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주인공은 현실세계에서 존나 개쩌는 운동능력을 가지고 가상현실온라인게임을 접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개쩌는 히든클래스를 얻어서 상용화된지 꽤 됬지만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않은 특수던전을 혼자서 돌파해서 저렙템이지만 밸런스가 망가질거 같은 고레벨수준의 템으로 도배함.
그걸 운영진놈들은 뭐야 이자식 버그 아님?! 하며 놀라면서도 게임시스템은 마더 컴퓨터가 통괄하는지라 제재를 못 가하고 주인공의 행적을 열나게 스토킹 함.
솔플 하던 주인공은 인연을 만나고 악연도 만나는데 하필 악연놈이 나쁜놈들 우글우글한 길드의 길드마스터라 하라는 레벨업은 안하고 길드간의 마찰로 인한 길드전이 반발함.
물론 개쩌는 주인공이 길드전을 승리로 이끌고 나면 갑자기 마더컴퓨터다 폭주해서 운영진이 골머리 썪는데 주인공한테 도움을 청하고 주인공이 마더컴퓨터를 쓰러트림
왠지 모르지만 초회차 보상이 있음. 이게 있으면 후발주자가 선두를 절대 따라잡을수 없는데... 거기에 겜 오픈한지 몇년이 됏든 주인공은 초회보상을 많이 챙겨감.
발견되지.않은 키메라의둥지를.발견했습니다
겜판소는 먼가 애들이 전부 컨셉질에 심취해있는거같음;; 아무리 가상현실이라도 그렇지
이야 벌써 소설 수십편 다봤네 ㅋㅋ
게임 판타지 중에 레이센이 젤 재미있었는데 유저가 초반에 사냥 방식으로 스킬 정해주는 시스템인데 주인공 파티가 죄다 정신나가서 제대로된 스킬이 없음 개그물이라 가볍게 봤는데 아직도 생각남
난 주인공이 네크로맨서인가.그런데 해골부대 대량으로 끌고다니는게.재밌었는데 후반에.갑자기 해골들이 타천사?로 전직해서 개노잼 되더라
난 군대에서 봤는데 흔한 양판소라서 기억도 안남. 그거 다음게 투 레이센이었던가 그거도 있었던거만 기억남.
운영진이 통제할 수 있지만 우리게임은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게임이니깐 운영진이 개입하면 안된다능! 이지랄 떠는 소설 케이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