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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못 맞춘 사람들은 호랑이 밥이되거나 다 죽었기 때문..
고구려 시조 주몽도 신궁 조선 시조 이성계도 신궁 지나가던 선비도 허리춤에 활을 허리띠처럼 장비 활에 미친 민족 그래서 다연발로 쏘기위해 화차로 테크 올림
반인반신을 저격하는 갓슬레이어
스나류를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군
사냥(유신)
실제로는 양궁협회의 시스템이 너무나도 경쟁적으로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이라던데... 사냥 안 한 민족이 어딨다구
조총을 가져온 뒤엔 조총에도 환장했다
한조 대기중
그렇긴한대 우리나라 만큼 국토의 대부분이 산인 케이스가 많지 않더라; 문제는 그 산에 표범이랑 호랑이가 살아서...
ㄹㅇ FPS 들어가면 스나들만 잔뜩 깔려서 X같음
스나류를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군
전국치즈협회장
ㄹㅇ FPS 들어가면 스나들만 잔뜩 깔려서 X같음
루리웹-797080589
한조 대기중
그래도 대부분이 대기스나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못 맞춘 사람들은 호랑이 밥이되거나 다 죽었기 때문..
맞추고도 돌아가신분을 기리자ㅜㅜ
사냥(유신)
고구려 시조 주몽도 신궁 조선 시조 이성계도 신궁 지나가던 선비도 허리춤에 활을 허리띠처럼 장비 활에 미친 민족 그래서 다연발로 쏘기위해 화차로 테크 올림
딸기좋아
조총을 가져온 뒤엔 조총에도 환장했다
양궁 대표선발전이 세계대회보다 빡센곳
제주도 신화였나 그거에도 활쏘는거로 정하지 않음?
화차로 테크올려서 지금 포 테크를 타고 있는거군
나선정벌 때 조선 조총병 사격실력도 추가
러시아인한테 대두인이란 칭호를 얻음
신라때에는 연발 석궁도 있었어
고려 의종은 활시위를 당겨서 촛불에 불을 끄고 그랬다는데 ㄹㅇ 이라면 여포 같은 애는 그냥 손 쉽게 바르는 무용 인 덧?
화승총으로 호랑이 미간을 뚫는 양반들이라.
양궁 말고 사격도 메달 잘 땀?
https://ko.wikipedia.org/wiki/%EC%A7%84%EC%A2%85%EC%98%A4 당장 생각나는 이름이 진종오 선수밖에 없네. 근데 그 진종오 선수 조차도 개인전에서 점수 밀려서 단체전만 출전한 올림픽이 있음
진종오 이전에도 여러 번 금메달 몇 번 땀. 다만 진종오 이후로는 진종오가 독보적
양궁처럼 압도적인건 아니지만 사격도 엄청 효자종목. 금메달 후보에 꼭 들어갈 수준이지.
유목민족은 그렇다치고 정주민족 된지 오랜세월이 흘렀는데도 사격솜씨가 죽지않은 기이한 나라야.... 승마술도 사실 잘했다던데
조선시대 무과 시험중에 말타는 도중 활쏘기, 곡예 부리기등이 있었다고 하던데
유교쪽에서 활쏘기가 예절중 하나로 인식해서...
승마술도 잘했는데 장군들이 쩔었던거고 대부분 산간지역에 침략전쟁을 왕성히하지 않아서 제대로된 기마부대는 좀 약했지 일단 현재 부사관같은 계급이 조선 초기 이후엔 없어서... 좀 아쉽지
실제로는 양궁협회의 시스템이 너무나도 경쟁적으로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이라던데... 사냥 안 한 민족이 어딨다구
아리나라플
그렇긴한대 우리나라 만큼 국토의 대부분이 산인 케이스가 많지 않더라; 문제는 그 산에 표범이랑 호랑이가 살아서...
ㅈㄴ 산간지방에서 ㅈㄴ게뛰고 숨고르면서 사냥하던 DNA
조선시대 때는 남녀노소 모든 동네에 활터에서 활쏘는 게 취미였다고 함 유사시에는 군사력이 되기 때문에 국가에서 나서서 활쏘기 연습을 크게 장려하기도 했음
그니까 전부 교육과 훈련의 힘이라는거지
고증오류네 총맞은 놈은 빨간 동그라미 하나만 있어야됨
맞은놈이 걔가 아니고 건방진 놈인듯
차지철임
그놈은 너도 죽어봐 영창이라 달라
반인반신을 저격하는 갓슬레이어
근데 저거리에서 못맞추면 그것도 대단한거 아니냐
자동으로 음성재생되넹
저격은 멀리서 누가 쏜지 모르게 쏴야 저격이 아님 그냥 암살 대상을 죽이기 직전까지 무기를 숨겼다가 급습해서 죽이면 그게 저격임
조선시대도 그렇고 신라때도 말타는거랑 궁술은 귀족 기본소양이라고 맨날했다지
선비들이 술먹고 술게임으로 활쏘기 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들음
공자가 만든 사대부의 6가지 소양 중에 활쏘기가 있거든.
아니 술 쳐먹고 왜 활을 쏴....
총 잘쏘면 집에가서 발씻고 자면 됨 총 못쏘면 군대가서 총 쏴야함...
심심하면 만주벌판 지나 강 하나 건너서 십만대군이 밀고오니 멀가중멀가중 원샷원킬이 안되는 김치맨들은 다 죽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Bow를 하사하셔서 그런거 아니었어?
한국이 조총부대 양성하니까 실력이 너무 출중해서 중국이 오랑캐랑 싸운다고 전부 징병해버릴 정도니...
실제로 사격술이 존나 뛰어나서 중국에서 용병으로 불러드렸던 역사가 있으니
못맞추면 사망
업복의 후예들
나더러 볼트 액션도 아닌, 플린트 락도 아닌, 매치락도 아닌 화승총 하나 들려주고 호랑이를 상대하라고 하면 절대 안한다
나의 북쪽은 여진족이오 남쪽은 왜구이며 산에는 호랑이
야수의 심장으로 유신의 심장을 쏴...
북쪽은 무려 탱크 주포로 암살하려다 실패했다. 성공했으면 역사에 기리 남았을텐데 아쉬움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방패 뒤에서 숨어있다 방패 틈으로 머리랑 활만 내놓고 활을 쏴댔는데 그 방패 틈에 활을 쏴서 죽일수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한 민족이다 그리고 진짜로 그렇게 했다
그냥 조선 후기까지 활쏘기가 지금의 게임같은 위치였다고 함. 활 쏘기로 내기하고, 친구만나 활 쏘고, 일 없는 백수 한량들이 활 쏘기로 시간만 죽인다고 신문에도 나오고.. 원딜에 미친 민족 ㅋ