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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드는 어쩔 수 없지..
나도 엄마가 해주던 잡탕찌게 먹고 싶다... 아무리 따라 만들어봐도 그맛이 안나와... 엄마가 알려줄까 했을때 제대로 배워둘걸
이건 좀 호불호갈리더라 쿼파치는 더블되면 퍽퍽하다고..
3000만큼 사랑해
배웠어도 그 맛 못냈을거다. 맛은 혀로만 느끼는게 아니더라.
쓰읍 거기에 더블로 업글하면 진짜 어쩔 수 없지
왜 저녁에 나 울리냐 ㅜㅜ
강된장 개쩜. 저거있음 딴반찬필요없음
예전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던 미원이나 쇠고기 다시다를 많이 넣어보면 좀 비슷하지 않을까?
잘만드는데는 그거 육즙으로 다 커버됨
더블쿼터까지는 아닌가보네
쿼터파운드는 어쩔 수 없지..
역시 맛잘알
베이컨추가
쿼파치는 인정할수밖에 없지
쓰읍 거기에 더블로 업글하면 진짜 어쩔 수 없지
휘일라이드
이건 좀 호불호갈리더라 쿼파치는 더블되면 퍽퍽하다고..
Superton-
잘만드는데는 그거 육즙으로 다 커버됨
더블쿼터는 뇌절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음 나도 맛은 있긴 한데 많이 부담스럽더라
그 퍽퍽한맛으로 먹는거임
난 묵은지 돼지고기 김치찜이랑 스팸, 계란후라이에 흰쌀밥...
나도 엄마가 해주던 잡탕찌게 먹고 싶다... 아무리 따라 만들어봐도 그맛이 안나와... 엄마가 알려줄까 했을때 제대로 배워둘걸
Toph Beifong
배웠어도 그 맛 못냈을거다. 맛은 혀로만 느끼는게 아니더라.
Toph Beifong
예전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던 미원이나 쇠고기 다시다를 많이 넣어보면 좀 비슷하지 않을까?
그래도 신나게 놀거나 힘들여서 일하고 집에 와서 문 열었을때 현관에서부터 느껴지는 그 냄새는 못 느낄거야...ㅠㅠ
Toph Beifong
왜 저녁에 나 울리냐 ㅜㅜ
그 맛이 안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언젠가 너에게도 너의 맛을 그리워할 사람이 생길테니까
3000만큼 사랑해
이건 찡하더라...
나도 치즈버거 먹고싶다...ㅠㅠ
그때 되면 또 달라질거 같은데 고를수없어~~~
미역주 한잔하고 편히 누워야지
주지훈 개싫다 ㅋㅋ
죽기 전에 엄니한테 밥해달라고 하는 건 너무 불효라서 먹고 싶어도 그쪽은 포기해야 할 듯
카레랑 돈까쓰
마지막이면 속 편한거 먹어야지 북엇국
우유 한 잔
한번 생각해봤는데 진짜 잘끓인 라면이랑 맛있는 김치랑 먹고싶다
소불고기에 미역국먹고싶다
어떤 음식이든 상관없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식사하고 싶다
강된장 개쩜. 저거있음 딴반찬필요없음
호박잎 추가.
ㄴㄴ 양배추쌈
더블쿼터파운더치즈인데 맛알못이네...
QC받고 DQC로 가
근데 나도 군입대하기전에 점심먹을때 대전에서 쿼파치세트 사이즈업해서 먹고갔었음.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임
왜케 답변 성격들이 극중 캐릭터랑 일치하는거같지 ㅋㅋㅋ
대충 얼음 넣은 레모네이드 원샷하고싶다
국물 시원하게 낸 바지락칼국수 면하고 바지락 적당히 건져서 두그릇 뚝딱하고 세번째는 국물만 담아서 그대로 들이킨 뒤 식탁에 그릇을 내려놓는 것과 동시에 고통없이 숨이 끊어졌으면 좋겠다
하정우가 쿼터 파운드 치즈버거 한입 베어 먹는 모습이 상상되면서 침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