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 덴버, 밥 데니스 씨.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몇 주간 입원치료 다행히 '생존자'가 되었지만 병원비 청구서는 84만 달러(10억) https://www.thedenverchannel.com/news/local-news/covid-survivor-receives-840-000-statement-for-treatment-with-more-on-the-way 보험이 없다면 말이지
킹치만!, 아플땐 귀신같이 한국인이 되는 걸..!
저런곳에 왜 이민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벌레가싫어
킹치만!, 아플땐 귀신같이 한국인이 되는 걸..!
한국은 정말... 의료민국이야
진짜 미국의료비는 해도해도 너무하네 의료보험 유무를 떠나 개바가지 씌우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