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RC 등급은 설문을 통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함.
그리고 IARC 가맹기관끼리는 심의가 호환된다고 하는데, 이게 ESRB - 게등위같이 기관끼리만 된다는 건지 IARC 등급 신청하면 자동으로 된다는 건진 모르겠음.
암튼 IARC 참여기관 등급을 받고 국내에서 연동허가를 받은 스토어를 통해 유통하면 청불이 아닌 한 돈 내고 국내심의 받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됨.
이 정도면 국내 심의 빠져나갈 길 다 만들어 줬는데 밸브가 일 안 해서 트러블 생긴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다른 플랫폼 홀더들이 이미 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조건이 아니라고 볼 만한 근거는 충분히 된 거 같고, 이게 한국만을 위한 시스템이라 안 된다 볼 수도 없고.
국내 심의가 구닥다리라고 해도 딱히 틀린말은 아님 근데 스팀 이 색기들은 양심이 없음
게등위도 구식인면이 없잖아 있는데 스팀 배짱장사도 무시할건은 아닌듯
국내 심의가 구닥다리라고 해도 딱히 틀린말은 아님 근데 스팀 이 색기들은 양심이 없음
게등위도 구식인면이 없잖아 있는데 스팀 배짱장사도 무시할건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