해서 구입해야함
3. 8bitdo Zero2
대륙산 레트로게임패드로 유명한 8bitdo에서 나온 세계에서 가장작은? 게임패드 인데
블루투스 연결이고, 내장배터리 충전방식임. 핸드스트랩이 가능해서 휴대폰악세서리로 활용하다가 작은 게임패드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PC에서 보조기능키로 사용하고있음. 한손에 쥐고 단축키 지정해서 사용하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키바인딩은 8bitdo홈페이지의 xpad app을 통해 가능.
가격: 15$~
주의사항: 이걸로 본격적으로 게임할생각하면 손가락 다 버린다.
4. Magnet Cable Adapter (micro 5/type c)
제대로된 브랜드가 없는듯? 한 대륙발 가젯으로 알고있는데 TYPEC케이블이나 usb5핀(사다리꼴) 케이블을 자석케이블로
바꿔주는 제품임. 비슷한 형태의 마그넷 케이블도 많이 있지만 이제품은 가지고 있는 케이블을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앞에 꼭다리 저걸 여러개 사면 각종 디바이스를 케이블 하나로 통일해서 사용이 가능함.
가격: ~15$ +@
주의사항: 데이터전송 속도가 느리거나, 호환성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
5. i8 Minikeyboard
무선 쿼티 키보드 정도로 보면되는데.
작고 컴팩트한데 키보드나 마우스를 풀배열로 지원해서 놀라운 물건.
세컨컴에서 엄청나게 잘쓰고 있음.
HTPC나 세컨컴 있는 유게이는 이거 아주 잘쓰거나 이미 쓰고있을거라고 생각함.
당연히 메인에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 이거만 쓰면 ㅁㅊㄴ이고
가격: 5~10$
주의사항: 특별히 없다. 이걸로 본격적으로 타이핑 하려고 생각하진 말자
퀵자지 충전이라....
퀵자지 충전이라....
속사 유저에겐 필수 기능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