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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카이사르 칼빵 서른방만 맞을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요새 였으면 카이사르는 남자여자 다후리는 양성애자NTR남 소리 나왔음
사람 욕한걸로 욕먹을땐 사람을 때리세요 그럼 이제 때린걸로 욕할겁니다 이런 느낌인가 -_-
게이인줄 알았더니 씹새끼였어
저 시기에는 그게 나름 남자다운 일이었다고 함. 뺏긴 쪽이 바보라는 이야기도 자주 나왔고
거긴 그리스 로마에선 동성애 놀림의 대상이었대
그리고 그때도 나왔음 얼마나 유명했는지 당시 로마 개선식때 병사들의 조롱 풍습이 있었는데 카이사르는 대머리 난봉꾼 ~ 근데 니코메데스(카이사르의 게이 의혹상대)에게는 따였네로 조롱함
고대 극 가부장제 국가라 남성성이 강조되고 여성인권은 중세보다 못했음 그런 로마에서 동성애자?공은 그리스놈같은 방탕한 씹새끼로 넘어가는데 수는 짐승취급당함, 인권을 지키기 위한 선택급이였지
시저가 저 동성애 소문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게 저 소문의 내용이 "시저는 니코메데스 밑에 깔려서 박히는 성노예입니다"였음
뺏긴 쪽이 바보라서 예수 아버지 요셉은 항상 놀림당했지..
아니...
카이사르 칼빵 서른방만 맞을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그 서른방중에 피해자도 있는거 아닐까?
원래는 62방이 예약되었음.
그리고 NTR전문가가 됨
사람 욕한걸로 욕먹을땐 사람을 때리세요 그럼 이제 때린걸로 욕할겁니다 이런 느낌인가 -_-
저 시기에는 그게 나름 남자다운 일이었다고 함. 뺏긴 쪽이 바보라는 이야기도 자주 나왔고
독캐
고대 극 가부장제 국가라 남성성이 강조되고 여성인권은 중세보다 못했음 그런 로마에서 동성애자?공은 그리스놈같은 방탕한 씹새끼로 넘어가는데 수는 짐승취급당함, 인권을 지키기 위한 선택급이였지
코르부스 코락스
뺏긴 쪽이 바보라서 예수 아버지 요셉은 항상 놀림당했지..
요새 였으면 카이사르는 남자여자 다후리는 양성애자NTR남 소리 나왔음
더 쩐다
최면두꺼비 대왕
그리고 그때도 나왔음 얼마나 유명했는지 당시 로마 개선식때 병사들의 조롱 풍습이 있었는데 카이사르는 대머리 난봉꾼 ~ 근데 니코메데스(카이사르의 게이 의혹상대)에게는 따였네로 조롱함
병사들이 부러워서 그랬는듯 나도 난봉꾼해봤으면좋겠다
근데 대머리 난봉꾼이란 말은 웃어넘기던 카이사르도 게이라는 말에는 표정 찌그러지면서 엄근진했다더라...
게이인줄 알았더니 씹새끼였어
회의중 편지쓰다가 역모가담했다고 누명씀 알고보니 정적 친척한테 쓴 연애편지
조별과제 당함
의외로 저시대에 게이들은 덜 차별 받았을텐데?? 남색이 흔하기도 했고
모즈군
거긴 그리스 로마에선 동성애 놀림의 대상이었대
아항! 동내마다 달랐구나;
RODP
외국인에게 박는것-허가됨.로마인에게 박으면 쓰레기
시저가 저 동성애 소문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게 저 소문의 내용이 "시저는 니코메데스 밑에 깔려서 박히는 성노예입니다"였음
그런소리 들을바엔 NTR씹색히 소리 듣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거네...
대신 거리에 나올 때마다 길잡이가 자기네 주군이 남의 아내 ㅁㅁ을테니 딸과 부인을 숨기란 소릴 하면서 다녔다고.
그런데 대머리라는 조롱은 선을 넘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