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ㅂㅅ이었던 것 : 일본 육군
ㅂㅅ이라 생각했고 생각대로 ㅂㅅ이었던 것 : 이탈리아군
ㅂㅅ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싸웠던 것 : 일본 해군
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ㅂㅅ이었던 것 : 영국군
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ㅂㅅ이었던 것 : 프랑스군
킹왕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고전한 것 : 미군
결론 : 연합군이 이겨서 다행이야 + 추축국이 ㅂㅅ들이어서 다행이야
ㅂㅅ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ㅂㅅ이었던 것 : 일본 육군
ㅂㅅ이라 생각했고 생각대로 ㅂㅅ이었던 것 : 이탈리아군
ㅂㅅ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싸웠던 것 : 일본 해군
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ㅂㅅ이었던 것 : 영국군
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ㅂㅅ이었던 것 : 프랑스군
킹왕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고전한 것 : 미군
결론 : 연합군이 이겨서 다행이야 + 추축국이 ㅂㅅ들이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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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거 없는줄 알았는데 혼자 딜탱 다한것 : 소련
뭐 한거 없는줄 알았는데 혼자 딜탱 다한것 : 소련
전투는 못했는데 전쟁은 캐리했지
그래도 바그라티온 작전부터는 전투도 잘했다는 모양이니
그거 좀더 파고 들면 다시 바뀔거다. 레알 ㅁㅊㄴ들이라고 봤는데 해군보다 덜한 일본 육군 그나마 잘싸웠는줄 알았는데 육군보다 더 막장인 일본 해군 상상이상으로 ㅂㅅ인줄 알았는데 지휘관들만 ㅂㅅ이었던 프랑스군
그런 말을 할 때는 조금은 예시를 들어줘
인명경시에 물량으로만 싸운줄 알았는데 현대전쟁 교리의 일부를 만들어낸 소련. 연합국 다 먹여 살리고 인적자원도 개사기급이었던 미국 이렇게.
종이비행기 제로센보다 방어력에서 성능에서도 더 우수했던 육군 전투기. 가미카제를 최초로 도입하고 자기들 손발 다 묶고 싸우고 명장들은 ㅄ이라고 좌천시킨 일본 해군
덩케르크로 밀리는 와중에. 같이 고립된 프랑스군을 구출해달라고 영국군에 부탁해서 프랑스군이 같이 탈출하고. 그렇게 탈출한 프랑스군들은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서 항복할떄까지 끝까지 싸움. 그리고 덩케르크에서 철수 할때 프랑스군들이 자기들은 탈출 못하는거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독일군이랑 싸우고.
서부전선에서 전군이 밀리는 와중에 프랑스 병사들중에는 무쌍찍은 소부대들도 다수 나왔지. 병사들이 무능했던게 아니라 지휘부가 무능했던거고 프랑스군들도 재대로된 지휘를 받으면 용감하게 싸웠다는거
일본 해군이 육군에 비해서 잘싸웠나?? 매한가지던데
육군의 ㅂㅅ짓이 상상 이상이었다는게 문제지
해군이 더 심하던데
예전에는 해군 선옥론이라고 해서 육군이 문제였지 해군은 상식적인선에서 잘싸웠다고 알려졌었는데 요즘 와서는 그놈이 그놈이고 해군이 더 막장인 부분이 있더라는거지. 님이 어느 부분을 본건지 몰라서 더 지적하긴 그렇지만 ㅎㅎ
승자란 그나마 덜 ㅂㅅ짓을 한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